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옥 의사
원래 철물점 주인
3,1 운동때 일본 경찰이 여학생에게 칼을 내리치려는 것을 보고 경찰 때려 눕히고 칼 뺏음 (독립기념관에 칼 전시중)
의열단 가입.
종로경찰서에 폭탄 투척.
매부네 집에 은신했으나 끄나풀의 밀고로 종로경찰서 형사대가 출동.
일본경찰 14명에 포위됬으나 수 명을 권총으로 죽이고 탈출.
하지만 결국 천 여명의 무장 경찰에 포위.
그로부터 장장 3시간 35분 동안 쌍권총을 들고 인근의 지붕을 타고 오르내리면서 1천대 1의 총격전을 벌임.
참고로 종로서 폭탄투척 후 도주하시다가 결국 자결하셨습니다.
에효...
만약 김좌진장군이 살아있다면 친일파당에 들어간 후손들을 보고 무슨 느낌이 들지..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지만..거짓드립 같아여...
아이들 크면 꼭 대리고 가겠습니다^^
대단한 분이십니다
자랑하는 글 쳐올리겠네
목숨이 아까워서 일본차 타는 사람도 있다는걸
현제 독도를 뺏을려고 하고 위안부는 창녀였다 말하는 일제..
그나라 차를 사서 더 힘을 실어주는 .. 안전을 생각하면 볼보사야지. 돈은 없고 외제차는 타고 싶을때 일제차사겠지 독도고 나발이고 몰라 이러면서ㅋㅋ
욕나온다 그만해라
- 양수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건 쓰레기중 쓰레기구만
정말많은 일들을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자유를 다시 찾은지 70년...
역사가 되풀이 되지 말란법은 없습니다.
잊지 말아야할 아픈 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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