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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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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2 벤츠에셀케 15.03.07 10:08 답글 신고
    추천을 안할 수가 없네요.
  • 레벨 병장 메롱바 15.03.07 10:13 답글 신고
    전 실제당했는사람이한데요
    물론자기 노력도있어야합니다 서회
    근데 저는같이 친하게 지낼 친구를 한 4명 5명 만듭니다 어딜가도 같이가는 그런 절친요 그친구들이 테두리가 되어서 보호막이됩니다 그러면 낳을수도있습니다 내가 학교폭력을해도 멀리가지않는 그런친구가 핵심입니다
  • 레벨 중령 2 산도끼 15.03.07 10:14 답글 신고
    울애들도 괴롭히는 애들이 있엇는데 엄마가 가해학생에 아무리 타일러두 그버릇이 안고처지길래
    내가 아침등교시간에 교실로 직접 처들어가
    그놈 멱살잡구 한번만 더 그러면 니 아버지 죽여버리겟다구 햇더니
    다신 안그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일병 나서지마 15.03.07 10:22 답글 신고
    저도 그말에 공감 합니다.
    약한 애들보고 덩치큰 일진보고 맞짱 뜨라면 가당치도
    않다고 봅니다.
    깽값줄거 생각하고 상대 자식보는 앞에서 다짐 받는게 낳다봅니다. 그래서 저또한 40대이지만 운동을 열심히 하죠.
    저도 덩치는 왜소하지만 역시 운동 하나정도는 배워놓으면
    쫄리거나 맞진 않더군요.님들도 운동 열심히 하나씩은 하세요.ㅎㅎ
    남자 애둘이 키우지만 참이런거도 걱정 거리더군요.
  • 레벨 대령 3 뉴스네트 15.03.07 10:15 답글 신고
    어맛! 이건 추천해야되!... ^^

    옳으신 말씀입니다. 안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쌍둘이들이라 서로 서로 잘 돌봅니다. 한놈이 맞으면 한놈이 패버리고, 한놈이 쌈하면 한놈이 말리고... 이런건 한 아이 가정의 아이들 보다는 전 큰축복이라 생각합니다만 저 역시도 늘 아이들에게 약한 아이들을 돌봐줘라 하는게 제 교육 방법입니다.

    공감이 많이 가네요... ^^
  • 레벨 이등병 본프롬젯 15.03.07 10:26 답글 신고
    공감해요
  • 레벨 하사 2 잠들지않는곰 15.03.07 11:05 답글 신고
    이미추천...
  • 레벨 중사 3 카자마친 15.03.07 11:13 답글 신고
    긴 글을 거의 다 읽었네요. 단락을 나누어 읽기가 좀 더 편하게 한 점도 좋았습니다.조금 더 칸칸 띄웠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공부와 성적 이런 게 중요한 것 아니죠.어차피 나중에 적성을 찾아가게 보조만 해주면 되고,
    그렇게 자란 글쓴이님의 자녀가 더 사회에 적응을 잘 할것입니다.

    깨달음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지요~
    그 사랑을 가르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본인 자리만 지키고 있는 것 보다,

    그 타인을 위해,도움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를 두면
    그 친구 또한 훗날에 예비군이나 다른 만남이 이루어져도 글쓴이님의 자녀가 더욱 더 친분있는 인간관계가 되겠지요

    훗날에는 배신이라는 그런 여지(긍정.부정영향)를 훗날에 정리 정도만 해주면 살아가는 데에
    더 없는 영양분이 되리라 봅니다. 이 세상이 본인 마음 같지는 않으니 말이죠..행복하세요~^^
  • 레벨 대령 1 꿀동 15.03.07 11:28 답글 신고
    모쪼록 결과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다만, 아드님의 경우 친척이 아니라고 했을 때 어떻게 대응했을지도 궁금하네요. 정의롭게 행동한다는건 남이 가르쳐준다고 되는게 아니고, 앞으로의 삶에서는 그 모든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할 테니까요.

    한편으로 피해학생도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몸집이 작다는 것은 아무 변명거리가 못된다고 생각해요. 또래 중에 더 작거나 비슷한 몸집을 지닌 친구들도 많을텐데.. 학년이 바뀔 때까지도 계속 괴롭힘 당하는 상황을 바꾸지 못하는건.. 사회성과 근성, 환경적응의 문제입니다. 주위 환경이 보호해주는 쪽으로 바뀌는건 참 따듯한 배려입니다만.. 그 안에서 자라다가 온실 속 화초처럼 크는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부모님께서 언제까지 커버해주실 수 있는것도 아니고.. 폭력과 부조리에 대응하는 스스로의 방법을 고안해내야 앞으로의 인생을 버틸텐데 말이죠. 피해학생이 적극적으로 좀 바뀌길 기대해봅니다.
  • 레벨 대령 3 안경브라더 15.03.07 12:11 답글 신고
    좋은말씀에 추천합니다
    학교폭력에 대처하기가 아직 많이 미흡한거같아요
  • 레벨 원사 3 지나가는학생 15.03.07 12:14 답글 신고
    추천을.
  • 레벨 일병 평택왕초 15.03.07 12:42 답글 신고
    정말 찡하면서 좋은글이네요 가정교육정말 잘시키셨네요 저도 본받아야겠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 레벨 하사 2 dt2709 15.03.07 12:46 답글 신고
    저도 두아들의 아빠로써 배워갑니다
  • 레벨 하사 2 상자박스 15.03.07 12:53 답글 신고
    이럴수가 저도 교육받았습니다.
    지금은 아빠는 아니지만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 레벨 상병 여성구멍부장관 15.03.07 12:56 답글 신고
    잘배웠습니다.
    아이는 아버지의 성품을 닮아 사회에 꼭 필요한 구성원으로 자라겠네요.
    추천드립니다.
  • 레벨 중위 2 suv드리프트 15.03.07 14:29 답글 신고
    멋진 아버지시네요.
  • 레벨 중사 1 금들내 15.03.07 14:39 답글 신고
    관심만이 그들을 건져줄수 있습니다란 말씀 공감합니다 .. 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왕따 기성 세대들의 책임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레벨 병장 경차타면디져야하나 15.03.07 20:27 답글 신고
    좋은말이지만 현실성은 그리 없어 보입니다 막상 닥치면 저렇게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벌써부터 폭력을

    정당화 하다고 주입시키면 그게 아들이 크면 클수록 더욱 폭력을 정당화할수 잇다고 생각할겁니다. .

    좋은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소령 2 미캐닉 15.03.07 22:32 답글 신고
    폭력을 조장한게 아니라 사회성의 부조리를 말씀 드린거에요
  • 레벨 원사 1 백석거사 15.03.07 22:28 답글 신고
    오랜만에 '쓸만한 거짓말'을 보게 되었네요~ 훈훈..
  • 레벨 중위 2 닉넴변경 15.03.07 23:07 답글 신고
    모든 부모가 너보다 강한사람에겐 맞써 싸우라고 가르친다면 과연 어떤결과가???
  • 레벨 소위 1호봉 minist 15.03.08 11:38 답글 신고
    심부름센타에서 해결한다는 기사도 봤네요. 괴롭힘당하는 애가 하교할때 조폭같은 아저씨들이 친구들 보는앞에서 애를 차에 태우고 간답니다. 삼촌이라며...그럼 학교에 소문나 쟤네 친척이 조폭이라 절대 건들수 없다고 합니다. 부모가 오죽했으면 저랬나 싶지만..아주 편하게 학교다닌다고..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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