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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저런 한마디만 들어도 그 100배를 잘해주고 싶은 마음
내 자신한테 부끄럽습니다 ㅠ
부모님과 아이가 존경 스럽네요
비장애인 저보다 더 착한인성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늘 좋지않은 시선에서 살았을 학생에게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네요^^
부모가 돼봐야 우리 부모님 맘 알게됩니다....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애가 커갈수록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착한놈이네... 장애는 가졌지만 크게 될놈인듯...
오마니한테 전화함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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