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달춘 ㅋㅋㅋ 기사도정신에서 이어져서 배려하는게 신사의나라라는건 보기좋게 포장한거고 신사의나라에서 좋아하는 레이디퍼스트도 궂은 날씨로 여자먼저 내보내 날씨 확인하고 독든술등을 먼저 먹어보라고하는 영국신사들의 악행에서 비롯된 말이죠.. 그리고 북벌북벌해도 그 북벌이 중국을 빗댄말인데 동방예의지국에 대한 근거는 중국인들이 평했던 말에 그렇게 불리웠죠~ 자기네들 토벌하자는사람들한데 그런말을 할정도면 예의있는 민족아니었을까 하는데요.
존대법은 한국어의 특이성이자 문화입니다. 그걸 나이 고하에만 보기엔 너무 식견이 좁죠. 모르는 사람 처음 만났을때, 서로를 높여주고 존중함으로서 말에서 오는 실수를 방지하고 서로를 귀히여기게 되지요. 이걸 그저 노예근성이네 뭐네 여긴다면 자격지심이 아닐까요? 뭔가 마음에 억눌려있는 감정이나 대상으로부터 인정받길 바라는 마음이 있는건 아닐까요?
존대법 하나로도 서로의 관계를 파악할 수도 있고 말의 묘미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어렵고 복잡하지만 한국어의 매력이지요. 의사소통만 된다는 식으로 접근한다면 옛날 원시시대도 다 소통하고 살았습니다. 쉽게 쉽게만 생각할게 아니란거지요.
여기서는 그렇네요
님송직하게 제가하는맖이해못햇죠
불평불만 = 감정적으로 논리없이 말하는 무작정비난
비판 = 논리가 충분히 들어가 그것을 가림
또한 나는 민주주의가 그엏다 우리나라는 ㄱ그렇다 하는뚯으로말햇는데
님이야말로 확대해석 송직히 기가막림 대학교 신입생때토론하던친구도 님보다는 논리정연하고 그렇게 마음대로해석하지 낞을듯
민주주의 좋아하지만 ㅇㅕ태까지 좋아한다고 한적없는데
이런의견에도 또한 저나름의 존중인데요 이해못하면 욕하는사람에게
수동조작 맨마지막 댓글에 말달아드릴게요 여자를 먼저내보내서 날씨를 알아보게햇다느니 그런건 일설이조 확인되지않은... 당시 영국에서는 농사를 짓기 위해 정주한 장남 이외의 귀족 아들을 '젠틀맨'이라고 불렀는데요. 'gentleman'은 '집안·종족'을 뜻하는 라틴어 'gentilis'에서 유래한 말로서 '가문이 좋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16세기부터는 점차 중산계급 이상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였으며, 19세기에 와서 일정한 지식과 품위를 갖춘 남자에 대한 명칭이 되었죠. 영국을 '신사의 나라'라 말하는 것은 '젠틀맨'의 기준을 확고히 세운 이런 역사적 전통에 연유한다고 하네요^^영국의 신사의 어원이며 또한 제논리를 이해못한거 같아 논리요얃해드림
신사의나라 =>전쟁으로 식민지 다 => 신사가아니다
동방예의지국 =>영토확장과 북벌론 => 동방예의지국아니다
님논리따르면 이렇게된다구요. 또한 중국잉ㄴ정해서 ㅇㅜ리는 동방예의지국이라햇다고하셧는데 신사의나라또한 지네스스로붙인게아니라 이웃국이붙여준것이죠
@수동조작 아, 그리고 신사의나라라고 왜붙여준지아세요??그것도설이고. 영국스스로 그렇게불렀다는설도있지만 신사의나라라는 말은 결코 좋은의미로붙여준 의미도아니고 가장 좋은설조차 그냥 겉모습만 신사처럼하고다니는사람이 많다. 이게 이유인설도있어요 결코좋은의미로 붙여지지않았습니다.
댓글 정독하면서 읽어봣는데 달춘씨 논리는 이해가 안되고 논리의 오류가 많다. 너무 많아 일일이 지적하긴 힘들다만 민주주의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뭐 어쩌고하는데 개소리다. 민주주의란게 여러갈래의 해석이 있긴하지만 직접민주주의를 예를들어 설명하자면 직접 참정권을 가지고 국민이 직접 정권을 선택 및 부여하는것이 기본이라 할수 있다. 그게뭐냐? 다수결의 원칙이란거다. 100에 51명이 다수이고 49명은 소수다. 51명을 위해 싫더라도 49명은 51명의 의견을 따라야한단거다. 단적인 예로 대통령 선거가 그러하다. 한표의 차이라도 당락이 결정되고 내가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따라야한단거다. 그러한 민주주의에서 소수의견이 존중이 된단건 어불성설이다. 대체 어느나라 민주주의에서 소수의견을 반영해 법이 뒤집어지고 한 나라의 최고 수장이 바뀌는 일이 발생한단 말인가? 쿠데타 어쩌고하면 욕할꺼다. 적어도 남의 의견에 반박하려면 정확한 논리로 무장하거나 엄청난 필력이 있든지 둘중하난 있어야된다. 근데 당신은 둘다 없다. 잘못된 논리와 잘못된 지식으로 자꾸 다른 사람과 의견을 나누니 서로 벽보고 이야기하는것과 다름이 없다. 그리고 폰이 오래되어서 맞춤법이 자꾸 틀리다고 말하는데 오래되어봐야 스맛폰일꺼고 오래되면 터치에 문제가 발생하는가? 내 아이폰은 이미 3살을 넘기고 있음에도 터치는 문제가 없다.
존대법 하나로도 서로의 관계를 파악할 수도 있고 말의 묘미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어렵고 복잡하지만 한국어의 매력이지요. 의사소통만 된다는 식으로 접근한다면 옛날 원시시대도 다 소통하고 살았습니다. 쉽게 쉽게만 생각할게 아니란거지요.
제가 문화사회학니라는과목에서 에이쁠받은적이잇어서 확실히아네요 불만이시면 교수님한테 지금이라도 메일보내볼까요? 그게 문화아닌지? 님이야말로..
또한 님들 제대로안읽으신거같은데
이글에대한 비판은 솔직히.저보다잘하신분 없는듯
님들이하는건 그저불평불맘
그러니까나라에 말해도 듣는ㅊ도안하지..
님송직하게 제가하는맖이해못햇죠
불평불만 = 감정적으로 논리없이 말하는 무작정비난
비판 = 논리가 충분히 들어가 그것을 가림
또한 나는 민주주의가 그엏다 우리나라는 ㄱ그렇다 하는뚯으로말햇는데
님이야말로 확대해석 송직히 기가막림 대학교 신입생때토론하던친구도 님보다는 논리정연하고 그렇게 마음대로해석하지 낞을듯
민주주의 좋아하지만 ㅇㅕ태까지 좋아한다고 한적없는데
이런의견에도 또한 저나름의 존중인데요 이해못하면 욕하는사람에게
신사의나라 =>전쟁으로 식민지 다 => 신사가아니다
동방예의지국 =>영토확장과 북벌론 => 동방예의지국아니다
님논리따르면 이렇게된다구요. 또한 중국잉ㄴ정해서 ㅇㅜ리는 동방예의지국이라햇다고하셧는데 신사의나라또한 지네스스로붙인게아니라 이웃국이붙여준것이죠
바로볼건 바로보세요
하물며 저의논지가 영국ㅇ 쥰댓말안쓴자고 미개인이냐
이논리인데 님말은 영국은 예의도없는 녀석들이르는 슥심한편견에 빠진걸로보이네요 거기는 아빠한테도 hey 힌까요
그게 개잡아먹는다고 우리비판하던 프랑스랑 뭐가다르죠?
ㅉㅉㅉ
미국가도 상명하복 있고요.
영어 자체가 존칭이예요.
뭐 ㅋ그냥 주말 아침 실소하고 갑니다 ㅎㅎ
다른 10살 20살 차이나는 어린친구들게게
반말 듣고 기분 좋길 바랍니다 ㅎㅎ
반말해봐ㅋㅋㅋ
나도 니 의견처럼 너한테 존댓말은
안할게 점심시간 다되간다 밥 잘챙겨 쳐먹고
개똥같은 글쓰느라 수고했다
주말인데 나가 놀아라
점심밥은 먹었냐? 밥이라도 먹고 댕기고
사람답게 살아라
야!!! 기분좋다 그쵸??? 안친해져서 욕은 못하겠네 아직 ㅎ
복종은 계급의 수직관계.
예의는 가슴에서.
복종은 머리에서.
그런데 니말대로 이만큼 오래 유지해온 문화이고
그게 잘못됐다면 다같이 고쳐나가야하는게맞겠지. 우리세대에선 그걸못했던거고 아니 안한게맞나
어쨋든 요즘 어린애들 세대에선 언어파괴등조금씩 기미가보이고잇는게사실.
은근슬쩍 말놓는 사람들 저는 첫인상에서부터 경계 합니다
젤 싫어하는 부류
윗분 말대로 존대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반말이 없어져야함
씹선비짓과 쓸데없는 서열문화도 다 존댓말 때문...
항공기 조종사들 대화를 한국어 -> 영어로 바꾼 이후로 사고비율 급하락 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전부다 바꾸기는 어렵우니 니가 영어로 해...
야 여기어떻게가냐 소리듣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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