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부럽내요 ㅠㅠㅠ 전 처가댁이 못사는 형편인데 있는척은 엄청 합니다 ㅠㅠ 그러면서 이래라 저래라 너무 힘드네요 집살때 십원한푼 안대주고 와이프 돈 버는돈도 전부다 처가댁 에 바치는 현실인데 모든걸 제돈으로 하는 데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네요 결혼하기전에는 차를 뭘 바꿀까 아니면 돈좀 더 모아서 아파트 한채 더살까 등등 여유가 좀 있었는데 지금은 저만 빛이 계속 늘어 나네요 ㅎ
인생사는게 다 힘들지?
네 눈에는 그렇게 밖에 안 보일꺼야 잉?
백프로 만족하려고 하지 말고
여자의 마음을 쫌 읽어라. 너는 잘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네 여자는 네가 참 답답하게 느껴질꺼거든
내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여자맘을 한번 들여다봐. 말도 걸어보고 억울하다고 반응한다면
네 인생자체가 그냥 힘들어질 뿐이다.
맨날 난리가 나네요...
그냥 혼자사는게 속편하긴 하죠ㅎㅎ
저러고는 못 살죠..
극혐
네 눈에는 그렇게 밖에 안 보일꺼야 잉?
백프로 만족하려고 하지 말고
여자의 마음을 쫌 읽어라. 너는 잘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네 여자는 네가 참 답답하게 느껴질꺼거든
내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여자맘을 한번 들여다봐. 말도 걸어보고 억울하다고 반응한다면
네 인생자체가 그냥 힘들어질 뿐이다.
그래야 정상인줄아니..
니들번돈을 왜.. 부모한데ㅜ타듯하냐
그래도 참고살아야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가족이니깐요
그래도 사랑하니까 !
http://cafe.daum.net/35mania
1/35 매니아카페입니다.
오셔서 구경하고 가세요~!^^
여자들은 항상 뭘 해줘도 부족하고 자기 마음을 알아달라고 하죠.
남자도 마찬가진데 말이죠.
다만 이런 저런 수도 없는 마음을 다 말하고 살기엔 그 정도가 너무 많기에 그냥 뭐 불만이 있고 해도 넘기고 이해하고 하는데 여자는 안드러죠. 이거해주면 저거, 저거 해주면 그거....
이게 여자랑 남자 차이...
아직 울 마눌 별말 없다.... ㅌㅌㅌㅌㅌㅌ(연예 8년 결혼 5년차 총 13년 얼굴 본사이... ㅜㅜ)
저도 이번주 토욜이면 고달퍼지는 날입니다ㅠㅠ
ㅋㅋㅋ
주위 6번 7번 꽤있시유
어디 이등병이 군생활을 논하려구 ㅎ
몇번이나 사람을 이래서 죽이는구나 했습니다
결혼 장난아니니 신중한 선택을..
모든여자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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