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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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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2 오꼬트벳 15.05.03 10:26 답글 신고
    일본이 일방적으로 멸종시킨 행동에대해선 욕이나오는데..지금시대 호랑이가 앞산뒷산에 살고있다생각하면ㄷㄷ
  • 레벨 원사 3 마가제렌트 15.05.03 11:53 답글 신고
    조선시대에도 한번씩 대대적으로 맹수들 토벌을 벌인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일제시대랑 한국전쟁으로 맹수들이 완전히 전멸했다는건 부정할 수 없지만요
  • 레벨 대위 1 일단달려바 15.05.04 00:10 답글 신고
    옛날에 그랬다는거지 민족정기를 말살할려고!!
  • 레벨 중사 1 반전하체 15.05.04 00:45 답글 신고
    그래 그렇게 자위하며 일본차 타겠지요.. 아님 멍청하게 아무 생각없던가.
  • 레벨 대장 해피은서 15.05.04 03:18 답글 신고
    난 애들이 멸종시키길 잘했다는게 뭐하는 소린지 모르겠다...

    쟤네들이 멸종을 시키던 말던, 우리나라가 주체적으로 했어야 하는걸 일방적으로 당한게 문제 아닐까??

    다른사람들 말처럼 물론 일본에게 멸종당하지 않더라도 우리나라 밀렵꾼이나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소탕하긴 하겠지만

    삽살개라던가 사람에게 무해한 짐승들도 멸종 당했잖아? 또 우리나라 정부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소탕작업이라면 인도적이거나, 개체수 조절, 혹은 동

    물원에서의 사육이라던가 멸종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학문적, 민족적 사료로써의 충분한 값어치를 할수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하는 소리는 마치 '일제강점기때 우리나라 경제가 성장했으니 빡칠꺼 없다. 오히려 고마운거다' 라고 말하는 뉴라이트 애들하고 다를바가 뭐임?
  • 레벨 원사 3 천재가되기위한노력 15.05.04 05:18 답글 신고
    삽살개는 천연기념 제368호로 우리나라 토종견중 하나이죠 신라시대왕과 귀족들이 기르던 견종이며 이후 주인에게 충직함과 귀신,액운을 쫓는 견이라하여 민가에서도 너도나도 키우게 되었지요 그러나 일본의만행은 단순히
    죽임이라는것이아니라 삽살개의 긴털때문에 산채로 가죽을벗겨 전쟁방한복개념으로 민가를 뒤져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했습니다. 이후 경북 경산쪽에 위치한 삽살개보존협회에서 소수의 순수혈통이 생존되어 현재까지 삽살개는 이어져오고있습니다. 또한 독도에 삽살개를 둔이유는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것이라고 우길때 삽살개를보면서 어떤 악행과만행을 저질렀는지를 보고 반성하라는 차원에서 또 대한민국 독도는 너희들이 죽였던 삽살개가 지키고있다 라는 여러가지 함축적의미로 위치해두었습니다. 저또한 순수혈통 백삽살개를 기르고있습니다. 수많은 견들을 길러봤지만 삽살개를 기른뒤로는 삽살개밖에 보이질않습니다. 그만큼 주인에게 충성심대단하며 머리가 정말좋습니다.
    경북경산시에 삽살개 테마파크를 지었다고하는데 아직가보진못했지만 한번가보고싶네요 가까운분들은 한번가보심이 어떨런지요^^
  • 레벨 하사 1 스키여 15.05.03 10:29 답글 신고
    니미씨부럴
  • 레벨 소위 2 병뚜껑 15.05.03 10:35 답글 신고
    호랑이만 없어 졌나요??? 개구리 울음 소리도 못 들은지 20년은 됀듯 ~~
  • 레벨 상사 2 뉴프디타지말입니다 15.05.03 10:44 답글 신고
    개구리는 지금도 많이 잇어요 시골엔....
  • 레벨 하사 1 양카경찰차 15.05.03 10:47 답글 신고
    밤마다 시끄러 죽겟어요..
  • 레벨 소위 3 겨슴도치 15.05.03 10:48 답글 신고
    아직 많습니다..ㅋㅋ
  • 레벨 중사 3 인터쿨라 15.05.03 20:09 답글 신고
    이분 개그하시나 ㅋㅋㅋ

    도시살면서 그런소리 하시는거 같은데

    시골가면 지천에 널린게 개굴개굴 시끄라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invincible 15.05.03 20:24 답글 신고
    지금 옆논에서 울고있는 개구리한테 사과하시요
  • 레벨 소령 1 탸호 15.05.03 21:26 답글 신고
    엄마집에만가면 개구리때문에 잠못자는데...
  • 레벨 중위 3 AMG빠 15.05.03 21:43 답글 신고
    개구리는 한국인들이 몸보신으로 처묵해서 그런듯
  • 레벨 하사 2 송곰 15.05.03 22:56 답글 신고
    앞에 논에서 개굴개굴
    저~~기 하천가면 부왕부왕~ 황소개구리도 있는데요ㅋㅋ
    지금도 개굴하네요
  • 레벨 원사 2 원1 15.05.04 00:21 답글 신고
    아파트인데도 비만오면 시끄러운데 있던데요.
  • 레벨 원사 1 cia007 15.05.04 00:23 답글 신고
    연천 남계리가봐요...시끄러워살 못살아요..
  • 레벨 병장 드러머깜상 15.05.04 04:23 답글 신고
    난 개굴개굴 소리 듣기 좋은데ㅎㅎ...
    (21년간 시골에서 살음...)
  • 레벨 대령 3 달려라트라제 15.05.04 08:22 신고
    울동네도 밤만되면 어디서 개구리가 우는지ㅡㅡㅋ 시끄러움
  • 레벨 상사 2 나도깐다 15.05.03 10:41 답글 신고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근데 호랑이 늑대 표범은 잘없어진듯ㅠ 산에 있으면 등산은 절대못갈듯하네요ㅠㅎㄷㄷ
  • 레벨 간호사 검정새 18.01.10 19:28 답글 신고
    통제되어있겠죠 그리고 맹수들 웬만하면 인간이 다니는 등산로는 피해다닙니다. 계곡으로 물마시러갈때나 잘못하면 마주치거나 그계곡은 통제되어있겠지요. 잘없어졌다고 말하는건 생각은 하고 말하시는거죠? 그럼 외국인들도 지들 토종 호랑이, 표범,사자,치타,곰 등등 없앴겠죠.
  • 레벨 대령 3 pjhzero 15.05.03 11:04 답글 신고
    삽살개 어렷을적에 요크셔같은 크긴줄 알았는데, 실물 크기보고 기겁했던적이 ㅋㅋㅋㅋ
  • 레벨 원사 2 유니애비 15.05.03 11:24 답글 신고
    난 니들이 멸종됐으면 좋겠다.c bal monkey
  • 레벨 중장 부랄큰타이ㄱㅓ 15.05.03 11:48 답글 신고
    독도뺏기 후원기업

    도요타 닛산 미쯔비시 헬로키티 유니클로 니콘은

    그래도 이나라에서 불티나게 팔립니다

    일본놈하는짓과 일본제품은 별개라서

    괜찮답니다

    그래놓고 독도도발얘기나오면

    입에 거품물고 키보드만 애국자됩니다

    일본이 우릴 만만하게 보는데는

    이유가 다 있죠

    속국에서 벗어날 수 없음
  • 레벨 중장 라이더tm 15.05.03 11:50 답글 신고
    서프라이즈에서 동경개 본적있는데 동경이도 토종개 아닌가요..?
  • 레벨 원사 3 마가제렌트 15.05.03 11:57 답글 신고
    하지만 당시 사람들은 일제가 벌였던 해수구제사업을 환영했다는게 더 아이러니 하죠...

    조선시대에만 해도 왕의 명령 없이 군대를 움직일수 있던 이유중 하나가 호랑이 토벌이었으니
    말 다했죠.
  • 레벨 대장 해피은서 15.05.04 03:46 답글 신고
    글쎄...일본탓이라기 보단, 이건 식민지를 막론하고 각 국가별로 이미 실시하던 사업이었습니다.
    일명 해수 구제 사업 이라는건데, 지금이야 도심에 저런게 출몰할리가 없지만, 과거 백년전만 해도 호랑이가 꽤나 말썽이었지요. 이미 오래전부터 호랑이한테 당하는걸 호환이라고 부를 정도로 호랑이가 주는 피해가 막심했지요. 일제 시기에도 저런 들짐승들이나 야생동물에게 습격당해서 사람이 죽는 일도 허다했구요.
    다른건 몰라도 늑대나 호랑이나 여우는 평시에도 굉장히 사납고 위험한 놈입니다. -_-
    결과적으로 해수구제사업은 당시엔 성공이었고, 한반도 먹이사슬 체계가 완벽하게 끊어졌다는 견해가 상당합니다. 맹수들이 모조리 죽어나갔거든요. 다만 저기서 동물 몇은 제가 아는 한 적어도 정기 말살을 위해서 없앴던 동물이 아니라, 말그대로 해로운 짐승을 구축해서 치안 안정 확보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었거든요.
    적어도 무조건적으로 민족정기훼손을 시도코자, 왜인들이 의도적으로 호랑이니 뭐니 씨를 말렸다는건 좀 재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삽살개 만큼은 일제가 발악 오브 발악을 하던 1940년대에 무자비하게 잡힌 이유가, 일본군 동계용 모자나 내피용으로 쓸 털가죽의 수요가 굉장히 높아져서 마구 죽여댔다는건 사실입니다.)
  • 레벨 중장 여사해 15.05.03 12:03 답글 신고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 레벨 상사 3 STG엔이카 15.05.03 13:13 답글 신고
    쓰레기 종자들..
    빨랑 멸종해 버려라 쪽국들아..ㅡㅡ
  • 레벨 대위 1 놀랐다면미안해요 15.05.03 14:27 답글 신고
    잘봤습니다
  • 레벨 준장 어린이보호구역 15.05.03 20:01 답글 신고
    호랑이는 지금 어차피 멸종했을 듯//
  • 레벨 중장 옥장군 15.05.03 20:10 답글 신고
    일본인을 멸종시켜야된다
  • 레벨 상사 3 엉망진창77 15.05.03 20:31 답글 신고
    아 일본~~진짜,..............
  • 레벨 상병 제네시스TGDI300 15.05.03 20:35 답글 신고
    잘 없앤거 같음.. 있었으면 위험함
  • 레벨 대령 2 달콤한상상 15.05.03 22:20 답글 신고
    뭔가 대책이 있었겠죠?
  • 레벨 소위 3 백마hg 15.05.03 21:42 답글 신고
    개쌍놈의 쪽바리 새*들
  • 레벨 중령 3 주모한병더깝니다 15.05.03 21:43 답글 신고
    잘봤습니다
  • 레벨 대위 1 부천GT 15.05.03 21:52 답글 신고
    중학교때 키우던 개가 아키다인데 호랑이를 닮아서 주인한텐 충성하지만 모르는 사람한테는 엄청 사나워서 철로된 줄로 묶어놓았던적이
  • 레벨 대령 2 달콤한상상 15.05.03 22:21 답글 신고
    쪽빠리 욕도 아깝다
  • 레벨 소장 q205 15.05.03 22:25 답글 신고
    일본차사지마라
  • 레벨 대위 3 마세타리드림카 15.05.04 08:41 답글 신고
    ㄴ 일본산 야동,처자들도 보지마십쇼
  • 레벨 소장 Premiers 15.05.03 23:49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위 3 고야나무 15.05.04 00:04 답글 신고
    원숭이들 도대체 안한짖은 뭐여?
  • 레벨 소위 3 아방기르니 15.05.04 00:18 답글 신고
    호랑이 늑대 표범

    아직. 산에 있음 아웃도어 회사 다 망함 ㅋㅋ
  • 레벨 원사 1 cia007 15.05.04 00:24 답글 신고
    10만5천8백마리 넘게...없어졌네 죶바리들..
  • 레벨 대령 3 푸른물새 15.05.04 00:37 답글 신고
    어휴... 잔혹해라....
  • 레벨 중사 1 반전하체 15.05.04 00:46 답글 신고
    한국에 멸종시켜야할 인간들이 좀 있죠. ㅉㅂㄹ차타는 것들.
  • 레벨 대위 3 마세타리드림카 15.05.04 02:37 답글 신고
    글쓴이는 일본음식,일본물건,여행,단어등.. 안쓰는거있소? 뭔 말도안되는 논리인지?
  • 레벨 병장 국산이라능 15.05.04 08:31 답글 신고
    댁은 집에 일본 물건 하나도 없소??
    어렸을적 드래곤 볼이나 슬램덩크 같은 일본문화 거들떠도 안봤소?? 좀만 생각해보면 당신도 멸종시켜야되는 인간이오 제발생각좀 하고 사십시다
  • 레벨 중사 1 은행나무늑대 15.05.04 08:45 답글 신고
    니 현기차에 조까튼 일제부품 다 빼고 주행해라 10세야.
    일제 장비로 가공하는건 아냐? 호로 색갸
  • 레벨 중위 1 허무명랑 15.05.04 00:54 답글 신고
    에혀 상관없어요..일본인이 안했으면 한국인이 했겠죠...돈.정력이라면 살아있는 곰에 빨대꼽아 쳐먹는 인간들인데
  • 레벨 대위 1 애희 15.05.04 02:31 답글 신고
    ...
  • 레벨 대위 3 용포왕 15.05.04 07:03 답글 신고
    산에 나무하러 가기 무서웟겠다
  • 레벨 소장 SpeedRacer 15.05.04 07:35 답글 신고
    진짜 일본사람들은....에휴.....
  • 레벨 상사 3 다시날아보자 15.05.04 08:22 답글 신고
    쪽바리원숭이도멸종시키자
  • 레벨 중위 3 손가락장인 15.05.04 08:44 답글 신고
    일본놈들은 정말 못된 짓만 골라서 하는 걸 가르치는 학교가 있는 것이 분명해...
  • 레벨 대위 2 백곰파워 15.05.04 08:54 답글 신고
    이게 다 민족반역자 친일파들 때문인데
  • 레벨 대장 좀글타 15.05.04 09:05 답글 신고
    늑대는 아닌데

    제 어릴적 늑대 산에 많았고 어릴적 늑대에 대한 주의를 아버지께 많이 들었구요

    늑대 멸종의 원인은 80년대 쯤 노루 토끼 포획이 너무 심해서 늑대의 먹거리가 없어졌지요

    포획도 농약과 청산가리로 잡기 때문에 늑대가 그걸 먹고 죽기도 했었습니다

    요즘은 토기 노루 너무 많아서 문제지요
  • 레벨 대령 3 바람따라가자 15.05.04 09:10 답글 신고
    어차피일제아녓어도 멸종됫겟지
  • 레벨 중위 1 ForPaul 15.05.04 10:15 답글 신고
    ㅠㅠㅠ
  • 레벨 소위 3 벨로스터T 15.05.04 10:34 답글 신고
    호랑이,표범,늑대가 아무리 사람을 피해다닌다 해도 지금의 인구로썬 불가피하게 없에던가 아님 뭐 한대모아서 기르던가 어떤 조치가 있었을 듯.. 소~~ㄹ직히 호랑이,표범,늑대는 잘 없어진 듯.. 그리고 지리산에 곰풀어 놓은 것도 좀.... 등산객들 어떻게 하라구.. ㅜㅜ 사람없는데 풀어 놓았다고는 하지만.. 동물인데 어디든 갈 수 있는데.ㅜㅜ 위험한 것 같음..
  • 레벨 하사 1 웃으면복이와 15.05.04 10:52 답글 신고
    호랑이 죽인건 잘 햇네. 지금까지 살아 있었으면 사람 몇천명은 죽였을 듯.
  • 레벨 소령 1 타OI 15.05.04 13:08 답글 신고
    감정과는 별개로,
    호랑이 8백마리, 표범 2천마리, 늑대 3천마리 정도가 살아가려면 한반도에 멧돼지를 포함해서 동물들이 얼마나 많을지 지금은 상상이 안 가네요. 지금은 동네산 취급을 받는 수리산, 북한산, 광교산 같은 도립, 국립공원 정도의 모든 산에 있을 것 같다는... 사극 드라마 보면 밤 중에 돌아댕기는 장면들이 꽤나 많은데 사실적인 걸 추구한다면 호랑이나 늑대 한두마리 정도는 나와줘야 맞을 듯....ㅎㄷㄷ
  • 레벨 원사 3 뙈넘 15.05.05 12:11 답글 신고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안들어...쪽바리쉐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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