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5살 와이프 나이 24살입니다.
작년 저희 부부는 남들보다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부모가 되었네요..
친구들이 술 한잔 하자 연락이 와도 나중으로 미루게만 되고 그저 어떡하면 우리가족이 편히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아침 8시 출근 해서 11시쯤 마감 하며 한달에 하루 쉬어가고 있는 자영업자 입니다. 그냥 문득 이글을 읽게 되었는데 한참을 멍때리게 되었네요.
글올려 주신분 감사합니다.
요즘은 장사도 정말 힘들고 하루 하루 적자보며 월세도 안나오는 상황인데 이글을 보며 다시 한번 정신 차리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부모니까.. 아빠니까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작년 저희 부부는 남들보다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부모가 되었네요..
친구들이 술 한잔 하자 연락이 와도 나중으로 미루게만 되고 그저 어떡하면 우리가족이 편히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아침 8시 출근 해서 11시쯤 마감 하며 한달에 하루 쉬어가고 있는 자영업자 입니다. 그냥 문득 이글을 읽게 되었는데 한참을 멍때리게 되었네요.
글올려 주신분 감사합니다.
요즘은 장사도 정말 힘들고 하루 하루 적자보며 월세도 안나오는 상황인데 이글을 보며 다시 한번 정신 차리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부모니까.. 아빠니까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16년동안 저짓을 4번함 ㅋㅋㅋ
6일째인데 곧 저랑 집사람 얘기겠군요 ㅎㅎㅎ
벌써 몇가지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
아빠로선 일한다는 핑계로 하지않았던걸.. 우리 와이프는 다 참고 했다는게 미안해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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