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스컴을 보면
땅콩 그리고 빠다과자 때문에 아주 난리가 아니더군요.
특히 땅콩사건은...물론 사태의 심각성이 약하다는 뜻이 아니라 ;;;
외신에서는
땅콩녀의 행동이
테러리스트가 비행기를 납치한 경우라고 보더군요.
독단적인 행동으로
비행이기를 와따리 가따리 할수 있는경우는
테러밖에 없다고..ㅡ,.ㅡ;;;
정작 처음에 큰화두로 떠오를만한 떡밥이 어느샌가 가라앉은 분위기고...
사람들은 정신없이 땅콩과 빠다를 열심히 씹어먹는것에 만족하고 있군요...
요즘 이나라를 보면서
정말 사람다루기 쉽고 정치하기 쉬운 나라구나...하고 느껴집니다.
많이 좋아들 하겠어요...그양반들
타이밍에 맞춰
큰거하나 해주니...
뭐
순식간에 지나가겠지요...
우리나라는 쉽게 올랐다가 쉽게 잊어버리니...
저녁에
" 광어회 " 나 먹으러 가야겠어요
광어회.......다른 용어를 쓰고 싶지만 잡혀갈까봐 무서버서 ㅠㅜ
아무튼
근무시간에 몇자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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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자동차 명장님 퐈이팅!!!
참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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