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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미개한건지 순진한건지...
군복무 시키되 남자는 무조건 전투 병력으로 여자는 지원(식사 세탁 청소 눈치우기외 작업 ) 및 행정위주로 뭐.. 개인적생각입니다...
실제 전시에 여자들은 전투보단 의료활동 하는게 더 나을것 같고..
혹시 모를 상황에 총과 여자만 있다면 적어도 총쏘는법 정도는 알아야
자기몸을 지키지 않을 까 싶습니다.
5주 훈련하고 1년 현역복무가 답임...ㅋ
돈 존나많은 상위 초고층 부자들이나 어찌어찌 도피하고 친일파들처럼 반대세력에 굽신거리고 들어갈테고
나같은 일반인들은 가족이라도 지키고자 한몸 받쳐야지
아무리 나라가 좆같이 돌아간다고 해도 내 가족이 북한새끼들한테 총질당하게 둘순 없지
그냥 총질만 당하면 다행이지요..
온갖 유린은 당하고 거기에 빌붙으면 살고 아니면 총질이지요...
안스럽다..
러시아가 독일을 이길수 있었던 비결중 하나가 군수공장이 24시간동안 돌아가면서 엄청난 물량을 찍어냈죠. 때문에 많은 노동자들이 죽었지만..
남자들은 전장에서 싸우기도 바쁜데
어떻게 치료하냐.??
나라를 위해 돌이라도 던지던데...
어휴
당연히 피난가야죠. 부모님, 아이들과 함께...
그리고 젊은 청년들은 뜻을 모아서 집총.
여성부가 가장 가관일듯싶습니다.. 가장 먼저 몸사리고
나중에사 군인들 그거하나 못지키고 머햇냐 하고 설레바리 칠꺼뻔하니까요..
군인을 집지키는 개로 생각하는데..
돈도 없고 가진것도 없는 것들이 태반일텐데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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