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펌]
웹서핑을 하다가 80년대 오락실 이미지가 나와서 예전생각 나서 올립니다.
그땐 오락실이 불량학생들이 많이 다닌다고해서 오락실 몰래갔다 들켜서 어머니한테 죽도록 맞았던 기억도 나고
50원 동전하나로 잼있게 놀았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몇몇 게임사진은 제가 좋아했던 겜이네요.ㅋ
다사다난했던 2014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보배회원님들 모두 올해 좋은 기억들만 가져가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_(__)_
PS
참 마지막 사진에 있는 것을 아시는분은 추천 누르셔야 새해에 "복"이 두배로 들어오실꺼에요^^
그리고 실꽂는거 말고 녹색으로된 큰 빗자루한가닥 뽑아서 쑤시는 방법도 있었죠.
오락실만의 특유한 냄새가 있더라구요 ㅎㅎ
오락실 가고싶네요 ㅎㅎㅎ
친구 한판 이기면
"나 한번만" 해서 이기면 다음판 가고 지면 친구가 3째판 해서 이기고 ㅎㅎㅎ
맞다면 거서 살았지ㅋㅋ
아 당시 주인한테걸려서 오락기위에서 손들고있던생각나네 세놈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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