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재벌 대기업들이 하는 모든 내수판매 사업은 다 똑같습니다, 누가 더하고 말고가 아니라 이렇게 더티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국민을 상대로 장사하면서 입점업체에는 추악한 갑질하면서 돈은 갈쿠리로 긁어가고 그래서 재벌이 되고 돈많은자들이 된겁니다, 이용을 안하면 그만이지만 그게 또 어디 그렇게 되나요? 낚시 미끼를 잔뜩 뿌려놓으니 .. 그래서 최대한 현장에서도 가격을 비교하고 최대한 저들이 깔아놓은 좌판에서 내 유익만을 철저하게 챙기는것이 최고입니다, 고가의 상품은 절대로 국내마트에서 안삽니다, 차라리 코스트코에서 사지.. 그도 아니면 직구를 하지 저들의 존재가치는 지독하게 알뜰하게 이용해먹고 뱉어버리는 가치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삼성 욕한다고 해서 전혀 잘못된건 아니란 생각이 듬.. 로열티라는게 이름을 빌려주는거고 그것은 자신의 브랜드파워를 빌려주는 건데 자신들에게 피해가 가면 계약을 해지해야겠죠.. 연예인들 광고찍고 사고치면 고소되듯이 직접적인 피해보상등에 대한 책임이야 없겠지만 이름빌려주는것만으로도 그정도는 감수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소비자는 잘 모릅니다 대형마트의 과반수 가격이 영세상점보다 비싸다는걸
유통하는사람으로서 대형마트에 물건을 구매하러가지만 일부품묵을 제외하는고는
관심도 구매도 하지않죠 왜냐구요 비싸니까요..
좋은점은 있습니다 주차장있고 냉난방 잘되고 제품종류가 많죠 이점외에 좋은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알면서 속고 모르면서 속죠 귀찮아서 구매하고
원래 앞도적인 위치에 있으면 소비자위에 군림하려 합니다
현기차를 보세요 소비자위에 군림하려들듯이
대형마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는 친절 속으로는 군림하려하죠
남탓할거 없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만든거니까요
우리의 정치인수준도 우리가 만든겁니다
우리가 뽑아놓고 남탓을 할순없죠
누워서 침뱃기 입니다
외국에서 볼때는 우리의 기업이나 우리의 정치인이나 우리국민들은 한통속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남탓하지말고 현명한 소비를 하고 올바른 정치인을 뽑도록 노력하면 언젠가는 아주 쥐꼬리만하게
보일똘말똥 우리의 손자 증손자 시대에가면 변하지않을까요
그냥 개인적인 푸념을 해봤습니다
얼마전 람세스와 모세가 나오는 영화에서
람세스가 외치죠 "I am a god"
앞도적위치의 그들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we are a god"
나이키 스피드 터프네요~저거 국내에서 파는거 거의대부분 짜가라고 봐야함.,나이키 정식매장도 아니고 홈플러스에서 판다는것 자체가 이상하네요..온라인에서 파는 것도 짜가가 대부분임..그래도 구매자는 홈플러스는 브랜드 네임을 믿고 구매한건데..홈플러스 스스로 자신의 브랜드네임을 깎아내리는 행동을 했구만..
일이 커지니까 그제서야 환불 해 주겠다고 했다캅니다 ㄷㄷ
유통법이 바뀌어서 저런 경우에는 1차적으로 마트 자체 책임으로 가야 맞다고 봅니다.
하긴...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예전에 백화점 명품코너에서 특A급 짝퉁 가져다 파는것도 본적은 있네요...
매장아니고 인터넷몰인것 보니...
홈플애들이 뭔 이익이라고 사기치것어
봉급쟁인데 관리 부주의로 또 엄한애들
갈리것네 ㅉㅉ
그만들좀 하세요
이러다 얘 울겠어요
1. 정식 나이키와 계약을 한것이 아닌 분명 병행업자와 계약체결
정식 나이키 코리아 보다 단가도 싸기때문
2. 계약된 수량만큼 납품/결제
3. 이제 마트에서 판매
여기서 마트는 소비자들에게 리콜조치해서 환불해주고 공식사과해야함. 그리고 구매팀 대가리는 짤려야함.
그리고 마트는 납품업체와의 계약내용이 무언지 모르겠지만 진품 가품에 관련한 조항이 있을터, 이제 소송걸면됨.
구매자/소비자들에게 어떠한 보상을 해줘야하는것은 맞음. 안그럼 기업이미지 하락 및 주가떨어짐.
고무줄이 터져 입을수가 없는데 교환이나 반품을 안해주더군요...전화도 고객센터 하나뿐이고..
감정노동자라고 자기들이 힘들다고 하지만 대응하는거보면 완전 말로만 죄송하다고 합니다...
이번에 참깨컵라면 포장이 파손되었는게 하나 들어왔읍니다..
그레서 콜센터에 하나 바꾸어 주세요하니 한박스를 택배로 보냈더군요...
그러나 참이슬은 몇달전에 목이나간 병이 있어 교환을 요청하니 와서는 그병만 딱가져가고 말더군요..
말만 죄송합니다...그런데 어제 또 그런병이 나왔읍니다...제대로 고객의 불만을 해결해야지...
에~~~이 썩을 놈에 갑질 그거 하나 보상 해주는게 그리 어려웠나
고객을 호구로 보다니..
추천드립니다.
유통하는사람으로서 대형마트에 물건을 구매하러가지만 일부품묵을 제외하는고는
관심도 구매도 하지않죠 왜냐구요 비싸니까요..
좋은점은 있습니다 주차장있고 냉난방 잘되고 제품종류가 많죠 이점외에 좋은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알면서 속고 모르면서 속죠 귀찮아서 구매하고
원래 앞도적인 위치에 있으면 소비자위에 군림하려 합니다
현기차를 보세요 소비자위에 군림하려들듯이
대형마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는 친절 속으로는 군림하려하죠
남탓할거 없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만든거니까요
우리의 정치인수준도 우리가 만든겁니다
우리가 뽑아놓고 남탓을 할순없죠
누워서 침뱃기 입니다
외국에서 볼때는 우리의 기업이나 우리의 정치인이나 우리국민들은 한통속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남탓하지말고 현명한 소비를 하고 올바른 정치인을 뽑도록 노력하면 언젠가는 아주 쥐꼬리만하게
보일똘말똥 우리의 손자 증손자 시대에가면 변하지않을까요
그냥 개인적인 푸념을 해봤습니다
얼마전 람세스와 모세가 나오는 영화에서
람세스가 외치죠 "I am a god"
앞도적위치의 그들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we are a god"
현실은 ............ 에휴~~
이제 홈플은 안가야 겠군요..ㅎ
먹는것도 미덥진 않지만....
회원비가 좀 아까워도 물건 싸고 질 좋고. . .
낱개 판매가 거의 없어 아쉽긴 해도 10년 넘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환불은 정말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뜯었어도 좀 사용을 했어도...
홈플러스는 안가본지 너무 오래되나서. . . 거기 갈 바에야 동네 마트 갑니다.
회원비가 좀 아까워도 물건 싸고 질 좋고. . .
낱개 판매가 거의 없어 아쉽긴 해도 10년 넘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환불은 정말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뜯었어도 좀 사용을 했어도...
홈플러스는 안가본지 너무 오래되나서. . . 거기 갈 바에야 동네 마트 갑니다.
물건도 다른 대형 다트에 비해 한수준 낮은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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