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약
1. 화물운전 돈못버는건 님 본인혼자니까 업계 싸그리 돈못버는 사람으로 만들지 마셍
2. 난 비수기 3월에도 천만원 순수익 찍음, 밤샘운전도 안해봤고 남들 잘때 자고 놀때 놈, 주5일 일함
3. 다시말하지만 돈못버는건 님 혼자니까 업계 싸그리 돈못버는 사람 만들지 말것
4. 화물차도 개인투자에 개인장사임 꼴랑 하루 10시간 왔다갔다 운전하고 천만원버는게 뭐가 힘듬??
5. 차량 할부?? 할부 안하면 되는거고 본인이 돈없어 할부했으면 그에 맞게 돈을 벌면됨
6. 화물차는 돈을 못버는게 아니라 님이 돈안되는일을 해서 그럼.....머리써서 돈버는일 하면 됨
------------------------------------왜 욕먹는지 모른다고 함-----------------------------
밑줄 쳐가며 부분지적하고 싶지만...본인은 왜 욕하는지 모르신다기에 평가를 위해 원본그대로 올리고 그대로 축약함
내가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거...나 잘난거 자랑하고 싶은건 사람의 본능과도 같음
내 시각만으로 남들을 평가하고 훈계하는건 잘못된거라는건 기본 초중고 교육을 통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암
자랑하는건 좋은데 왜 다른사람을 비하하고 그사람들에 피땀을 가치없다고 깎아내림??? 지능적 안티임??
돈 때려 박을일만 남은건가요?
어디가서 힘들다,돈 못번다 이런 말하는 사람들 주변에도 있지만 웬만하면 술자리 하지 않습니다.왜냐? 힘빠져서요.
정말 살려는 의지 강하고 열심히 하면 어느 정도 돈은 번다고 봅니다. 나만 자신의 욕심이나 눈 높이에 따라 다른거라구 생각하구요.
똑같은 일을 하지만 내가 더받는다고 해서 덜받는사람의 노력과 생각을 비하해선 안된다는겁니다.
정말 몰라서 그런듯 싶으면 조언을 해주면 되는것이고....대충 일하는 사람은 그러니 못번다라고 하면 됩니다.
그런데 상대를 알수없이 동종업계에서 본인보다 못벌어 힘들다는 사람들을 통털어 비하하는게 정상인가요?
그것이 월등히 잘나서...통칭 사회 상류층...재벌급 등 우월한 위치에서
다른사람을 평가하는거면 정말 잘나서니까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허나 저건 아니죠..
그 사람들은 머리가 바보고 생각없고 게을러서 돈안되는 싸구려만 운반하겠습니까
30부터40세까지 사료와 육가공제품 실어날렸습니다
기름갋 경유420원대부터시작 1250원까지 하였는데요
최종 통장잔고 17억 조금넘더군요
제가보기에
좋은자리라기보담 토요일 어떨땐 휴일없이 일하다보니
돈쓸시간이없었던거같네요
지금은 또다른 개인사업중이고 땅 과 아파트등
여러곳에 사놓고시골에 전원주택한채지어놓고 그냥그냥소일하며 모임과 봉사단체등18개정도
하지만
지금도 운수업이 조급한성질 - 이나 도박같은거만 손대지않는다면
차곡차곡 쇳가루는 쌓여갈거여요
5톤차도 조금 빡세게 돌리면 1천만 수입은 됩니다
그리고 욕심상 자꾸새차로바꾸시지만
지금도 아는형님이 97- 98년식 화물차 엔진오일 소모품등광적으로관리하여 매연하나없이
계속 보링해가며타고계십니다
외축이라 많이실는거만빼면 2축차와2백만원정도 운송비차이라고 합니다만
돈안된다면서 몇십년 그 일만 하는건 뭐여 ㅋ
안된다고 징징대는 사람들보면 안되는 이유가 있음
문제를 늘 주변에서만 찾으려고함. 본인의 문제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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