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우석 만화가 검색어 1위를 차지 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황박사 사건 1년이 지난 지금 왜 다시 온라인에 황우석 만화가 유통되는지
궁금해서 만화를 클릭하고, 사건의 진실이 궁금하여 결국 국민의 소리라는 사이트를 찾아가 공부좀 해봤더니 너무 화가나고 미치겠더라.
요점을 말하자면, 황우석 박사팀이 연구한 난자에서 핵 분리하는 방법을 새틴이 특허를 내어 국부기술이 남에손에 넘어갈 위기에 쳐해 있다고 한다.
새틴의 음모와 NT-1이라는 제목의 불교방송을 보고나니 그 사실이 극명해지더라.
새틴이 낸 특허에는 황박사가 연구한 핵 쥐어짜기 기법이 교묘시 삽입되어 특허를 기다리고 있다. 그가 가특허를 출원했을 당시에는 그런 기술이 젹혀있지 않았다.
그가 핵이식을 하는 방법으로는 핵 흡입법을 사용하였는데 그 방법은 핵자체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혀 아예 성공조차 못하는 그래서 원숭이 복제는 불가능 하다고 했었다.
그런 그가 황박사의 기술을 배우고 나서 이젠 복제분야에선 자신있다고 외쳐대니,,그게 특허를 노린 새틴의 음모가 아니고 뭐겠는가?
새틴이 특허를 노리고 황박사에게 접근하였고, 김선종은 새틴에게 예속당해 기술을 팔아넘겼으며, 서울대 조사위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잃고 누군가에게 돈먹었는지 처녀생식이라고 주장, 황박사의 논문이 거짓이라고 한것이며, 그래서 사이언스지에 실렸던 논문들 다 삭제 되고, 새틴은 그 틈을 타서 우리기술이 마치 지것인양 특허신청한 판국이다.
지금 미국, 영국, 스페인등 일부 선진국에선 생명공학 연구에 박차를 가하며 불꽃튀는 경쟁을 하고 있는 판에 최고의 기술을 가진 우리는 오히려 퇴보하고 있으니,,
바라보는 한 국민으로 서 답답함을 금할 길이 없다.
로얄티 그거 매우 중요하다.
핸드폰 몇십만개 수출하는것과 맞먹지도 못할 어마어마한 것이라는 말이다.
우리는 지금 매우 소중한걸 잃고 있다.
민족성,,,그거또 문제다.
옛날부터 그랬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고려말 친원세력, 조선 사대주의자들, 일제침락기 친일파 ..
자기네에게 이득되는건 나라를 팔아먹고서도 채우고 결국 나라망하게 하는 인간들..
지금도 그런 인간들때문에 당연히 우리의 권리를 빼앗기도 있다.
지금 우리가 특허를 받아내지 못하면 앞으로 우리나라의 생명공학은 없고
영원히 강대국 뒤에서 들러리나 할것이다.
지금 시급히 황우석 박사에게 연구할 기회를 주어야한다..과학은 과학으로 증명함이 뭐 그리 안될일이라고 막고있는지 모르겠다.
강대국들에게 문화재 약탈당하고 빼앗기고만 살았던 조상들을 탓하기전에
앞으로 자라날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서라고 지금 우리는 우리의 기술을 되찾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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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이곳저곳 글을 읽었는데,,왜이리고 깨어나지 못한 사람이 많은지 답답하다. 물론 의견에 이견이 있을수 있다. 그런데 왜
논리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려하는지 모르겠다.
이견을 다는 사람들...자기들이 정당한 이견이라면 논리적으로 이해가 가겠끔
설명을 붙여라..무조건적으로 싫다라고 욕하지 말고..
<출처 : '황우석박사 사건과 한국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