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설명드리면 스웨덴팀인데 점심을먹다가
길가에 힘없는 강아지가있어서 불쌍한마음에 미트볼하나 주었고 그때부터 따라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4번째 사진에선 규정상 개는 배에 태울수 없다하여 잘가라고인사한후 배타고가는데 개가 한치의망설임도없이 물로 뛰어들어 따라간겁니다 또한 개때문에 지체된적도있지만 스웨덴팀은 개를 한팀으로 생각했고 종료후 스웨덴으로 데려갔다네요
더 설명드리면 스웨덴팀인데 점심을먹다가
길가에 힘없는 강아지가있어서 불쌍한마음에 미트볼하나 주었고 그때부터 따라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4번째 사진에선 규정상 개는 배에 태울수 없다하여 잘가라고인사한후 배타고가는데 개가 한치의망설임도없이 물로 뛰어들어 따라간겁니다 또한 개때문에 지체된적도있지만 스웨덴팀은 개를 한팀으로 생각했고 종료후 스웨덴으로 데려갔다네요
길가에 힘없는 강아지가있어서 불쌍한마음에 미트볼하나 주었고 그때부터 따라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4번째 사진에선 규정상 개는 배에 태울수 없다하여 잘가라고인사한후 배타고가는데 개가 한치의망설임도없이 물로 뛰어들어 따라간겁니다 또한 개때문에 지체된적도있지만 스웨덴팀은 개를 한팀으로 생각했고 종료후 스웨덴으로 데려갔다네요
저녀석땜에 많은 힘이됫을것 같네요.
길가에 힘없는 강아지가있어서 불쌍한마음에 미트볼하나 주었고 그때부터 따라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4번째 사진에선 규정상 개는 배에 태울수 없다하여 잘가라고인사한후 배타고가는데 개가 한치의망설임도없이 물로 뛰어들어 따라간겁니다 또한 개때문에 지체된적도있지만 스웨덴팀은 개를 한팀으로 생각했고 종료후 스웨덴으로 데려갔다네요
종을 뛰어 넘는 교감들은 언제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댈 세번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윈도에 날 비춰봐도
멀쓱한 내 모습이 더 못마땅한
그대를 만나는 곳 100M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머릿속에 가득한 그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어디 한번 뛰어올라 볼까
오늘은 그대에게 고백을 해야지
용기를 내야지
살살 넘겨 빗은 머리가
바람에 날려 흩어지진 않을까
오늘따라 이 길이 더 멀어보이네
그대를 만나는 곳 100M 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머릿속에 가득한 그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어디 한번 뛰어올라 볼까
오늘은 그대에게 고백을 해야지
용기를 내야지
머릿속에 가득한 그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어디 한번 뛰어올라 볼까
오늘은 그대에게 고백을 해야지
용기를 내야지
용기를 내야지
그녀를 만나는곳 100m전 같은 댓글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ㅑ 멋지네
검은머리 짐승은 함부로 거두는게 아니라던데...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개만도 못한 사람들이 많슴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길... 애쁜 강아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