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이긴 하네요.
http://cafe.naver.com/jinju0004/33276
동영상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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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약사)로 안내받습니다. 냉장고에서 6개월된 태아 2구, 갓태어난 태아1구의 사채를 꺼내보입니다.
약사로 보이는 아줌마가 병원에서 깨끗하게 검사받아 나온 태아라서 먹어도 안전하다고 설명합니다.
봄과 가을에만 먹으라고 합니다. 여름엔 땀으로 좋은게 빠져나와 소용없다고 설명합니다.
얼어있는 태아를 어떻게 먹냐고 하니까 부엌의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다고 합니다.
태아 하나를 들고 화장실로 가서 씻깁니다. 태아 발가락 눈 손가락 일일이 확인시켜주면서 열심히 씻깁니다.
영상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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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영상 속 약사는 조선족으로 보입니다. 말투가 북한 말투이네요.
한국의 식인문화는 중국에서 왔다고 합니다. 먹을게 없어지자 효녀는 자신의 허벅지살을 잘라 아비에게 돼지고리가 속이고 먹였다는 얘기가 있죠.
중국에서 전쟁때는 식량으로 백성들을 끌고가서 먹었다고 합니다. 중국장수는 상대방 장수의 뇌를 먹어 지혜를 얻는다했습니다.
중국에서 남자고기는 개고기보다 싸다고 하네요. 사람고기 요리법은 6가지가 있습니다.
홍콩에서는 양념되어 푹 고아진 아기 사체가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다는 최신 뉴스가 있습니다.
네델란드에서는 2차대전 때까지만해도 시장에서 사람고기를 팔았다고 합니다.
필리핀의 어느 섬지역 부족은 돌아가신 가족을 먹어주는게 풍습이라고 합니다.
뉴기니에서는 사람고기를 먹으면 초능력이 생긴다하여, 어린 아들을 뜯어먹는 사건이 최근 일어났었습니다.
ps2: 사람고기 먹으면 감염되니 먹을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아요. 질병이나 병균 등이 온전하게 감염된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죽은 사람의 사체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단 부관참시라하여 죽은 사람을 또 죽이는 형벌이 있긴 했습니다만. 묘분도 함부로 건드리면 재수없다하여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일본애들이 조선인 구슬려서 도굴시킬때 고생했다죠).
ps3: 식인(카니발리즘)은 사회적 행위와 단순히 먹으려는 행위 2가지로 나뉠 수 있는대요. 걱정스러운건 인육캡슐이라고 해서 대한민국에서는 단순히 먹으려는 행위가 늘어난대 큰 위험성이 있다고 볼 수 있네요. 다른 맛난 고기도 많으니 구태여 사람고기를 먹어서 감염되거나 정신이 피폐해질 필요가 없으니 근절하도록 합시다.
몇년전본거지만 보신탕보다 극소수로
먹는사람 적고 그후로단속도심해요
인간이 인간다운건 인간일 때 인간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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