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빠따로 직원 구타한뒤
빠따 한대당 얼마씩 위로금으로 준 재벌총수는
집유...사회봉사
그리고 맞은 피해자는
해당 사건 검사가 고발하여( 1인 시위한 이유 어쩌구 저쩌구..) 한동안 괴롭힘 당하고...
그검사는 현재 그 대기업에서 일하며 윤리경영을 직원들에게 가르침
한재벌
총수 아들이 고급호텔 술집에서 깽판부리고 여직원 추행하고
지구대 끌려가서 난동부리고 방범창 파손하며 깽판 부렸는데
판결은 사회봉사...
이유는 깊이 반성하고
방범창이 많이 파손되지 않고 다시 붙여서 쓸수 있다는 점을 들어...
현직 변호사나 법관련 전문가들은
이번 판결을 보면
" 초등학생이 장난 치는 것고 아니고..." 라며
허탈하게 웃음...
물론 얘 아부지는
조폭동원해서 자기 아들 때린 건달들 혼내준 무서운 아빠로 유명...
지금의 이야기는
방금 TV에서 방영해준 내용..
이게 현실이고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국가
대한민국은
서바이벌 세상~!!!
사소한 인정에 얽매이지 말고
무조건 돈을벌어 법위에 군림합시다 보배여러분~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족 우리 자식들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점에서 이론의 여지가 없죠. 아무리
전과자고 또 사기꾼이라도 해도 내
배를 불려준다는 사탕발림에 투표를
하는 국민성이 존재 하는 한 선진국
은 요원하죠.
쥐박이 하나면 평가 끝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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