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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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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1호봉 아이패스블랙 15.03.04 11:19 답글 신고
    출소하는 날 누가 대포차 하나 몰고가서 깔아 죽이고....
    경찰은 수사 하는척만 하고... 결국 범인 못잡고....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답글 4
  • 레벨 소위 1 훅훅 15.03.09 12:25 답글 신고
    술마셨다면 무조건 장땡이구만~~칵!!!!퇘
  • 레벨 원사 3 너굴쉐리 15.03.09 14:12 답글 신고
    2020년 기대하겠습니다.
  • 레벨 하사 2 과일모찌 15.03.09 18:30 답글 신고
    판사 너거딸래미도 똑같이 당해버려라!!!!
  • 레벨 병장 녹색삿갓 15.03.09 19:36 답글 신고
    이 이야기는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오네요 ....
    아가야 부디 행복하거라.....
  • 레벨 하사 1호봉 나는개예요 15.03.09 20:15 답글 신고
    우리두순이 나올날 이제 5년남았네요 두순이가 거주하게되는 동네는 헬게이트 오픈,,,ㄷㄷㄷ
  • 레벨 소장 시민의발 15.03.10 02:03 답글 신고
    솜방망이 처벌을 해야~ 쟤네를 뭐라고 하죠? 지들끼리 존경한다고 떠받드는 재판장이나.. 검사?

    이런애들이 할일이 있죠

    전과 레벨 올리기 게임중인~ 학교다닐때 공부만 해서 머리 이상해진것같은 애들...
  • 레벨 상병 treet 15.03.10 02:30 답글 신고
    저런 개ㅅㅐ끼는 법으론 안된다. 아마 출소하면 시민들한테 쳐맞고 반드시 객사할거다.
  • 레벨 중사 3 GooDVery 15.03.10 08:35 답글 신고
    저 판사라는 인간이 이태수 판사랍니다. 인터넷상에 검색하면 이태수 판사 욕이란 욕은 다먹었네요.
    저런사람이 판사라니.. 대한민국 미래가 안타까울뿐입니다. 1남1녀라던데.. 본인 자식이 당했다면? 더 생각하기 싫네요. 역겨워서..
  • 레벨 원사 3 여름이왔다 15.03.10 09:58 답글 신고
    진심 살인충동 난다...
  • 레벨 소장 백살공주와일톤난쟁이 15.03.10 12:28 답글 신고
    아..판사가 더 짜증난다..
  • 레벨 대위 3 이거머지 15.03.10 12:54 답글 신고
    법에서 판결이 안되면 즉결이 답이다. 2020년 출소하는 순간 조두순은 쥐도새도 모르게 죽을것이다.
  • 레벨 상사 3호봉 최중위남편 15.03.10 13:41 답글 신고
    조씨 출소하는 날 죽는다에 한 표..
  • 레벨 일병 촌아 15.03.10 15:45 답글 신고
    분노를 참지 못하게 하는 또 다른 하나. 세월호...
  • 레벨 일병 designMJ 15.03.10 17:54 답글 신고
    두부집중구타 및 질식
    - 머리,얼굴부분 구타후 목을 졸랐으며,
    기절하지않아서 머리채를 잡아 변기에 밀어넣음
    이후 저항을 못할만큼 변기에 질식고문후
    다시 목을졸라 기절시킴,

    *수차레 강간및 성고문
    - 기절상태에 있는 아이의몸을
    변기에 엎드리게하여
    항문에 삽입후 1회 사정하고
    그대로 돌려눕힌후 질에 2회사정
    그중 전회는 사정회피 후회는 오른쪽귀에 내사정
    이 과정에서 아이의머리는 피스턴운동횟수만큼
    변기뚜껑쪽에 얼굴이 닿게 돌아서
    오른쪽 어깨가 크게 껵여있었고
    머리를 박던 변기석면부분에
    왼쪽 귀 윗부분을 짖눌림,.

    *복부구타및 성고문으로 인한 탈장과 장기훼손
    -아이의항문에 사정하여
    대장내에 정액이 들어있었음
    조두순은 변기뚜껑을 열어
    아이의 얼굴을집어넣고
    귀에 싼 정액을 헹궜으며
    엉덩이 부분을 들어 담궜다가 뺀후에
    화장실 변기용 뚫어뻥을 붙였다 뺌을 반복후
    탈장을 시킨후 밖으로 노출된 장을
    물에담궈 헹귄뒤,
    항문에 뚫어뽕 뒷막대기로 강제로 밀어넣음,
    이 과정에서 질과 항문사이의 가림막이 크게 훼손
    항문괄약근은 완전 파열되어
    장기를 붙들고 있을수없게됨,
    또한 물에 젖은 장기는 강제적으로 짖눌려 괴사

    * 증거인멸을 위한 상태훼손
    - 변기의 물을 내리고,옆에 있던 수도를 이용
    아이를 씻김, 머리, 귀,항문부위의 파열부분에
    물이 들어가 더욱 망가짐
    지문흔적을 없앤후, 피,각질등을 제거한후에
    아이의 장기가 항문에서 쏟아지는 것을
    막기위해 아이를 바닥에 눞히고 허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변기에 걸쳐
    항문이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로둠,
    이 상태에서 질에 성기를 삽입하여
    2회의 걸친 사정을 함
    이 과정으로 아이의 안구,비강,내이에
    다량의 물이 침투
    전반적인 시력손상,비강염, 내이염을 일으킴
    (이렇게 치밀한놈이 심신미약이랍니다 ...)

    퍼옴...
  • 레벨 대령 1 욍손짜장 15.03.11 06:22 답글 신고
    2020년 누군가의 딸아이가 또 저렇게 되지 않게 국민적 청원을 합시다
  • 레벨 이등병 해구 15.03.11 16:12 답글 신고
    개~노무~쉐끼~~~
    우리나라 법 욕나온다...
    지 새끼들이 저렇게 다행으면 그딴 형량이 나올까~~
    씨블놈들~~
  • 레벨 대위 3 저건아니지 15.03.11 19:13 답글 신고
    ㅈㄱ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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