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어느날.. 서울을 찍은건데 자세히는 안보이네요.
관악산 연주암에서 찍은걸로 적혀있네요.
작은아버지가 관악산을 자주다니셔서 저도 같이 많이 갔었죠.
롯데월드 실내에서 천장을 찍은걸로 보이네요.
저는 안간지 오래됐는데 지금이랑 같나요?
제사진이네요. 입구에서 똥누느 자세로..;;
돌고래 쑈도 구경했었네요. 기억은 전혀 없지만요.ㅋ
롯데월드서 이거 탈때 정말 재밌었는데..
놀이동산을 많이 다녀서 놀이동산 사진이 많더군요.
옛날의 애버랜드ㅎㅎ 개인적으로 명절에 자연농원보다 서울랜드가 좋았던기억이..
가까워서ㅎㅎ
작은아버지 차가 포니였는데 포니에 아이들5~6명이 탔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올림픽 구경가서 찍은듯
사랑하는 할머니와 칙척형의 사진. 보이스카웃옷에 밸트가.ㅋㅋ
국민학교 졸업식. 영중국민학교를 다녔던 친척형의 졸업식으로 보이네요.
저때 저는 당현국민학교를 졸업했었죠.ㅎㅎ
이 코끼리보고 어릴적 기억이 나더군요.
앉아있는 가시내들은 우리 친척동생들ㅋㅋ
할머니댁 근처 공원에서 찍은 사진 명절때 저기서 하루종일 놀았었죠.
우리 친척들..ㅎㅎ 뒤배경은 영등포 조광시장 골목 어딘가 인듯~
이 공원서 구슬치기 정말 많이 했었는데ㅎㅎ
지금은 저 공원 싹 바뀌었는데 노숙자 천국이 되어버렸더군요.
저때가 더 좋았었는데..
여의도 공원..저때는 자전거랑 롤라 빌려서 하루종일 놀았었죠.
컵라면 정말 맛나게 먹었었더라는ㅋㅋ
88년도 한강은 좀 푸르스름 하네요~
잠실쪽에서 탄듯하네요.
뒤에 배경을 보시면 잠실 종합 운동장이 보이네요.ㅋㅋ
정말 건물이 없네요,
촌시러운 패션들..ㅋㅋㅋ
뒤에 배경을 보시면 코엑스가 보이죠. 지금은 현기에 팔린 구.한국전력 본사도 보이구요.
주변 배경은 정말 휑~하네요. 저때 땅하나 사뒀으면..ㅠㅠ
마지막 사진은 할머니 댁 다락방에서 발견된 술.
우리 친척형이 보관중이더라구요.ㅋㅋ
유치원 때 냉장고 문열고 뭐지 하고 마셔봤다가 핑~돌았죠 ㅋㅋ
삼성동에도 무역센터 짓기전 자리가 밭?이었걸로 기억하는데 하여간 그곳에서 개구리도 많이 잡았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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