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ㅉㅉㅉ 해병 827기 입니다.
저도 해병 출신인지만 이런거 진짜 싫고 꼴뵈기 싫습니다.
해병만의 세상이요?
그 같잖은 자부심 내세워서 욕먹는게 해병만의 세상인가요?
그러지마세요 군대 다 똑같습니다.
하물며 공익과 방위 산업체도 다 나름 고충있고 힘듭니다.
이런글 쓰고 바깥에서도 나 해병입네하며 되도 않는 소리와 행동으로 욕먹이고 돌아댕기는
소수 해병때문에 창피합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우리선임 욕하지마요. 비록 인터넷에 오바스러운 글로인해, 욕까지먹을 일은 아닙니다. 관심없으면 뒤로가기눌르면되잖습니까.
글내용을 보면 미필들에게하는 일침이고 해병의 세계가있다고만 할뿐 뭐가잘못인가여? 맞는말이고 틀린말 없습니다, 뜬금없이 올린글에 역효과가낮지싶은데 너무뭐라하지 마십쇼들... 육군 해군 공군 다힘들고 모두 모두 국가에 부름에 최선을 다한 대한민국 군필들이십니다. 정말 모두고생하셧습니다 군필자님들은..해병을 옹호하는게아니라 이런행동또한 해병이기에 나오는것입니다.
저또한 해병이고 이나라가 힘들어질때에또다시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 을 지키기위해 또다시 국가에부름이있을시 미천한 몸하나라도 다시금 달려가고자하는 맘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위해서... 이것이 내가배운 해병입니다. 필승.
부대를 떠나 목적은 똑같지요 우리나라 우리가족을 지킨다는 마음!
그거 하나면 된거지요..
원산으로 수중침투 2번 이하는 명함도 꺼내지 마세요
저도 해병 출신인지만 이런거 진짜 싫고 꼴뵈기 싫습니다.
해병만의 세상이요?
그 같잖은 자부심 내세워서 욕먹는게 해병만의 세상인가요?
그러지마세요 군대 다 똑같습니다.
하물며 공익과 방위 산업체도 다 나름 고충있고 힘듭니다.
이런글 쓰고 바깥에서도 나 해병입네하며 되도 않는 소리와 행동으로 욕먹이고 돌아댕기는
소수 해병때문에 창피합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다들 고생들하셨잖아요~ 솔직히 지원?자원?해서갔으니.. 인정해줄건 인정합니다..
누구처럼.. 안가려고 발버둥치다 현역이아닌..(상근 및 산업체, 공익분들 등,, 제외)
이상한걸로 빼지않았고 열심히 의무지켰으면 된거아닌가요?
부대생활할때.. 자부심없으면.. 어떻게 생활하겠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리는 법입니다.. 서로 연말인데 이해하며 둥글둥글 넘어가요~
다같은 대한민국의 아들들이었고, 국군 소속이었는데, 서로 욕할필요가 뭐가 있나요~
그렇게 그냥 늙어가는거야....
제발 해병대부심 자제 좀 해주길...제대하면 해병대 갔다 왔던 애들도 다 그냥 일반인 ^ ^
해슬아치~~!
해외파병을 가던..공익을 하던...모두 국방의 의무를 다한거다..
너만 별종인것처럼 하지말고 아닥~~!
되도않는 해병대 기수때문에 남에 상가집에서
웃통까발리고 싸우더군요... ㅋㅋㅋ
나이 한살많은양반이 기수가2기수아래고 나이어리사람이 2기수 선배 하나는연평도 하나는 포항.. 니네가 힘드니 내가 힘드니.. 싸움하는데..참 웃기더군요.. 50된 양반들이...
그상가집 큰아들 유디티라 휴가나와서 동료들도 문상왔는데..그저 웃더군요...
이게 해병대 그들만에 세상 살아가는 방식이군요... ㅋㅋㅋ
아주 재밌더군요.. 저도 육군 여단출신이지만
뭐 자랑할께 없어서 군이야기나오면 조용히 있는데...
저도 그쪽출신은.아닌데 쪽팔리더군요..
싸우싸우다... 가족들 기수도 나오고 우리아들은 몆기다 우리조카는 몆기다.. 아주 사촌에 팔촌까지..
그래도 난 군대이야기 나오믄 얌젼히 짜져있는데 먼 해병만의 세상이 어쩌고~ ...걍 니들끼리 나라하나 건국해서
거기서 살아라 ~ 마 짜슥이 쌀은 익을수록 숙인다고혔어 임마~
이상 세상 대충 힘들게 살아가는 엉아가 해주는 충고니께 마음깊숙허니 담아서 세상사는데 써먹어라~!
고맙다고안해도된다 ~
글내용을 보면 미필들에게하는 일침이고 해병의 세계가있다고만 할뿐 뭐가잘못인가여? 맞는말이고 틀린말 없습니다, 뜬금없이 올린글에 역효과가낮지싶은데 너무뭐라하지 마십쇼들... 육군 해군 공군 다힘들고 모두 모두 국가에 부름에 최선을 다한 대한민국 군필들이십니다. 정말 모두고생하셧습니다 군필자님들은..해병을 옹호하는게아니라 이런행동또한 해병이기에 나오는것입니다.
저또한 해병이고 이나라가 힘들어질때에또다시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 을 지키기위해 또다시 국가에부름이있을시 미천한 몸하나라도 다시금 달려가고자하는 맘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위해서... 이것이 내가배운 해병입니다. 필승.
적어도 군대 갔다 왔다 하면 특명은 알아야지 특명 받구 재대한거 아니면 말하지 말자.
니들 졸라게 했다구 해도 특명시절 못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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