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보고 출근하고 별보고 퇴근합니다.
정말 정말 궁금한것이
특히 퇴근할때 보면
전조등이나 미등을 켜지 않으면
전혀 시야확보가 안되는데
한밤중에 멍때리고 가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운전대 잡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더듬이가 있어서
가능한건지...
양쪽발 계기판에 올리고 운전하는것도 보도
개새끼 앞에 앉히고 운전하는것도 봤지만
이런 동물들 보면 지나갈때 마다 궁금하더군요.
별보고 출근하고 별보고 퇴근합니다.
정말 정말 궁금한것이
특히 퇴근할때 보면
전조등이나 미등을 켜지 않으면
전혀 시야확보가 안되는데
한밤중에 멍때리고 가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운전대 잡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더듬이가 있어서
가능한건지...
양쪽발 계기판에 올리고 운전하는것도 보도
개새끼 앞에 앉히고 운전하는것도 봤지만
이런 동물들 보면 지나갈때 마다 궁금하더군요.
전조등은 나를 위한게 아닌 상대방을 위한 당연한 배려인데 말이죠.
설마 전기 절약한다고 그러지는 않을테고, 그냥 초보라고 생각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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