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 문제가 시정된다는건지 안된다는건지?
엘지 서비스센터 문제있다고하시지만
전 되게 괜찮은듯요? 이번에 지쓰리 상태 이상해서 갔더니
문제부위 교체 후 3일정도 썻는데 3일 내내 신경써서 전화주고 문제 계속 있다니까 오라해서 메인보다 갈아주던데요
것도 무료로요
액정 엊그제 파손되서 갔더니 교환 후 다른 지저분한 부품까지 다 교환해줬습니다
애플은 한국 별로 안좋아함 왜냐하면 애플이 아이폰 첨출시 햇을때 우리나라에서 전파법이유로 막앗기때문에 ... 그때 당시 삼성 갤럭시는 막 걸음마 단계라 아이폰이랑 대결이 안됫음 그래도 아이폰 막은거 땜시 국내에 갤럭시 많이 팔앗음... 그결과 지금은 갤럭시랑 아이폰 대등..
저게 어떤 상황인지 어떻게 연출(?)한건지는 몰겠지만 상당히 의외네요.
저도 가족들 모두 아이폰이라 아주 가끔씩 a/s 가는데, 구입한지 일년미만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리퍼폰으로 주고요(리퍼폰 안에 중고부품으로 조립한건지 어떤지는 몰라도 보호비닐 붙어있는 반짝반짝 하는 새거 줍니다. 배터리도 빵빵한) 배터리 리콜 떠서 갔을때는 잠시 기다리라 하고 몇분만에 배터리 교체해서 받았구요. 그전에는 모두 모여서 본사로 한번에 보내서 한번에 처리하는 방식(이 방식도 애플 입장에선 상당히 귀찮을거 같아요. 리퍼폰을 수리기간동안 빌려주더군요.)인데 최근엔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저 상황이 어떤진 모르지만,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하며 수리때문에 골치 아픈적은 아직 없었기 때문에 전 계속 애플 쓸랍니다. 떨어뜨리기전엔 왠만해선 절대 고장도 안나구요. 보증기간끝나서 홈버튼이나 배터리 교체할일 있으면 사설 서비스가면 몇분안에 뚝딱 고쳐주기도 하구요.^^
저도 아이폰에대해 정떨어진 계기가 저거였음.... 친구 미술공부하려고 맥북을샀는데 산지 1주일만에 키보드 키가 떨어져 나감... 그거야 그럴 수 있는건데 가서 수리요청하니 버튼하나 다시 수리하는데에 1주일걸림.. 아무리 사정을 설명해도 그쪽사정은 딱하나 우린 어쩔수 없음으로 모르쇄로 일관...당장 친구 녀석 출국은 이틀 후 인데... 녀석 아버지가 다행히 에플코리아에 아는분이 있어서 그분통해서 말하니 그자리에서 수리 바로 시작 2시간만에 해결되었죠.... 물론 순서라는게 있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건 알겠는데 ...아무리생각해도 2시간도 안돼서 고치는 버튼류를 1주일씩 기다리라고 하는건... 납득이 안되더군요.. 무엇보다 그 고압적인 자세도 그렇고...
놋북을 장난감이 아닌 매일 쓰는 밥벌이 연장으로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애플의 디자인 따위는 재롱으로밖에 안보임.. 여친은 아이폰과 맥북을 사줄 지언정 나는 삼성놋북을 쓰는 이유임
as에 관해서는 삼성과 애플과 비교하는건 우스울뿐
전형적인 물타기글
이왕이면 애플빠가 더 있어 보이니깐~
재들 입장에서는 우리가 甲 이다 원래 !!! 이럴텐데....
지금은 대우에서 대행하는거고 애플코리아도 답없고....ㅠ
애플샵 아무리 누군가가 막던지 말던지 서울 2곳, 부산등 광역시급에 한개씩만 세워줘도 답나오는데...
엘지 서비스센터 문제있다고하시지만
전 되게 괜찮은듯요? 이번에 지쓰리 상태 이상해서 갔더니
문제부위 교체 후 3일정도 썻는데 3일 내내 신경써서 전화주고 문제 계속 있다니까 오라해서 메인보다 갈아주던데요
것도 무료로요
액정 엊그제 파손되서 갔더니 교환 후 다른 지저분한 부품까지 다 교환해줬습니다
이런 문제는 사실 정부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법안을 마련하고 해 줘야 하는데
국개의원 색히들 딴짓 하느라 정신 없음
근데 그액정을 팔아도 8만원받음.
그런짖하는 얌체들이 많아서 비급액정 생산중지ㅋㅋ
저도노트2액정깨져서10만원주고갈고 7만원에 나까마한테 팔았어요ㅋㅋ
어느 수입업체 용역 부른듯 합니다
기술수준이 일반 사설보다 떨어지니깐 무조건 34만원 정액 때리죠
가끔 일본 놀러갈때마다 수리 맞기는게 나을듯
심하고 국민 인식이 잘못되어 있다고 봅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불매로 정신
을 차리게 해줘야 하는데 남양건만 봐도 아직 멀었지요. 그때만 넘기면 된다라는 인식이 팽배한게 문제입니다.
상대적으로 아이폰의 서비스가 나쁘게 보이는건 아닐까?
저도 가족들 모두 아이폰이라 아주 가끔씩 a/s 가는데, 구입한지 일년미만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리퍼폰으로 주고요(리퍼폰 안에 중고부품으로 조립한건지 어떤지는 몰라도 보호비닐 붙어있는 반짝반짝 하는 새거 줍니다. 배터리도 빵빵한) 배터리 리콜 떠서 갔을때는 잠시 기다리라 하고 몇분만에 배터리 교체해서 받았구요. 그전에는 모두 모여서 본사로 한번에 보내서 한번에 처리하는 방식(이 방식도 애플 입장에선 상당히 귀찮을거 같아요. 리퍼폰을 수리기간동안 빌려주더군요.)인데 최근엔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저 상황이 어떤진 모르지만,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하며 수리때문에 골치 아픈적은 아직 없었기 때문에 전 계속 애플 쓸랍니다. 떨어뜨리기전엔 왠만해선 절대 고장도 안나구요. 보증기간끝나서 홈버튼이나 배터리 교체할일 있으면 사설 서비스가면 몇분안에 뚝딱 고쳐주기도 하구요.^^
이제 스마트폰들 평준화되서 딱히 애플이 더 좋다라고도
하기 뭣한 상황인데 완전 배짱영업...ㅡㅡ
korea 가
mad- , un- , non- 처럼 부정적인 접두사 처럼
아주 개썅또라이라는 접미사로 쓰이는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안드로이드쓰다 i os 쓰니 신세계 그래도 아이폰 살렵니다
걔네도 똑같은 장사꾼입니다..
호구를 호구로 볼 뿐이예요..
열심히 빨아봤자 뒤통수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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