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프로그램이 동행이라는 프로그램인데 우리 주위에 극히 어려운 분들, 인생의 막장까지 온 분들 촬영해서 보여주는 데
저분도 중식주방장인가 하다가 뇌경색이 와서 직장잃고 폐지주우며 어렵게 사시는 분입니다.
어려운 사람이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데 그걸 권리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화나네요.
이분은 작은것에도 감사할줄아는 사람이네요
오히려 우리사회는 가진거 없는사람들이 이웃을 생각하고 많이 가진 사람들이 자기 주머니 채우려는 정부의 정책과 부자들이 잘사는 나라로 만드는 것 같네요
선거때만되면 서민을 위해 일하겠다 선거 끝나고 당선되면 나몰라라 등등
이나라 같이더불어사는 사회입니다
자기들이 주라고 하기전에
먼저 저분한테 도움을 먼저 줬는지가 궁금하네요..
자기들은 누굴위해 노력하지는 않고 받아먹을려고.. 이것저것 따지고..
따지기전 그만큼의 스스로가 가치가 있는지..
뭐가 그리 배가아파서 저럴까
성격이 장애인가 사람들이 왜이리 꼬여있는지 모르겠네요
하긴 김장훈, 문근영 등 좋은일 많이하는 연예인도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도 많고...몰래 하면 안한다 욕하고...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는 말처럼 조금만 배부르면 굶던 시절을 생각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가끔 자기가 온 길을 되돌아 보기도 해야죠.
독거노인들 원래 염치 없는거 뭐 그래 없우니까 이해할수 있어...
뭔 재료를 쓴줄알고 먹냐고? 개씨부랄 것들 대기업 식중독 아몬드 들어간 콘푸레이크나 벌래들어간 과자나 골라 처먹어라 썅것들...
저분도 중식주방장인가 하다가 뇌경색이 와서 직장잃고 폐지주우며 어렵게 사시는 분입니다.
어려운 사람이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데 그걸 권리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화나네요.
안 해야지...
제발 개념좀 ...
정몽쥬니어의 한국인은 미개하다는말 정말 틀리지 않네요...
정말 저분은 존경받아 마땅한 인성과 행동을 하시는 분인데...ㅠㅠ
더러븐 국민성에 점점 이기적으로
바뀌어갑니다;;
극히 일부겠죠... 다 저랬다면...하..
아오 . . 빡치네
머리에 뭐가 들었나 한번 보고싶다. 한심한 인간들
괜히 미안해지네요.. 인간들 속성이 이리도 연약한듯 해서
면박이가 혈세로 뻘짓만 하지 않았어도
나는 왜안주냐는 이웃주민들 별로 없을듯...
오히려 우리사회는 가진거 없는사람들이 이웃을 생각하고 많이 가진 사람들이 자기 주머니 채우려는 정부의 정책과 부자들이 잘사는 나라로 만드는 것 같네요
선거때만되면 서민을 위해 일하겠다 선거 끝나고 당선되면 나몰라라 등등
이나라 같이더불어사는 사회입니다
나같아도
방송나갈필요가 없다니 참 정작웃기는거는 당사자는 웃으며 넘기는 상황을 저러니 도와줄 필요없다고? 참나 어처구니없는 상황
방송보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을까 ...개소리하는애들이 많을까 방송보고 나도 도와줘야겠다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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