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 침몰선박 15건 중 14건은 인양.
인양하지 않은 1건은
2006년 12월 MS알 살람 보카치오98호(이집트국적) (중량은 1만1779톤)
이유는 수심 800m의 깊이로 인한 기술적 한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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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무게는 6800톤
수심은 최대 37m
이걸 건지니 마니 논의하는 것 자체가 참......................
(이건 세월호 유족의 뜻 여부와는 전혀 상관없는, 국가의 세금 낭비와도 전혀 상관없는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위 사례들에서 보듯이 지극히 어렵고 거의 불가능하고 천문학적인 돈이 드는 일도 아닙니다.)
자원외교 4년간 26조+@ (투자수익 3조6천억, 이미 철수한 사업 69건중 15건)
이런 것이 바로 천문학적인 액수이죠.
유일한 내 권리 투표 밖에 없다
또다시 여러명이 다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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