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권력에의해 징용되는 군대제도가 처음만들어졋을때 그 논리가 무엇이었을까요. 그제도가 민주주의에서 만들어질수잇는제도엿을까요. 국가분단과 경제적 부진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의해 급조되서 만들어진 제도가 이제는 조금씩 바뀌어야한다고 봅니다. 군대를 다녀온다면 확실하게 그에따른 손해를 커버할만한 무언가잇어야합니다. 이게뭡니까이게. 저런 거지같은 년들이 판을 치니..
4대 의무 중 하나가 국방의 의무죠..여성들도 하고 있습니다..직업군인으로..나머진 4대의무 안지키고 있습니다..
지키게 해줘야죠..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3개월..여군내에서 딱 3개월 오리지널(훈련소생활은 제외)로 군생활 시켜보면..군가산점에대한 반대를 하지못할겁니다..진짜..ㅅㅂ..
논란거리가 안되는 일이죠. 사실.... 저도 다녀왔지만 2년간 강제 노역이나 다름없고 힘들고 춥고 배고픕니다.
그런데 더욱 군대가 힘든것은 획일화되고 자유를 침해받는 사회입니다.
모두에게 자유란 없습니다 대대장도 사실 눈치보고 삽니다.
그런데 병사는 오죽 하겠습니까 ...
군가산점 그깟 몇점 어차피 공무원 갈꺼 아니면 필요 없습니다.
근데 나라에 아주 작은 보상, 나라를 위해 복무 해서 고맙다는 최소한의 대우를 받고 싶을뿐이죠.
사회에서 지금 21개월 봉사활동을 해도 15360 시간 입니다.
그 시간동안 여자들이 공부를 했다면 토익 900은 받을 시간입니다.
자기들 카페에서 커피먹고 남자들 하고 어울려 술먹고 논건 생각 안하죠 ㅉㅉ
제 주변에 봐도 딱히 반대하는사람은 없는거 같은데요?? 다만 공무원 시험준비하는 사람들한테는 민감하게 받아질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일 좋은 보상방법은 가산점 보다는 경제적으로 많이 도와주는게 제일 좋은데, 재원이 부족하다면 대만처럼 군대 안가는 사람들한테 돈을 받아서 군복무하는 사람들한테 돈을 주는게 제일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4급 공익들 면제하고 그 자리에 가산점 필요한 여자들 자원하면 안되나??
어차피 장애인들은 공뭔 따로 뽑는것도 있으니 상관없을테고...
나라에 봉사한 사람들에 대해 나라가 보상하는건 당연한거임.
사기업에 취직하는 남자들에 차별이라고 하는 논리는 진짜 이해가 안됨.
삼성에 일하고 엘지하테 돈달라는 격~
지키게 해줘야죠..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3개월..여군내에서 딱 3개월 오리지널(훈련소생활은 제외)로 군생활 시켜보면..군가산점에대한 반대를 하지못할겁니다..진짜..ㅅㅂ..
일부여자들은 찬성도 많이 하는데 ㅉㅉ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봐야하는데 머리 나쁜여자들 이리저리 답답하네요
반대하나 안하나 보자고.....
성폭력 우려/ 화장실문제 / 잠자는 문제가 여성들이 군대에 갔을때 문제라는 생각은 성차별임..
남성도 성폭력 우려있고 화장실 문제있고 잠자는데 문제 있슴...
대형 특수 면허부터
썩어빠진 내 정신머리 생활습관까지..
정말 변하게된 큰 계기.
어떻게 당연하다 생각을 하지? 남자의 희생인 것은 당연한 것이거늘...
군대있을때 아끼는 사람들한테 할 수 있다면 군대오지 말라고 하는건 대부분 같은가봐요 ㅋㅋ;
진짜 솔직히말해서 저런거 봐도 별 생각 없고 내 좋아하는 사람들 그냥 여기 안왔으면 좋겠어요.
항상 몸건강하시고..
전역하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여자는 모병 + 가산점
이러면 여자들도 열심히 가겠죠~ 가산점 받으려고...
안가고 지랄할때는 -> 꼬면 군대가시던가~ ㅎㅎ
4대의무중에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지지않고
생활하고있다
인간적으로 의료교육 안보교육정도는 국가에서
여자들한테 의무적으로 시켜야하는거 아닙니까
전쟁나서 군인들 죽어가는데 옆에서 비명만 지를꺼냐구요
개념이.없기때문이지
아예 남일, 자신과는 상관없는 다른 세계니깐 관심도 없으니 알턱이 없죠..
3일이나 버틸란가 모르겠네요~
일단 훈련소 요즘은 5주로 줄었고...제 생각엔 별 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 애들 전입온거만 봐도..
저희때만해도 관물대 기대있는 것도 허용 안되고 복장, 제식 전부 통제됐었는데
훈련소에서 아예 그냥 편하게 있으라고 한다더군요. 조금만 힘들어해도 바로 빼주고 ..
애들 다치거나 인격모독을 느끼면 조교애들이 징계받는대요.
훈련소 사진보면 다들 브이하고 찍었더군요. 이런 분위기입니다.
이등병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거 당연한 거지만...
처음 온 애들조차 선임이 뭐 알려주고 교정해준 것을 반복해서 실수하는데 아무런 두려움이 없어요.
강원도 화천에 오는 육군현역도 이런 상황에 전의경, 공익은 더 판타지라더라구요.
하물며 여군병사......................
걔들 시다 들다가 조교애들 단체로 자살할지도 몰라요.
이건 명백한 남녀차별 판결이지만 여성계는 입닥치고 조용히 있음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직업군인 여군 TO를 늘리라고 꾸준히 요구하며
삼군 사관학교를 여자에게도 개방시키고 최근엔 삼사관학교에 잠수함승무원, 전투병과까지 개방함
그리고 전투기 조종사부터 특전사까지 웬만한 남자들도 해내기 힘든걸 다해냄 동시에 그걸 자랑스럽게 남자를 능가하는 여군이니 군대도 여풍이라니 개같은 내용의 기사가 올라옴
왜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가?
왜 여자는 병사는 안갈려고 하면서 장교,부사관은 없는 to를 늘리라고 요구하면서까지 군에 갈려고 하는가?
남자는 이제 병역인원이 모자라서 신검조건이 더 완만해져서 닥치는대로 다 입영대상이고 전 군이 편제부족으로 후방인원줄이고 전방으로 돌려막기하는 실정인데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전혀 지지않음
이런 국방에 대한 이중성이 극에 달한 나라가 어디있는가?
남자가 복학해서 다 굳은 머리 억지로 돌리며 대학생활 다시 적응할동안 여자는 공무원 임용되서 갑질 시작함
개중에 대가리 빠가인 년들은 남자가 전역하고 복학하고 대학 졸업하고 공무원 준비 할때까지 공무원 합격 못하고 있다가 0.5점 차이에도 합격이 간당간당하는데 2점이면 남녀차별 아니냐며 정부가 여자들 합격못하게 하려고 한다며 열폭한다
김치년들의 이중성과 이기심은 개노답이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만 봐도 여자라고 못하는건 솔직히 아닌거 같죠.
그래도 전 저런 사람들 군대오는거 반대에요. 솔직히 정말정말 일부죠.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들..
시간이 갈수록 확 깨닫게됨...
그런데 더욱 군대가 힘든것은 획일화되고 자유를 침해받는 사회입니다.
모두에게 자유란 없습니다 대대장도 사실 눈치보고 삽니다.
그런데 병사는 오죽 하겠습니까 ...
군가산점 그깟 몇점 어차피 공무원 갈꺼 아니면 필요 없습니다.
근데 나라에 아주 작은 보상, 나라를 위해 복무 해서 고맙다는 최소한의 대우를 받고 싶을뿐이죠.
사회에서 지금 21개월 봉사활동을 해도 15360 시간 입니다.
그 시간동안 여자들이 공부를 했다면 토익 900은 받을 시간입니다.
자기들 카페에서 커피먹고 남자들 하고 어울려 술먹고 논건 생각 안하죠 ㅉㅉ
실잠바(야상)에 훈련나가면 점빵가서 빵사먹으려고 만원짜리 꼬깃꼬깃 접어 숨겨놨었는데 결국 쓸 기회가 없었네요..
훈련중 길거리에 쵸코파이 봉지에 먹다남은거 보고는 얼은 집어들었습니다..
훈단 배식때 그냥 뻘걷기만한 잡채 배식나왔을때 배식잘못해서 고무다라이에 한방테기 남았을때 지나가면서 나도 모르게 손이가서 한웅큼 집어서 야상주머니에 넣고 내무실와서 꺼내먹었읍니다..
지금도 내 평생에 진짜 고마운거는 편식.. 이런거 없습니다..
지금도 음식 못남깁니다.. 배터져도 남은음식은 다 먹어야합니다..
지나보니 이러저러한거 많은데 군생활 추억... 평생 같이할겁니다..
일제시대 강제 징병되었던 조선인들 모습과 별 다른게 없죠
왜 우리나라 군대는 아직도 일제시대 일까요?
내가 그런꼴 당했으니 니들도 그런꼴 당해야 나의 억울함이 보상받는다는
군대에서 박혀버린 노예근성이 전역후에도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겠죠
남자는 모병제 + 군 자원입대시 가산점
여자는 징병제 + 가혹하고 혹독하게 훈련 성실히
임하면 가산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자들 대다수가 남자들의 군의무를 당연하게 생각하는거라면 이나라 여자들은 노답인거다...
이제 시대를 역행하여 다시금 남존여비를 힘으로라도 부활시켜야하나?
군번과 군 주특기 로 구분지여서는 안되지요..
일단 나라의 부름을 받고 타의든 자의든 한목숨 걸고 군생활을 하는동안 앞으로도 같은 입장이라 보아지네요.
여자가 왜 군대를 안가야하는지 그 이유는 따로 있나???
그냥 다 똑같이 징병되면 좋겠네
사회에서 2년동안 하루에 한번씩 조폭이 찾아와서 싸다구 10분동안 날리고~ 간다라고 생각해보길...
차라리 죽어버릴껄?
군대에서 개머리판으로 머리맞고 총뿌리로 가슴찔리던 그때 생각하면;; 에효;;
하루하루가 어떻게 죽을까? 생각밖에 안했던 그 시간들을 상상이나 할까?
면제만이 살길임.
그거라도 해 그럼 밖에 안쳐돌아다니고 공부만하겠지
어차피 장애인들은 공뭔 따로 뽑는것도 있으니 상관없을테고...
나라에 봉사한 사람들에 대해 나라가 보상하는건 당연한거임.
사기업에 취직하는 남자들에 차별이라고 하는 논리는 진짜 이해가 안됨.
삼성에 일하고 엘지하테 돈달라는 격~
버러지같은 년들..
유격체조 하루종일
3키로 뜀걸음
겨울에 초소근무
답답합니다
징병제말고 월급 많이주고 모병제로 바꾸는게 더 좋을듯..
그것이 진정한 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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