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이상한 사람 많다...
위에글도 앞뒤말 다짜르고 너내가 우습니 했을때 웃으면서 아니요라고 했는데 보는 시각에 따라 비웃는다고 하겠죠?
안녕 했을때 예 안녕하세요 언니 너무 추우시죠 라고 해야 된다는 얘긴데 그러니깐 상대를 깍듯이 안했단 얘기인데
이런 대접 받길 원하는 인간들 솔직히 자신을 너무 특별하다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후배? 저는 제가 선배에게 격하게 깍듯하게 할마음도 없고 후배가 저에게 건달 모시듯 그러는것도 불편하고 싫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로 살면서 좀 놀아봣거나 군대갓다 왔으면 그런거 안격어본 사람 어디있겠어요
그런데 나이가 27살 30살입니다. 30살 이태임이 그런 대접을 받을만한 위치에도 못간건 사실이고 겨울바다에 들어갓다와서 심기가 불편한것또한 이태임 개인 사정이고 그걸 못참고 도발한 이태임이 또라이인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세상은 그사람에 힘듬을 알아주지 않습니다 걱정하는 척 하겠지요 좀더 친하거나 관계된 사람이면 잘됫으면 좋겠다고 응원정도 하겠지요 남이 걸린 암보다 내가 걸린 감기가 더 힘들다고 했습니다. 너는 춥냐 나는 들어가기 싫다는건 당연한 얘기고요 반말을 야 태임아 춥냐 너어디서 반말이니 너도 반말하는데 나는 왜 못하냐 라고 한것도 아니고 예의상이라도 아니요라고 해주잖아요 뭔 할말이 더있어요 저기서 누구편이 아니라 진짜 정말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입장바꿔 생각해보고 또 해봐도 저건 아니자나요 ㅅㅂㄴ아 쳐맞기 싫음 눈깔 똑바로 떠라니 ....고딩이 가출한 중학생 훈계하는것도 아니고 최소 억대 이상씩 벌거나 벌어갈수 있는 사람들끼리 양아치 개 ㄲㄴ도 아니고 난 저런욕을 여자가 하는걸 최소 10년 안에는 들어보질 못했던것 같네요 근데 공인이 ....방송중에...그럴만한가요?
대접을 받을려고 하는게 아니라 서로 최소한의 예의 아닐까 합니다.. 예원이 보면 최소한의 예의도 없던데.. 저도 레저나 운동을 좋아해서 형님들 동생들이 많은데.. 별로 안친하면 더욱 깍듯이 예의있게 대하구요 친해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니다.. 제가 운동하다가 우리팀 형님이 열라 힘들게 고생하고 들어왔는데.. 별로 안친하고 그사람이 대접받을만한 위치의 형님도 아니니까 그냥 의자에 턱하니 앉아서 힘들어요? 한마디 싸가지 없게 날려주고 "야 너가 힘든지 안힘든지 한번 뛰어봐라" 라고 형님이 하니까 제가 "싫어싫어" 라고 하면 괜찮다 이거죠? 일반적으로 이럴땐 자리에 일어나서 형님 힘드시죠~ 고생하셨어요~ 라고 한마디 해주는게 예의아닌가요? 진심이든 아니든 자리 잠깐 일어나서 상대방에게 따듯한 말 하는게 얼마나 힘든거라고..
저런댓글달던말던 님은 왠참견?
논리적반론도 아니고 인신공격
누가 찌질한거임...
글쓴이와 아는사이임?
정말 남자와는 다른 이해력과 분석이 다분한곳입니다
조용히 입닥치고 제 일만 합니다
정말 진심입니다
고로 전에 무슨 사연이나 이벤트(?)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예원이 막장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인건 모르나..
어른도 어른다워야 어른대접을 해준다하면서 예의범절 안지킨게 잘못된거 아닌가..
이태임이 피해자아니야?ㅋㅋ
어째건 물타기는 잘되고 있군~
언니추워요묻는데 정색하면서니가들어가봐라고 대답한태임이도 정상아닌거같은데ㅋ
그리고 아니아니 했다고 꼬리내리고 아니요라고했으면 나이많은사람이참을줄도알아야되는거아닌가?!왜나이적은사람의 반말만 이렇게물고늘어지는지 ㅉㅉ
내가볼땐 둘다똑같다ㅡ
누가잘했던못했던 넘어가라이제
별것도아닌걸로여기까지글남기고 난리여ㅉ
욕한사람만에잘못은아니죠.
그렇게치면군대든회사에서하극상저질러도 욕만안하면실드칠듯?
댓통도 나라도 맞춤법도 규칙이 없으니... 휴
위에글도 앞뒤말 다짜르고 너내가 우습니 했을때 웃으면서 아니요라고 했는데 보는 시각에 따라 비웃는다고 하겠죠?
안녕 했을때 예 안녕하세요 언니 너무 추우시죠 라고 해야 된다는 얘긴데 그러니깐 상대를 깍듯이 안했단 얘기인데
이런 대접 받길 원하는 인간들 솔직히 자신을 너무 특별하다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후배? 저는 제가 선배에게 격하게 깍듯하게 할마음도 없고 후배가 저에게 건달 모시듯 그러는것도 불편하고 싫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로 살면서 좀 놀아봣거나 군대갓다 왔으면 그런거 안격어본 사람 어디있겠어요
그런데 나이가 27살 30살입니다. 30살 이태임이 그런 대접을 받을만한 위치에도 못간건 사실이고 겨울바다에 들어갓다와서 심기가 불편한것또한 이태임 개인 사정이고 그걸 못참고 도발한 이태임이 또라이인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세상은 그사람에 힘듬을 알아주지 않습니다 걱정하는 척 하겠지요 좀더 친하거나 관계된 사람이면 잘됫으면 좋겠다고 응원정도 하겠지요 남이 걸린 암보다 내가 걸린 감기가 더 힘들다고 했습니다. 너는 춥냐 나는 들어가기 싫다는건 당연한 얘기고요 반말을 야 태임아 춥냐 너어디서 반말이니 너도 반말하는데 나는 왜 못하냐 라고 한것도 아니고 예의상이라도 아니요라고 해주잖아요 뭔 할말이 더있어요 저기서 누구편이 아니라 진짜 정말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입장바꿔 생각해보고 또 해봐도 저건 아니자나요 ㅅㅂㄴ아 쳐맞기 싫음 눈깔 똑바로 떠라니 ....고딩이 가출한 중학생 훈계하는것도 아니고 최소 억대 이상씩 벌거나 벌어갈수 있는 사람들끼리 양아치 개 ㄲㄴ도 아니고 난 저런욕을 여자가 하는걸 최소 10년 안에는 들어보질 못했던것 같네요 근데 공인이 ....방송중에...그럴만한가요?
레이디제인도 나이 더 많고 선배인데 예원이 반말 장난 아니게 한다고 기사 난적도 있음... ㅡㅡ;;
이정도면 예원의 평소 언어습관이 어떤지 추측하실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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