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버려진거 신경 쓰는거 보다 사람 버려진거 부터 챙기는게 순서 아닌가? 영등포역 가봐라 노숙자들 많다 가서 사발면이라도 한그릇 사줘봐라 그리고 개키우는 인간들 이글 보면 너무 과장된 비유다 라고 하겠지만 솔직히 개 싫어 하는 사람은 키우지도 않으니 버릴일도 없다 유기견은 니들같은 애견가라고 불리우는 족속들이 개를 버리는 것이다 이런 게시판에서는 개거품 물고 나같은 댓글에 달려 들지만 정작 개를 사육하고 학대하고 버리는건 니들이다 다중인격장애자들아
답글 읽어보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답글 달아봅니다.
최종병기님이 보신탕을 먹는것에 대해 질타한 댓글아 아닙니다.
저도 보신탕을 먹지는 않지만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최소한 이런글에 "보신탕이나 먹으러 가볼까" 라는 댓글이 과연 적절한것인가 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단지, 관심을 얻기 위해서 그런것이라면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관심을 받을수 있습니다.
가슴깊은 곳에서부터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제가 틀린것이라면 얼마든지 최종병기님 의견 댓글 부탁 드릴게요.
진짜 새끼때는 귀엽다고 키우면서 크면 징그럽다고 귀찮다고 버리시는분들 이게 가족입니까???
그럴 돈과 정성으로 버려지는 아이들과 불우이웃을 더 돌보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정치인 ㄱ새ㄲ들...국회의원 밑구녕에 쳐들이는 돈만 회수해도...
그저 개 유기하는 사람들의 도덕성을 질타하는 것 뿐이니까요.
개에 신경 못쓴다고 아이들 신경 더 써주는 것도 아니고, 불우이웃 신경 써 준다고 유기견 신경 못쓰는 것도 아닐테지요. 그럴 거면 모든 사람은 한가지 일에만 신경써야 하는건가요?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낚시터주인에게 말해도 소용없고...
제발 이러지좀 맙시다...
최종병기님이 보신탕을 먹는것에 대해 질타한 댓글아 아닙니다.
저도 보신탕을 먹지는 않지만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최소한 이런글에 "보신탕이나 먹으러 가볼까" 라는 댓글이 과연 적절한것인가 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단지, 관심을 얻기 위해서 그런것이라면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관심을 받을수 있습니다.
가슴깊은 곳에서부터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제가 틀린것이라면 얼마든지 최종병기님 의견 댓글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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