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비아냥소리로 말하는 흉기 또는 현기 말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사실은 이 회사들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는 소비자를 위한 법규가
잘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
(법 공부는 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현황이나 실태를 보면 그렇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소비자를 모르는 척 하고, 배척을 하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요즘들어 생각해보면 소비자를 위한 법규의 미흡함 자체가...
기업에게는 수단으로서 이용되는 느낌이 드네요.
최근 2주~3주 정도 동안 있었던 기업의 횡포라면 횡포이며... 사건을 나열해봅니다.
① 2014년 11월 말 크라이슬러 300C 신차를 구입했는데 알고 봤더니 전시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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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2993&vdate=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3055&vdate=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3364&vdate=
② 2014년 12월 한국에서 인정받은 자동차 명장을 회사 측에서 고소를 해버린 사건
소비자들의 분노 (아고라 서명포함)
(관련 글이 많아 가장 추천수가 많았던 글만 링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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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852676&bm=1
③ 2014년 12월 아우디 차량 정비 후 출고 시 핸들 조향 부분의
볼트 미 체결로 인한 사고 및 모르쇠
(사고 당시 사진과 블렉박스 화면 및 영상을 게시글에 올려주세요)
(아무런 자료가 없으면 신빙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현재 이 件에 대해서는
맞다 틀리다 옳다 그르다 말을 못하겠습니다.
영상이나 기타 자료를 제시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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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06373
④ 2014년 2월 BMW 차량 구입 후 알고보니 영업사원이 고객의 명의로
한도 조회를 통한 개인 명의 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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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083194
이러한 경우들은 예시의 종류가 다르죠. 회사도 다릅니다.
공통점은 2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발생한 곳이 대한민국 內 라는 점!
※ 기업들은 '모르쇠' 라는 점!
이 두가지가 아닐까요?
매번 올라오는 자동차 회사의 모르쇠와
소비자들의 피해사례.
매번 보면 볼 수록 같은 소비자로서
분노를 느끼게 됩니다...
혹시 이 외에도 당했던 케이스들이 있으면
쪽지로 말해주세요.
참 많이 빡치는 현실에 짜증솟구칩니다.
작은거 부터 하나라도 움직이고 공감해야할 시기가 온거같네요.
물론 바위 승
하지만 얼린 계란으로 바위치기
역시 바위 승
얼린 계란으로 수없이 치면
피로도누적 바위 패
일단 공통된 것으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지금 이것때문에 6개월째 머리아프고 있습니다..
이거 다 모아서 제보함께할까요..
그리고 제 차도 알고보니 전시차예요...ㅠㅠ
아무것도 모르면 호구 취급당하는 세상이 되버린 셈이죠...ㅠ
평등하게 바뀌어야 한다고 봐요...ㅠ
10년째 타는중 28만키로지만 연비좋코 승차감좋코 소비자가 웃을수 있을때 차바꾼다ㅋ
그거라도 어디 입니까
노력은 했다는 건데
파이팅 입니다
다 똑같은 회원이죠 ㅎ 눈팅이고 머고 구분할 게 머 잇습니까 ㅋㅋ
기업은 정부가 바뀌어야 바뀐다
그것의 경우에는 공익기관을 통한 지속적인 건의이기도 하죠^^
결함신고센터나 기타 사이트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건의하고 있는 실태이기도 하죠.
저는 그래서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죠 ㅎ 다방면에서 하려다가 힘들까 싶어 하나를 택해서 하고 있어요 ㅎ
하지만 낙수물이 바위를 뚫는 법이지요...
대기업이 아무리 철용성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소비자들이 지속적인 문제를 제기하면 언젠가는 뚫리게되어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문제제기는 바로 불매운동입니다...
소비자가 칼자루를 쥘수 있는 유일한 무기이면서도 가장 강력한 무기이기도합니다.
단체로 무언가를 하던 해야겠죠...
그런데 현실은 너 사지마 누구누구야 사지마 해서 강요를 하자니 개인의 자유권에도 참 애메하죠
말하는 것으로는 한계도 있고..
그래서 최대한 알리는 것이 좋은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기도 합니다^^
방법이야 여러가지가 있으니까요 ㅎ
일단 저는 현기흉기 거리는 국내 회사 뿐 아니라 모든 자동차회사가 문제라고 봅니다.
이런 거를 알리고싶네여 ㅎ
흉기 점유률이 50% 이하로 떨어져야만이.. 우리 소비가 권리를 찾을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은 흉기 점유률과.. 로비가 엄청 납니다...
법개정이 흉기에 엄청난 타격을 받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막고 있죠........
흉기가 망하든.. 점유률을 반으로 줄이든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자동차의 법이 정립이 될것이고..판매가 될것입니다.
법이 강력해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작금의 현실은 너무 대기업 편의위주의 정책들이 많습니다.
근대화의 산물이기도 하구요...
시대가 변하면 법도 바뀌어야 하거늘 해피아, 칼피아, 국피아 등등
대기업과 관리감독해야할 국개의원들을 포함한
공무원들의 끈끈한 카르텔 관계가 있는한 쉽지만은 않겠습니다만,
계란으로 바위를 치더라도 저는 몇년전부터 소비자를 기만하고 우롱하는
반 사회적기업제품은 구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자동차포함이구요, 가전, 라면,유제품등등
법이 소비자를 보호하지 않으니 소비자 스스로 자구책을 찾아봐야죠.
제품불매...
법이 바뀌기 위해서는 이러한 실태를 알리고 보여야 개정되는데 더 수월할거라 생각되기 떄문입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요^^
추천~
내가 지금 내 차 가지고 언플합니까
난독증인가요?
글 내용 중에서 님이 ctrl + f로 그렌져나 hg 또는 녹 검색해바여 잇나?
이글 보시는 회원님들. 제가 지금 제가 타고 있는 그렌져 hg 하자 가지고 글 올리고 싸우나요?
여기에 댓글좀 달아주세요 ^^ 어이가 없넼ㅋㅋ
항상 고생이 많으시네요^^
잊혀지지 않게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화이팅!
보배의리 현기불매 ㅊㅊ
추성훈~
울나라는 일단 첫째도 부정부패...둘째도 부정부패먼저 입니다...
진짜 우리 나라 답없어요... 전 그냥 포기했어요....제나이 36이지만..항상 변하겠지...생각을합니다..하지만 역시 같아요...
아니 가면 갈수록 심해진다...그래서 전 그냥 포기했어요..
불평불만의 글을 남겨 회사측계시판 개판으로 남기고 소문을 퍼트릴수밖에 없읍니다~녹셔리님 고생하십니다..정부정책이 바뀌지않는 이상 힘들거라 봅니다
국민의 무서움을 알아야함
언제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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