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송하는
" 슈퍼 차이나 "
KBS 방송...
누가보면
중국이 조만간 미국을 군사력으로 따라 잡는줄 알겠네요...;
국방비 차이는 뭐 그렇다 쳐도
전쟁 경험과 작전 능력 그외다수 등등....머....;;;
미국을 빠는 소리도 아니고
중국을 과소평가 하는 소리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 중국 " 이 " 미국을 "
" 군사력 " 으로 (핵제외) 위협할 때가 온다는 생각에
씁쓸한 웃음이 나옵니다.
물론 50년 정도 지난후...?
아니 100년 지난다 해도 ㅡ,.ㅡ;;;
미국은 더이상 무기 개발에 열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지구인은 신경 안쓰고 우주전쟁에 대비 하지 않을까...??? ;;;
중국에 보이지 않는 국방비가 어마어마 하다고 하는데...
그럼 미국은...ㅡㅡ;;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지요?
이런 내용의 프로를 왜 내보내는 거지?
이 글이 추후에 캡쳐되어 중국이 최강국이 되었을때
놀림당하는 성지가 된다고 해도 ㅎㅎㅎㅎ
그러함에도 저는 그럴일 없다는데 한표 걸지요
짱깨는 짱깨입니다...
푸핫.. 슈퍼 차이나? ㅎㅎ
그래요 근 6~70년 이상을 끌어온 팍스 아메리카나를
슈퍼 차이나? 가 10년 만에 따라잡을지 함 보시죠?
중국은 지들 안의 불안요소 신장/위구르, 티벳 문제나
제대로 해결하고나서 오도록 ㅋㅋ
항공모함 하나 건조 못하는 중국이 무슨 개소리를.....
러시아를 길들이고 있는 미국이
그 10년 뒤에 지금과 같을까요??
중국이 아무리 돈을 들여서 따라 잡는다 해도 불가하다 봅니다;;
미국이 전쟁을 한이유가 신무기실험이란 소리도...
전투력경험치업, 전술력강화업 등...
그래서 중국도 미국도 서로 양보하는거지요
국사력없는 울나라봐요..
중국어선한테.앞바다 다빼끼고도 끙끙대고.
연평도 포격먹고 한다는짓이 문서팩스 보내고..
일본한테 독도도 제대로 못지키고있으니..
솔직히 아직 진행형 입니다.
중국의 발전이 지속될거란 보장이 없어요.
긍정적인 시각이 많아보입니다만.. 글쎄요....
부정적인 이유가 중국은 아직도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공산당이 지배하고 있는 체제이지요...
또 중국 내부 문제가 심각합니다. 티벳은 그 작은 불씨일뿐....
여기저기서 독립을 꿈꾸는 지역들이 많습니다.
그걸 군사력으로 억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의치 않죠.
그들이 중동처럼 지역 개릴라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까말입니다.
여기에 언론장악을 통해 언론통제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상당히 심각하게 언론과 정보통제를 합니다.
또 중국의 가파르던 성장세가 더이상 그렇지못하다는것도 그이유입니다.
아직....
많이많이많이..... 멀었습니다.
세계경제를 흔들 힘은 살짝 가질지 몰라도
언제고 간에 어느분야로든 미국을 이길수 있는 날은 안옵니다.
중동쪽 사태가 마무리되면 결국 아시아권 정리가 들어갈게 불보듯 뻔하죠.
분쇄시켜버릴걸요 ㅎㅎ 신장/위구르, 티벳부터~
예전 일본 경제적으로 미국을 따라잡네 어쩌네,하면서 미국 중심가 부동산,마구잡이로 사들이고 미국추월하네 어쩌내 하다가 그다음에 어떻게됐죠?일본 그이후로 잃어버린 10년 아니 몇십년째 제자리입니다.그이유는요?ㅎㅎㅎ
결국 분열합니다 . 자기스스로 강해지면 그힘을 주체못해 항상 분해됩니다 중국은. 늘 그래왔습니다. 중화사상에 취해 결국 자멸할껍니다. 그에비해 미국은 자신의 힘에 취하지않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입니다. 그것이 미국이 잘하는것이고 이것 때문에 미국이 지금에 천조국이라고 불릴수있는 이유아닐까요. 개인적인 견해지만 중국의 국민성이 항상 최강이였던 중국을 분열하게 만들어온 것 같습니다.
실제 돈버는 만큼만 써야한다면 애플이라는 회사가 수십개 더 있어도 벌써 부도가 나도 한참 더 전에 났을겁니다
나라가 망조가 들면 있던 군사력도 사르르 녹아내려버리는 것이 이치입니다
있는 국가서 항공모함을 만드니 어쩌니, 스텔스기를 만들었니
어쩌니 해도 일부의 무기와 장비만이 미군의 장비성능과 대등할 뿐... 하지만 미군과 대등한 군사력은 비슷하게라도 흉내 낼 수 없고 일부 무기 수준과 장비는 비슷하게 흉내 낼 수 있어도 미군이 이미 다음 세대 무기와 장비를 실전배치 한다는 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