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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각한데 ..누나들은 시간이 지나면 대체적으로 별일 아니었던것처럼 가볍게 묻혀지는 ....
어릴때가 그립네요 .....
내꺼 휴대용게임기 가지고 나갔다가 잃어버리고 지혼자 초초해서 말 엄청 잘들었는데. ㅋㅋㅋ
라면에 심부름에 ㅋㅋㅋ 어차피 질려서 하지도 않던거 상관없었는데. ㅋㅋㅋ
여동생은 그저 나의 라면셔틀일 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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