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에나 님 저건 육교고요. 쉽게 설명하자면 차량이 거의 없는 좁은 도로 건널목 옆에 비싼 육교가 설치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 이용자는 거의 없고 엘레베이터 2대, 육교 유지보수, 밀폐된 육교로 인한 불미스러운 일을 예방하기 위해 초소에 경비분이 필요하고요. 1차측 1-4층은 심각한 사생활 침해가 됩니다. 득보다는 실이 많아서 폐쇠한 거로 알고 있어요. 문제가 있다면 애스톤파크에서 가만이 있지 않죠. 거기도 882세 고요. 마지막으로 1차 2차 학부모들 즐겁게 생활해요 위글 발제하신 분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근데 다들 욕하는 이유는 알겠는데.. 아파트 소유주나 관리자입장 에서는 이해도 가요.. 왜냐하면, 어린이들이 아파트를 가로질러 등교하다 아파트내 차량이동에 의해 사고날수도 있고, 시설물에 의해 사고등이 나면 그 아파트 관리자나 주민이 피해보상을 해야해요.. 그런것들도 이해를 해 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로드뷰로 직접보니 이상한데요?? 파란색 화살표는 저 아파트의 후문이고 후문을 통채로 보행자 출입을 막는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파란색 화살표 끝부분에 학교와 유일하게 연결되있는 쪽문이 하나 있고 쪽문 바로앞에 학교 입구가 있는데 저길 막으면 저 1단지 애들도 엄청 돌아서 가야되는데.. 게다가 주변이 언덕이라 단차가 심에서 벽을 타고 내려가는 수준은 안되고.. 뭔가 이상하네요.. 게다가 저 주변약도봐도 뉴스 자료화면은 산이고 아래 지형도는 주변이 물로 나오니 어디 다른 아파트 인것 같네요. 저 아파트는 20-40평대로 구성 되 있고 양쪽모두 임대아파트는 없습니다.
뉴스에 1단지, 2단지로 나오는곳이 상도 엠코타운인데 관련기사를 찾아봐도 상도엠코타운에서 초등학교 통학로 차단에 관한 기사가 없는데 뉴스에서 자료화면 잘못 갔다 쓴거 같네요
친구내 주변 초등학교에서 임대아프트 사는 어린이가 전교 학생회장에 당선 되었는데... 쫌 산다는 어머님들... 교장실까지 찾아와서.. 왜 임대 아파트 사는 아이가 회장을 할수 있냐고.... 자기 애들 등교 안시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할수 없이 임대아파트 사는 어린이들 빼고 잘사는 애들 위주로 투표해서 다시 뽑았다던군요... 참세상이 참...
우리 아이도 곧나오고 저도 임대아프트 살지만... 우리 애기한테 참 미안한 세상이네요.. 빨리 돈을 벌어야지..ㅠ.ㅠ
천한것들~~~
실제론 편한길로 자유로이 다닌다네요
말도 안되는 헛소리 기사도 많습니다
말많고 탈많던 현장 결국 엠코가 돈질로 정리한 곳이죠
한줌도 안되는 논리로 하늘을 가리지 마세요.
그런 논리라면 아파트 모든 입구를 막아서 아무도 못들어오게 해야지요...ㅋㅋ
일이 하루 대부분 차타고 밖에서 업무를 많이 보기때문에 여기저기 마니 돌아다니는데 항상 어딜가도 문제의 차량은 90%가 아줌마들 입니다 참 문제지요
돈은 남편들이 벌어다주고....
기둥뒤에 공간 있나요???
뉴스에 1단지, 2단지로 나오는곳이 상도 엠코타운인데 관련기사를 찾아봐도 상도엠코타운에서 초등학교 통학로 차단에 관한 기사가 없는데 뉴스에서 자료화면 잘못 갔다 쓴거 같네요
그아파트 안에서도 수입차타는 아줌마들 모임이 또 따로있다고 하더군요 종자들안에 종자
초등학교때 임대아파트 차별같은거 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생겼데요. 점점 선진국이 아니라 후진국 되가네요...
고립됐네
범죄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허 허 허
그래서 할수 없이 임대아파트 사는 어린이들 빼고 잘사는 애들 위주로 투표해서 다시 뽑았다던군요... 참세상이 참...
우리 아이도 곧나오고 저도 임대아프트 살지만... 우리 애기한테 참 미안한 세상이네요.. 빨리 돈을 벌어야지..ㅠ.ㅠ
가난하고 안좋은 집에 사는 애들이 질도 안좋고 학업분위기도 망친다고 하던데?
어디갔을까???ㅋ
그냥 썅것들만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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