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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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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야동쿠키 14.12.25 18:21 답글 신고
    자료 올리신다고 고생 하셨네요.
  • 레벨 대위 1 yfk5 14.12.25 18:28 답글 신고
    ㅜ.ㅜ 참 탈북자들 북한사람들 불쌍하다.
  • 레벨 중령 1 임금님귀는당나귀두 14.12.25 18:35 답글 신고
    탈북자 미향이
  • 레벨 상사 1 교통사고포청천 14.12.25 18:41 답글 신고
    아~~~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작은 역경에도 지치고 힘들어서 어쩔줄 몰라 몸서리치던 나를 생각하게 하네요. 부디 힘내서 아름답게 잘 살길 희망해 봅니다. 미향이 파이팅.. 추천!!
  • 레벨 소위 2 투덜이스모프 14.12.25 20:35 답글 신고
    빨리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 레벨 상사 1 PorscheGTS 14.12.25 21:27 답글 신고
    너무 가슴아픈이야기 같습니다ㅠ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야할텐데.....
  • 레벨 원사 1 동네모자란형 14.12.25 22:23 답글 신고
    저런 목사님이 많다면 개독이란 소리도 덜할텐데....
  • 레벨 상사 3 비머애청자 14.12.25 23:50 답글 신고
    탈북자들중 자기목숨을 담보로 도와준 목사를 잊는사람이 없다고하네요 자기목숨을 내어준 예수님을 가장 닮은 목사인듯
  • 레벨 하사 2 BadrHari 14.12.26 09:59 신고
    @비머애청자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
  • 레벨 원사 1 bluehuu 14.12.25 22:50 답글 신고
    가슴이 먹먹해 지네여~건강히 행복하게 자랏으면 좋겠네여~
  • 레벨 중령 1 행복한동행 14.12.25 23:06 답글 신고
    눈시울이뜨거워지네요
  • 레벨 중위 3 둘둥이 14.12.25 23:06 답글 신고
    아 ㅜㅜ 한국에선 행복하게 자라길... 울아들또래인데 ㅜㅜ
  • 레벨 일병 가비574412 14.12.25 23:22 답글 신고
    나도 못 참겠는데 어린애가 대단하네~
  • 레벨 대위 3 드림오르다 14.12.25 23:23 답글 신고
    자료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2 삼백이주인 14.12.25 23:35 답글 신고
    김정은이가 사람 여럿 힘들게 하네
  • 레벨 소장 Premiers 14.12.25 23:36 답글 신고
    ㄷㄷㄷ
  • 레벨 소위 1 구레나룻 14.12.25 23:40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상사 3 비머애청자 14.12.25 23:50 답글 신고
    좋은 목사도 있네요
  • 레벨 소위 1 붕붕붕자동차 14.12.26 00:35 답글 신고
    눈물이 납니다.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레벨 소위 1 60RPM 14.12.26 00:47 답글 신고
    아이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제발 안내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제3국으로 가거나 미국으로 가거나 했으면 좋을듯 싶습니다.
  • 레벨 상사 2 밤에피는연꽃빅토리아 14.12.26 01:21 답글 신고
    아이는 살기 위해서 온거예요.말이 통하는 한국으로 와야지 외국으로 가서 어찌살라고요 9살 짜리 꼬마가...조선족들이나 외노자들이 오는건 나도 반대하지만 북한주민들은우리들이 가슴으로 안아줘야해요.
  • 레벨 대위 1 자동회전문 14.12.26 01:57 답글 신고
    탈북자들이 남한 와도 생각보다 정착 어렵다는게 다 님같은 사람들 때문입니다
  • 레벨 소위 1 60RPM 14.12.26 19:00 신고
    @자동회전문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남으로 내려오지 말고 제3국이나 다른 나라로 가길 바라는 겁니다. 한국으로 와봐자 탈북이라는 소리나 듣고 선전물로 이용당하다가 버려지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 레벨 대령 3 맞다니까 14.12.26 02:50 답글 신고
    조선족이 문제인거지 탈북자와 조선족의 상황이 같진 않죠.
    조선족이야 엄밀히 따지면 짱께가 맞지만,탈북자는 현실적으로 우리와 똑같은 민족(?)이 맞죠
  • 레벨 상사 3 칵고마 14.12.26 17:28 답글 신고
    어찌 이리도 모질꼬...
  • 레벨 중위 2 김하비 14.12.26 20:52 답글 신고
    아이가 무슨 죄인가요...아이가 저렇게 되도록 만든 어른들이 잘못한건데....
  • 레벨 병장 출동BMW 14.12.26 02:18 답글 신고
    저도 조선족은 싫지만 생존에 위협을 받는 그들이 오는건 국민이 마음을 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여권만 들고 넘나드는 조선족과 많이다르죠..그들은 목숨을 걸고 오는거에요.......마음이 짠하네요..
  • 레벨 대령 3 맞다니까 14.12.26 02:47 답글 신고
    방송도 좋지만 걸러서 내보낼 부분도 많은것 같네요.
    가령..검문소 통과하는 부분은 그부분을 중국 공안 관계자가 보게되면 더욱더 강화 돼서 다음번 탈북자들은 탈출이 더 힘들어질거 같은데 말이죠.
  • 레벨 원사 2 큰소리로웃을뻔했네 14.12.26 03:09 답글 신고
    안타깝습니다. 잘크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톨게이트페인트공 14.12.26 08:04 답글 신고
    아침부터 안구에 습기가 찹니다
  • 레벨 하사 3 To싸나이X 14.12.26 09:06 답글 신고
    뻘소리지만... 후원자랑 화상통화하는 장면이랑 남부국경도시에 내려와서 밥먹는장면이랑 같은곳에서 찍은듯한데.. 저렇게 끼워맞추네요
  • 레벨 대위 1 조까터라 14.12.26 09:20 답글 신고
    안타까워요...저게 어린애니 저망정이지 다큰처녀 같았어봐 에휴...언능 김정은이가 무너저야 북한주민도 잘살텐대 말이종
  • 레벨 대령 3 뉴스네트 14.12.26 09:58 답글 신고
    어린 아이가 감당할 그런 고통이 아니네요... 아이구...
  • 레벨 중장 정글리안 14.12.26 10:15 답글 신고
    마음이아프네요
  • 레벨 원사 1 차에코픈스키 14.12.26 10:23 답글 신고
    딸이있는 입장에서
    아리네요..
  • 레벨 병장 허둥이 14.12.26 10:32 답글 신고
    아이고 고생이.... ㅠㅠ 그런데 이렇게 TTV에나와도 걱정이네요 북한에 남겨진가족들 북한정부에 무슨일 당하지않을지;;
  • 레벨 상사 3 아놔이글스 14.12.26 10:43 답글 신고
    고생했다 미향아.
    힘내렴, 고생했다^^그리고 할머니가 바랬던것 처럼 행복하게 살앗나^^
  • 레벨 하사 3 날아라a7 14.12.26 11:19 답글 신고
    평양위엔 하늘있고 하늘위엔 태양이있다. 위대한 김돼지새끼 '(0 0)'를따. 태평양바다에 백상아리 먹이로 버리겠다. 일.당.백
  • 레벨 상병 닭뼈통 14.12.26 11:24 답글 신고
    어쨋거나 한국이 북한보다는 살기가 좋으니
  • 레벨 하사 1 gavia 14.12.26 11:28 답글 신고
    정말 목숨걸고자유를찾아 오는건데 따가운시선보다는 따뜻한 품을 줘야겠네요
    어른도힘들다는데 에고,
  • 레벨 중사 1 최녁 14.12.26 11:50 답글 신고
    아침부터 찡하네요 ㅠㅠ
  • 레벨 대령 2 노을아빠 14.12.26 11:59 답글 신고
    에고 닥 우리 딸하고 같은 나이네... 아무탈없이 무사히 한국에 오면 좋겠네요.. 홧팅~!!
  • 레벨 소령 3 깊은슬픔 14.12.26 12:09 답글 신고
    다행이내요. 보는내내 조마조마했는대.
    할머니의 소원을 지켰내요.
  • 레벨 준장 부자들의음모 14.12.26 12:10 답글 신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
  • 레벨 중위 1 레니앙 14.12.26 12:24 답글 신고
    어린아이가 너무 고생하네요 우는 모습 보니 내가 다 눈물이.... 앞으로는 좋은 일만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레벨 병장 서지수아빠 14.12.26 12:36 답글 신고
    제가 여유만 된다면 입양해서 키우고 싶을 정도 이네요. 여건이 안되니 무책임 한 이야기 겠지만 마음은 입양해서 보살피고 싶어집니다.
  • 레벨 상사 1 불슈똥감 14.12.26 12:41 답글 신고
    한국에선 부디 행복하게 살거라 ^^
    고생이 많았으니...ㅠ.ㅠ
  • 레벨 중사 3 x6m예비차주 14.12.26 12:52 답글 신고
    한국에서 건강하게 잘살길 바랍니다.
    자료올리느냐고 고생많으셨네요~
  • 레벨 상병 오우디 14.12.26 13:01 답글 신고
    가슴아프네요\

    북한 아이들 다 넘어온나....
  • 레벨 소위 3 톱기어 14.12.26 13:09 답글 신고
    9살짜리가 참 어른스럽군요.

    목사님도 고생 많습니다.
  • 레벨 이등병 천사루피 14.12.26 13:31 답글 신고
    정말 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 레벨 병장 우황심청이 14.12.28 18:32 답글 신고
    이상한 사상을 가지고 계시네요.....새누리당은 돌봅니까??북한에 식량 보내는거는 욕하면서 저런애들 안돌본다고 하는건 무슨논리에요?? 솔직히 한동포구요 통일되서 기차타고 대륙가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저는 ㅎㅎ 이런영상에서 정치적인 얘기는 어울리지 않네요 님 자제좀 ㅎ
  • 레벨 상사 2 Hogoo 14.12.26 13:47 답글 신고
    가슴이 매우 아픕니다. 할머니와 생이별하는게 언제 다시 만날지도 모르는데... 너무 맘이 아프네요
  • 레벨 상사 3 휠필드 14.12.26 13:56 답글 신고
    가슴이 너무 미어지는 글이네요... 9살짜리 여자아이가 대단하기도 하구요..

    한국에온걸 보고싶네요^^
  • 레벨 원사 3 대게먹고싶다 14.12.26 14:34 답글 신고
    그리고.. 매번 민주주의와 인권을 외치면서 세습독재와 북한주민 인권에는 하나같이 침묵하는 사람들 참 많죠..반성합시다
  • 레벨 상병 Mclaren 14.12.26 14:35 답글 신고
    넘 맘이 짠하네요 9살 된 딸이 있는 아빠로선
  • 레벨 하사 1 개택수사단 14.12.26 14:45 답글 신고
    남남 북녀 라는 말이 맞군요 이쁘게 생겼네요

    한국보다는 미국이나 유럽권에서 입양되었으면 하네요

    한국 현실도 그리 행복하지 않으니..
  • 레벨 병장 하늘과태양 14.12.26 14:57 답글 신고
    날도 추븐데 눈물나네여...ㅠ.ㅠ..

    진보 인정한다...하지만...북한인민을 제외한 저 나쁜노무시키들을 옹호하는 그런 진보는 인정몬한다...

    우짜든동...열심히 강하게 살아남아라...그리고 이 세상에 살아남은 보답을 꼭 하렴...

    할매가 옆에서 꼭~ 지켜주실거다...ㅠ.ㅠ.
  • 레벨 중사 2 누렁이에요 14.12.26 15:08 답글 신고
    힘내길기원합니다
  • 레벨 원수 눈팅만15년 14.12.26 15:57 답글 신고
    훌륭하게 자라세요
    할머님의 바램처럼,,
  • 레벨 중사 3 아인짱 14.12.26 16:00 답글 신고
    제발 안전하게 입국하길 빕니다
  • 레벨 병장 bluebear 14.12.26 16:21 답글 신고
    아빠가 되고 나서부터는 이런 글들 보면 눈과 가슴이 먼저 우네요.
    정말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하네요.
    우리가 좀 더 열심히 살면 좀 더 자유로운 세상과 평등한 세상이 오려나요..?
  • 레벨 훈련병 행동하는사람 14.12.26 16:33 답글 신고
    잘 살길 기원합니다. 부디 힘들지 않게 행복하게..
  • 레벨 대령 3 방패 14.12.26 16:58 답글 신고
    어린애가 대단하네
  • 레벨 하사 1 일류인생 14.12.26 16:59 답글 신고
    정말 힘든나라에서 태어난 죄밖에 없는데... 이런아이가 이토록 고생고생해서 혼자 한국에 오게되는게 너무나도 안쓰럽고 위태롭지만 죽음을 무릅쓰고 한국에 오는것이 훨나을것입니다. 부디 잘사세요...
  • 레벨 중장 싸구려부품써서싼타페 14.12.26 17:22 답글 신고
    아직한달안됫나 ㅠㅠ
  • 레벨 상사 3 칵고마 14.12.26 17:29 답글 신고
    에혀...
  • 레벨 병장 충격받은트라제 14.12.26 17:35 답글 신고
    미향이의 웃음이 영원히 잃지 않기를..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네요
  • 레벨 상사 3 자몽스무디 14.12.26 18:03 답글 신고
    안타깝긴하지만 이글과 별개로 탈북자들 안받아줬으면 하네요
  • 레벨 중장 왜건 14.12.26 18:43 답글 신고
    어른도 하기힘들텐데........저 9살짜리 꼬마아이가.......진짜대단하네요
  • 레벨 하사 1 신영에스에이치 14.12.26 18:48 답글 신고
    탈북자들 다 저런여정을 거쳐서 옵니다ㅡ
    저목사님도 참 대단한 분이시고
  • 레벨 병장 우황심청이 14.12.28 18:33 답글 신고
    입양 하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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