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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호로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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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에 저런애들이 거의 반가까이 됩니다.
학생인권조례로 아이들 망친거죠.... 저런 아이만 망쳤다면 다행인데
면학분위기 학습분위기 개판이죠.... 그러니 선생님도...직업의식이 흐려지고, 포기한답니다!
감정이 들어간 체벌은 절대반대합니다.
허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학생에게는 주의 경고 그다음 벌! 또 벌! 체벌 등을 해야합니다.
집에서 가르쳐주지못하는 ....인성교육 그나마 성인이 되기전까지 제대로 배울 사회체엄시스템은 학교외에는 없습니다.
친구녀석이 중학교 선생님인데
등교시간에 학생들 지도하려고 서있다가 ... 지각해도 어영~부영~걸어오다가
학교앞 분식점으로 빠진답니다!
빨리뛰어와! 늦었는데 왜 분식점으로 가냐! 하니.....
배고파요! 밥먹고 갈께요! 이런답니다...
졸라게 쳐맞아도.장신차릴까.말까인디...
부모님들 보시면 알겠지만 선생님들에게 이젠 예전같은 인성교육까지 기대하지 마십시오. 걍 수업만 해주면 땡입니다. 진짜 90년대 학교였으면 저런 놈 나오는 순간 쟤는 진짜 과장하나 없어 걸어서 집에 못갑니다. 진짜 개,소 맞듯 쳐맞을 껀데...
체벌을 허용해도 80~90년대 처럼 과다체벌로 문제(부부싸움하고 와서 기분 나쁘다고 때리는년 ㅋㅋㅋㅋ),
안하면 개싸가지놈들이 겁대가리 없이 기어오르니 문제.
학교 수업 받기 싫다면 아예 전문 학교를 만들려면 또예산 낭비니 반을따로 만들고 울따리를 만들어서 고놈들만 학교인권 없는 특수 교육 학교로 만들어서 옛날식 교육하면 될텐데
썩어빠진 정이라고 봐줄 필요없다.
안되는 넘들은 진짜 안됨!!
저런 넘들은 어디서 어설프게 들은건 있어서 인권운운하고 지랄들 하지..
옛날처럼 빠따질이나 아구창 불싸다구 이런것말고
과제미수행 종아리10대
대든다 손바닥20대
지각 발바닥10대
폭력/흡연 반성문10장 수업빼고 복도에서 손들고 부모님 소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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