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안 받을듯 한데요... 그 앱은 재학생들 위주로 만들어질겁니다... 계속 승계로 내려 가면서 업데이트를 하는거죠..
그리고 저 앱은 졸업하는 대학생들은 경력이 되고.. 저곳 재학생들은 연습의 장이 되는거죠...
저 앱 저작권자가 아마 동아리나.. 학생 모임이지 않을까 싶네요.
편들기보다는 서로 같이 살자는거죠^^ 유료 배달 어플은 편의성을 주긴 했지만 배달 업체들한텐 경제적 부담이 생겼잖아요. 한 쪽만 이익을 보는건 공생이 아니잖아요.
이렇게 말하면 그 어플 때문에 배달량이 늘었다고 말씀 하실수도 있는데 이익이 줄어들어서 판매량 만큼 이익을 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업체들도 양을 줄이거나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 앱은 졸업하는 대학생들은 경력이 되고.. 저곳 재학생들은 연습의 장이 되는거죠...
저 앱 저작권자가 아마 동아리나.. 학생 모임이지 않을까 싶네요.
참으로 유용한 앱인듯..
아마 대학교 근처로 해서 만들면 공생관계가 잘 될듯 하네요..
이렇게 말하면 그 어플 때문에 배달량이 늘었다고 말씀 하실수도 있는데 이익이 줄어들어서 판매량 만큼 이익을 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업체들도 양을 줄이거나 한다고 하더라구요...
수수료 대신 어플에 배너광고로 수익을 얻는다면 괜찮을거 같네요..
어쨋든 직접 시키는 거보다는 무조건 부실하게 옵니다. 그거야 17% 만큼 빠져서 오는거죠.
수수료500원이면 초대박 납니다
공짜로 시작하고 언론플레이도 해가면서 대형 주류가 되면 팔아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끝까지 계속 공짜였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마케팅과 홍보으로 업체세팅해야하고, 그안에 db가 쌓여야하는데...
유저의 커뮤니티 만들기가 쉽지도 않을뿐더러..
관리하고 업뎃하려면 거기에 인력과 시간, 호스팅비용 기타 등등은 당연히 필요하며,
결국엔 어쩔수없이 최소한의 비용을 내야한다고 했을때...다시 얼마가 되었든 유료화가 되겠죠..
ㄷㄷㄷ
업자들이 손해보는 장사를 할까요 수수료 떼인만큼 양을 줄이거나 가격을 올리거나
결국엔 소비자 주머니 앱이나 업자나 소비자 주머니 터는 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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