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를 1월에 여행을 갔다 왔는데요...오후 4시정도부터 해가 지더니 6시 무렵엔 어둡더군요. 길가 상점들은 대부분 문을 닫았고...그나마 8시 안쪽으로는 큰 길은 다닐만 했는데...우선 길가에 사람이 없었습니다...술집에서 술 마시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무서워서 ㅎㅎㅎ 우리나라처럼 늦은 밤에 휘향찬란하게 간판 많고 술집에 사람 북적북적한 나라가 거의 없죠.
해외 여러나라 떠돌면서 살고있지만,,최근 20년간 한국이 서구 열강들의 좋은점은 거의다 흡수 했고,,,
이미 선진국 입니다
한국도 이것저것 많이 시끄럽지만,,,데모도 적당히 선진국 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되게 하지않고,,,
이미 선진국 반열에 올라간지 한참된걸 다시한번 느낌니다,,,
돈만 많으면 정말 살기좋은 나라라는것도 알게되죠.
요즈음 일어나는 토막살인은 저~ 쪽 짱깨쪽에서 건너오신 조x족님들이 더~ 많이 시젼하시죠.
몇안되는 나라라고 하더군요.
그냥 국민성이 옳바르고 선한겁니다.
치안 유럽쪽도 장난아니던데 동남아는 뭐 답도없고 ㅎ ㅎ ㅎ
아!!! 최고중 최고는 쭝국이죠 ㅎㅎㅎ
이미 선진국 입니다
한국도 이것저것 많이 시끄럽지만,,,데모도 적당히 선진국 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되게 하지않고,,,
이미 선진국 반열에 올라간지 한참된걸 다시한번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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