그렇게 차갑던 여자가 연락이 오고 그 주변 인간들? 이. 연락이 왔는데요.
가족까지도 연락이 오네요. 대충 내용들은 . 오빠 이런 사람 아니자나. 그냥 한번 만나서 이야기 하자.
너무 힘들어 해 문자라도 보면 답장이라도 좀 해줘. 주변인간들이 그냥 우리끼리 한번 만나자.
지난 이야기지만 제가 붙잡을때는 범죄자 취급하더니. 다들 이런 경험들 하셨죠.
연락 안하고 있지만 모라고 말이라도 하고 싶네요.
그렇게 차갑던 여자가 연락이 오고 그 주변 인간들? 이. 연락이 왔는데요.
가족까지도 연락이 오네요. 대충 내용들은 . 오빠 이런 사람 아니자나. 그냥 한번 만나서 이야기 하자.
너무 힘들어 해 문자라도 보면 답장이라도 좀 해줘. 주변인간들이 그냥 우리끼리 한번 만나자.
지난 이야기지만 제가 붙잡을때는 범죄자 취급하더니. 다들 이런 경험들 하셨죠.
연락 안하고 있지만 모라고 말이라도 하고 싶네요.
그리고 힘내세요 ~
뭐든지 답장해주면 그냥 같은 그런 사람되는겁니다 쌩하세요
이말 보통
참좆같은의미죠
화도 못내고 고분고분하는 호구였잖아???
그냥 쌩으로 일관하세요~~~
적당히 멈출줄알아야 디지지않음
신뢰감은 앞으로도 그리고 미래에도.. 즉 미래에 대한 가치를 뜻한데.
자주 싸우게 되면 '이 사람과 미래에도 이렇게 다투겠구나.' 하고 뇌가 인식을 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거부하는 이성이 결국 좋아하는 본능을 밀어내고 이별을 통보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자분에게는 글쓴이님에 대한 본능이 아주 강하게 남아있죠.
1. 6년이란 시간을 연애를 했다.(남자분의 매력이 높지 않았다면 6년 이란 연애를 할 수가 없죠)
2. 자주 다퉜다.(화를 내거나 싸움을 하는 것은 나는 만만한 사람이 아니다 라는 것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후에 여자분은 글쓴이님과 다투는 문제가 발생되지 않은 연인을 만나고 연애를 했겠죠.
그리고 여자분이 연애한 남자분이 글쓴이님보다 매력이 높지 못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연락을 안하고 다투는 일이 없다보니 여자분에게는 스트레스 받을 이유도 없게 되면서 거부하는 이성의 힘이 줄어들게 되고,
여자분이 만났던 남자분이 글쓴이 님보다 매력이 낮기 때문에 글쓴이님에 대한 본능이 살아날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나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한가지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6년간을 연애했던 여자친구였죠. 그렇다면 그만큼 남자분도 많이 사랑했고 매력있던 여자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헤어지고 다른 남자를 만난 것을 생각하면 배신감이 치밀어 올라 화가나는 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도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 여자분도 그런 결정을 한다는 것은 어려웠을거에요.
보통 짧은 기간 연애가 아닌 장기연애 후 이별에서 연락이 오는 경우는 단순히 어장관리 또는 욕구 충족으로 하는 연락은 없습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글쓴이님이 곰곰히 생각을 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옳은듯 합니다.
여기 회원님들이 알려드릴 수 잇는 것은 님이 적어 올린 글 일부분밖에 알수가 없기 때문에 글쓴이님 편을 들어드릴 수밖에 없어요.
오늘부터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직접 판단하시길 바랄게요^^
전 경험자로서 권해드리고 싶은 내용은 아니네요 ㅎㅎ
6년을 만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른 남자 있다고 꺼지라고 해놓고
그 다른 남자와 잠시 잠깐 만날 때 무슨 짓을 했는지
제3자가 생각 또는 상상만 해도 치가 떨리는데.
그게 가능한 일일까요?
많이 배운사람이 많이 알까 많이 본사람이 많이 알까
제가 직접경험하여 본바로는 엔드 안치면 헬이다!!!
뭘 하려고도 복수하려고도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제가 경험자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는 번호로 연락오면 그냥 다 차단하세요~
왜 전번을 기억하고 입력해놓으세요?~~~
다 차단시켜버리세요~~~
아시겠죠!
세상은 넓고 글쓴분께 좋은 여자분들 또 있습니다~
6년이라는 시간 아깝고도 분통 터지시겠지만,
큰 경험, 또는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힘들게 일하고 당신이 집으로 돌아갈 때
집에서 따뜻한 밥 짓고 기다려 줄 수 있는 좋은 여자 있어요~
아시겠죠?
그 여자 관련된 전화번호 그 외 모든 것들 차단하세요!
바람난 년한테 뭘 더 바라나요? 싹 다 차단해버리는 게 정답입니다!
남자 있다고 꺼지라고 했다잖아요...
6년을 넘게 만난 사랑하는 사람을요~
주변을 둘러보고, 내 경험에 비춰보고, 여러 게시판 상황들을 두루두루 봐도 아주 희박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쌩까는게 정신건강을 넘어서 평생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모두차단' 입니다.
상종을 하지 마세요.
이건 아니야 형.....
차라리 인실좆을 보여주셈 ㅋㅋㅋ
쌩까는것도 한계가 있으실꺼에요
그러니깐 만나서 소심한 복수라도 하세요
다 모인자리에서 -_-
걍 '너는 짖어라 나는 신경안쓴다' 모드가 최고여.. 괜히 안달나서 수작걸면 그땐 112 전화하면 되는거고 ㅋㅋ 괜히 말섞고 스치면 꼬리잡혀서 똥물 튐!
복수하는 심정은 아니지만 무관심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흔들릴뻔한 제 심정을 여러분들이 잡아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장사나 열심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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