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앞사람의 모자색깔을 알려주면 B,C는 자기 모자색깔을 알수있지만,
A와 D 는 알려줄사람이 없기때문에 이미 B,C에서 검.흰이 하나씩나왔기때문에
50%의 확률로 살수있지만 최악의 상황을 가장했을때 A,D는 사형이라고 봅니다.
즉,B와C만이 살아남을수 있는 확률이 생기네요.....
아니 다들 왜 저렇게 어렵게 해석하죠 ??
지문에서 분명히 누구 한명이라도 자기 모자색을 맞추면 모두 살려준데요 모두!
그러니까 c가 b 한테 "너 흰색이야" 이러고 b가 흰색이라고 외쳐서 정답을 맞추면 모두 살려나는거 아닌가요
다들 의견이 d가 대답을 안하면 50%확률이라 c가 자긴 검정이라고 대답한다! 요건데..그것도 확실한건 아니고
잠정적인 거잖아요 d가 대답을 그냥 안할수도 있고 그건 추측일 뿐인데
c가 b 한테 너 흰색이야 라고 말해주는건 정말 확실한거잖아요
D 입니다!
D는 B와 C의 바닥의 모자그림자의 빛투과율을 통하여 서로를 비교할것이며 본인의 모자그림자 테두리부분이 선명한것을 보고, 검정색임을 확신합니다. (B는 비교대상이없으므로 불확실하고, C는 비교대상이 한명이기에 확실한 확률이 떨어질것이며, D는 비교대상이 확실하기에 본인의 모자의 색을 100% 확신할수있습니다.)
누구도 맞출 수 없습니다. 이유는 각자 무슨 색깔의 모자를 쓰고 있는지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죠.
A와 B는 원칙적으로 무엇도 볼 수 없는 상황, 즉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이라 답을 말할 수 없습니다.
C는 B의 모자 색깔을 봤지만, D의 모자 색깔을 모르기 때문에 답을 말할 수 없습니다.
D는 B와 C의 모자 색깔을 봤지만, 정작 자신의 모자 색깔을 모르기 때문에 말할 수 없습니다.
C는 D가 무엇도 말하지 못했지만, 정작 D 자신도 무슨 모자 색깔인지 모른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즉 말할 수 없죠.
위에 사형수의 딜레마가 나왔는데요. 오히려 극한 상황에 처하면 아무 거나 말하게 됩니다. 그게 진정 딜레마죠.
답이 C라고 맞추신 분들은 많은데 그 이유를 D가 정답을 말하지 못하므로 C가 자신의 모자색깔을 맞출 수 있었다고 하네요....그런데 만약 교도관이 A부터 순서대로 물어 봤다면 C는 D가 정답을 확실하게 말 못한다는걸 모릅니다 그 가정하에서 C가 D의 상황을 몰라도 정답을 말할 수 있는 이유가 더 정확한 답이 될수 있겠습니다. .....C의 고민은 간단합니다... 앞 두사람의 모자색깔을 볼 수 있는 D때문에 절대로 B와C의 모자색깔을 같은 색으로 할리가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해버리면 C는 쉽게 자신의 모자색깔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B와C의 모자색깔이 둘다 흰색이면 D눈 검은색...둘다 검은색이면 D는 흰색...그래서 문제는 너무 싱겁게 끝나버리죠 그러니까 절대로 교도관이 B와C의 모자색깔을 같은 색으로 할수 없으므로 교도관이 바보가 아닌이상 B와C의 모자색깔을 다르게 할 수 밖에 없다는것.... 따라서 C는 벽뒤에 있는 A의 모자색깔과 자기 뒤에 있는 D의 모자색깔은 신경 쓸 필요 없이 그냥 간단하게 B의 모자색깔만 보고도 충분히 C인 자신의 모자색깔을 말 할수 있습니다
설명은 아래서 할거임.
뒤에 있는 D가 섵불리 답을 말하지 못하는걸 본 C는 B와 C의 모자 색깔이 다름을 눈치챈다.
정확하진 않지만
d가 c와 b를 모자를 볼수 있다는 가정임
d입장에선 c와b의 모자색이 다르니 자기 모자색을 알수없음
c입장에선 d가 정답을 얘기하지 않는걸로보아 b와 c의 모자색이 다르다는걸 알수 있음
그러므로 c는 검은색인걸 알수 있다
*근데 d가 c의 모자색만 볼수있으면 내가 말한답은 틀림*
C는 D가 말을 하지 않고 있을 경우는
B와 자신(C)가 같은 색깔의 모자가 아니기 때문임
그래서 앞의 모자가 흰색이므로 검은색 모자임을 알 수 있음
그럼 남는거 c와 d 인데 c는 앞사람의 모자가 흰색인것만 알고 있음.
만약 c의 모자가 흰색 이라면 d가 자기 모자색이 검다고 얘기 했을텐데 d는 말을 못하고 있음.
고로 c는 자기의 모자색을 알수있음.
자신의 모자가 흰색이면 D의입장에서 앞의두명이 흰색이니 무조건 맞출것이고 (한사람만맞춰도 모두살려줌)
C가 문제를 잘 이해한다면 답은 자신의 말해야할 모자색은 검은색이라고 정해져있는거죠
C가 검은색이라고 말하면 C/D중에 한명은 무조건 정답이 나오지만
C가 흰색이라고 말하면 C/D 둘다 틀릴수있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C의 대답은 자신의 모자색을 몰라도 검은색이라고 대답해야합니다 ㅎㅎ
만약에 B와C가 같은 색깔이면 D가 말할 것이고 D가 말하지 않으면 B C 가 다른 색이므로 C가 B의 모자색깔을 보고 자기는 다른 색으로 판단되어짐
a=볼수없음
b=볼수없음
c=흰색 하나만 볼수있음
d=흰색,검정색 하나씩만 볼수있음 그러므로 자기가 흰색아니면 검정색이라는것만 알수있음 그러므로 확률은 50%
가장 정답에 가까운답을 할수있는것은 c임
여기서 d가 아무말도 못하고있기 때문에 d도 50% 라고 유추해볼수있음.
그러므로 c는 자기 모자가 검은색이라고 확신을 하수있은것임.
D가 말을 못하는 이유가 B.C가 다른 모자를 쓰고 있기에 자신이 무슨 색의 모자인지 모름. 만약 B.C가 같은색이면 D가 말했을거임...
그러니까 C는 앞이 흰모자이므로 자신은 검은모자.
저도 그생각했음 ㅋㅋㅋㅋㅋ
D는 앞사람이 한명은 흰색 한명은 검은색이기 때문에 답을 하지 못한다
C는 D가 답을 못하는 이유가 D앞에 두명이 색이 다르기 때문인걸 알아 B가 흰색이 므로 자기가 검정인줄 안다
자신의 모자가 검은색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죠.
하지만 두명의 모자색이 다르기때문에 아무말 못할 것이고
C가 이것을 추측해 봤을때 자기 모자는 흰색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답을 맞출수 있는 사람은 C이죠^^
벽 뒤로 B C D 모자색깔 보고 맞췄음
교도관이 D에게 먼저 물어봐야 한다는 전제가 있느넫
D에게 먼저 안물어보고 C에게 먼저 물어볼 경우에는?
문제 조건이 답할 기회는 한번 뿐이라는데.. 서면조사하면 아무도 못맞추게 됩니다.
순서는 상관없이 누구든 정답을 말하면 되는 상황임.
검은색이 2개 하얀색이 2개라고 알고 있는 상황에서 ,
C는 B 와 D 가 하얀색 모자라는것을 볼수 있기 때문에 본인은 검은색 모자라는것으로 알수 있잖아~ 아님??
C는 D가 망설이는 이유가 B와 자신의 색깔이 다르다는 것임을 알고 B가 흰색이니 자신은 검은색임을 안다.
C가 검은색이라고 말한다.
A와 D 는 알려줄사람이 없기때문에 이미 B,C에서 검.흰이 하나씩나왔기때문에
50%의 확률로 살수있지만 최악의 상황을 가장했을때 A,D는 사형이라고 봅니다.
즉,B와C만이 살아남을수 있는 확률이 생기네요.....
답맞춰서 뭐하게 살아야지 ㅋㅋ
C → B 당신 모자 흰색이라고 얘기해주면 B는 모자색 흰색이라고 맞추면 끝 C의 경우도 같음.
답할 기회가 한번이지 의논은 가능한 듯 보입니다.
B 입니다
B 밑에 물 조금씩 고이시는거 보이시죠 땀이 많은 사람입니다. 고로 땀을 엄청나게 흘린후에 자신의 고여있는
밑에 땀을 거울삼아 보고 모자 색깔을 맞춥니다 ^^
B와 C의 모자색이 틀려 D가 대답을 못함
B와 C의 모자색이 하나로 같다면 D가 자신의 모자색을 맞출것임.
C는 그걸 알고 앞사람의 모자색이 자기와 다른단걸 알고 자신의 모자색을 맞출것임.
맞춘 사람만 살수있다고 하면 살수있는 사람은 B,C 두사람뿐.. 이래서 줄을 잘서야...
아무튼 문제 맞추는 거보다 이해하면 아이큐 148 ㅋㅋ
지문에서 분명히 누구 한명이라도 자기 모자색을 맞추면 모두 살려준데요 모두!
그러니까 c가 b 한테 "너 흰색이야" 이러고 b가 흰색이라고 외쳐서 정답을 맞추면 모두 살려나는거 아닌가요
다들 의견이 d가 대답을 안하면 50%확률이라 c가 자긴 검정이라고 대답한다! 요건데..그것도 확실한건 아니고
잠정적인 거잖아요 d가 대답을 그냥 안할수도 있고 그건 추측일 뿐인데
c가 b 한테 너 흰색이야 라고 말해주는건 정말 확실한거잖아요
벗어서 보면되지;
D는 B와 C의 바닥의 모자그림자의 빛투과율을 통하여 서로를 비교할것이며 본인의 모자그림자 테두리부분이 선명한것을 보고, 검정색임을 확신합니다. (B는 비교대상이없으므로 불확실하고, C는 비교대상이 한명이기에 확실한 확률이 떨어질것이며, D는 비교대상이 확실하기에 본인의 모자의 색을 100% 확신할수있습니다.)
A:아무것도 볼수 없기 때문에 말할수 없음!
B:얘도 아무것도 볼수 없음
C:B가 하얀색인것만 알고 있음.
D:B모자가 흰색이고 C모자가 검은색인걸 확인~
정황:가운데 벽이 있기때문에 D는 A가 있는줄 확인 못함
흰색 모자가 2개라는것만 알려 주었기 때문에~
B모자 흰색 C모자 검은색 그럼 자기 모자도 흰색이라고 판단!
당연히 맞추지 않았을까요??
지문을 잘보면
모자를 벗을 수 없다는 전제도 없고
움직일수 없다는 가정도 없습니다
고로
교도관이 씌워줄때 보던가
아님,
자기가 모자를 벗어보면되지요......................간단하잖아요???
목숨이 걸린 사형수들은 결코 주어진 시간내에 답을 내놓지 못합니다.
이걸 바로 [사형수의 딜레마]라고 합니다.
아이큐 148 이상의 정답 : 그 누구도 맞추지 못한다!!
둘 다 볼수 있는 D가 답을 말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고 있다는 건
답을 확신할 수 없다는 상태이고
그렇다면 B의 모자와 본인의 모자의 색이 각각 다른 색이라는 걸 유추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틀리면 그 사람만 사형입니다. (나머지는 살려주고)
틀리면 모두 사형을 시키는게 아니고...
그래서 그 누구도 섣불리 답을 말하지 못하는거죠. 잘못 말했다가 본인만 죽게되니까요.
B는 C한테 물어보면 B의 모자의 색을알수 있고 C는 D한테 물어보면 C의 모자색을 알수 있잖아요.
뒷사람한테 물어보지 말라고 한적은 없잖아요..
A와 B는 원칙적으로 무엇도 볼 수 없는 상황, 즉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이라 답을 말할 수 없습니다.
C는 B의 모자 색깔을 봤지만, D의 모자 색깔을 모르기 때문에 답을 말할 수 없습니다.
D는 B와 C의 모자 색깔을 봤지만, 정작 자신의 모자 색깔을 모르기 때문에 말할 수 없습니다.
C는 D가 무엇도 말하지 못했지만, 정작 D 자신도 무슨 모자 색깔인지 모른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즉 말할 수 없죠.
위에 사형수의 딜레마가 나왔는데요. 오히려 극한 상황에 처하면 아무 거나 말하게 됩니다. 그게 진정 딜레마죠.
흰색에 검은색에 비치니까요.
흰색에 검은색에 비치니까요.
물에도 비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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