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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이등병 옵티마이저 15.05.05 14:30 답글 신고
    내가 당신의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에 딴지글을 단다.

    4년재 나온 징징이라...

    이 나라에서 계층이동 즉, 저소득층이 중산층으로, 중산층이 고소득층으로 이동이 사실상 어려운 상태가 되었다.

    대기업 근속평균 18년, 안쓰고 안먹으면 약 9억 원을 가져가지. 흔히말하는 중산층으로 보는 자산

    기준이 약 10억 원 정도다. 내 집과 내 차 와이프 차 총 두대, 가게 쓸만한거 하나 얻으면 끝나는 돈이다. 부자는

    그의 두배 정도로 본다말이지. 우리나라의 임금 근로자의 50% 내 외가 약 200만 원 내외의 월 소득을 올린다.

    즉, 대기업에 들어가야 그나마 중산층 돌다리라도 두드려 볼 수 있다는 이야기. 눈 높이를 낮추라고?

    4년재 대학을 나와서? 그리 따지면 공사장에서 벽돌을 나르든, 맥도날드 알바를 하든 아무일이나 붙잡고 할 일이고

    대학물 먹을 필요가 없는 일 아닌가? 시덥잖은 도전정신을 가지고 눈높이를 낮추라는 조언을 할게 아니라는 말이다.

    정부탓이 아니다? 왜? 어떤면이? 자본주의가 성숙하면서 이 나라의 계층구조가 점차 뚜렷해지고 더는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팽배한데 정부탓이 아니다?

    다른예로, 공부를 못하는건 학생이 노력을 안한다고 순진하게 볼게 아니라, 받는 교육의 수준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고소득층의 자녀일수록 명문대학 진학률이 높다는 사실은 알고있는가?

    4년재 대학의 졸업자가 대기업에 목을 매는 현실을 젊은이의 도전정신 결여로 볼 것이 아니라. 4년재 대학을 졸업하고도

    더 나은 삶의 질을 꿈꿀 수 없는 사회의 부조리함을 개탄하는게 맞는 일 아닌가?

    얼마전 계층이동에 관한 기사의 내용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계층이동률이 역대 최저라고.

    무슨 말인지 아는가? 노예는 계속 노예로 살아간다는 말이지... 끔찍하지 않은가?

    더 나은사람이 되라고? 탁월한 운과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 외의 다수는 더 나은 삶의 질을 꿈꾸지 말라는 말과

    다른게 무언가? 대다수가 행복감을 느끼는 사회가 되려면, 이런 불균형을 본인들의 노력부족이라고 자학을 할 것이 아니라.

    사회의 변화를 요구하며 저항하고 바꾸려는 의지를 지속적인 노력으로 어필해야한다.

    중소기업을 꺼리는게 문제다? 웃기는 헛소리. 전체 고용의 90%이상을 대기업이 아니라 중소기업이 책임지고있다.

    당신이 취준생이면 대기업 쌩까고 중소기업갈래?
    답글 2
  • 레벨 중사 3 해운대땅하 15.05.04 14:54 답글 신고
    저도 한마디 적어 봅니다. 저도 비록 4년제 이름 있는 대학나온건 아닙니다. 제가 지금하고있는 일이 전기쟁이 입니다.
    전기과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처음 현장 일부터 전기 시작할때 제가 28살 이었습니다, 그때 막네 였죠 어느 현장을
    가도 막네 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흘러 이제 40이 좀 넘었습니다. 현장 일하다가 공무 일을 배워 지금은 공무 8년차 입니다.
    제가 처음 이일을 시작할때도 막네였습니다. 허나 지금도 어느 현장을 가나 저보다 어린친구들 별로 없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처음부터 많은 것을 바랍니다. 흔히 스팩이라하죠??? 저는 비록 얼마 되지않는 월급이지만 (400좀 넘게 받습니다.) 한가지 일에 능력도 또 그일에 전문가도 아니면서 많은것만 바라죠??? 이렇게 말씀드리면 될까요??? 주5일 근무는 하고싶고 주말마다 쉬고는 싶은데 월급은 많이 받고 싶어하죠????? 일을해야 돈을주죠??? 능력도 없는데..... 최소한 큰소리 치고 싶으시면 그분야의 전문가는 되어 보십시요. 부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현장에 사람이 없어서 일을 못합니다.현장 사람들 기본 연령대가 50~60대 입니다.
    답글 2
  • 레벨 소위 2호봉 쿠라사오 15.05.05 14:08 답글 신고
    당신같은 노비근성 머저리들이 있어서 재벌기업들이 계속 부를 축적하고 있는것입니다
    작년 환경미화원 경쟁률이 얼마나 되는줄 아나요? 자그만치 29:1 이였습니다

    지원자 대부분이 30~40대 였고 20대도 상당수 있어요. 환경미화원이 쉬운일인가요? 개쪽팔리고 졸라힘든일이에요. 근데도 젊은이들이 몰려들었다면 뭔가 있는거겠죠... 바로 급여와 휴가, 학자금 지원이 빵빵했다는 겁니다

    서민들의 꿈은 단순합니다. 사람답게 먹고살수 있으면 되는겁니다
    근데 공장에서 일하면 사람답게 먹고살수 있나요? 지금이 70년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시대?
    공장 급여 월 150만원 받고(주 70시간) 결혼하고 여가생활 하면서 살수 있나요?

    물가 비싼 한국에서 월 150만원으로 살수 있나요? 서울 물가는 이미 도쿄 물가를 앞질렀습니다(교통비 제외)
    20~30대 젊은이들은 그냥 고시원 쪽방에서 혼자살다 죽어야 합니다. 무슨 결혼을 하나요? 청년들에게 결혼은 지금 사치입니다.

    하지만 재벌기업들은 이런현상을 원하고 있어요
    그래야 저임금 외노자들을 수입하고 동남아 신부들을 수입해 저임금 국가로 만들수 있으니깐요. 재벌기업들에게 정치자금 받은 정부는 재벌들편만 들고 있죠. 재벌기업 총수를 불법탈세해도 집행유예로 풀어준거 보세요. 미국이였다면 최소 20년형은 받았습니다 ㅋㅋㅋ

    노비가 애를 낳으면 100% 자녀들은 노비가 됩니다
    프랑스였으면 청년실업자들이 경찰서 불지르고 대통령궁으로 진격했습니다

    이것은 100% 국가의 잘못입니다
    청년들은 국가가 만든 정책대로 공부하고 대학다니고 스펙쌓았다는 죄밖에 없습니다

    근데 정부는 청년들을 위해 뭘했나요? 두바이 가라굽쇼? 중남미 가라굽쇼? 그게 국가가 할말입니까?
    중간 브로커 에이젼시들 돈이나 벌어주는거지 ;;;; 브로커들은 정부에 커미션 바치겠죠? ㅎㅎ

    한국인들은 참 착해요, 평화적으로 시위하고,, 피켓들고 소리치고....
    외국은 시위나면 폭동이고 폭동나면 약탈에 방화입니다. 다 때려부셔버리죠

    미국 볼티모어 폭동봤죠? 한국인들 참... 착해... 천성이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이미 청년들 폭동나서 청화대로 진격하길 서너번은 했어야 하는데도 잠잠하네 ;;;;;
    답글 5
  • 레벨 하사 3 비틀애비 15.05.05 21:18 답글 신고
    그런 사람들도 있죠. 그런 베충이 같은 사람들 말고요..대다수의 성실한 청년들 개개인이 노력해도 극복할 수 없도록 사회시스템이 악화되어 가는것을 정부에게 성토하는건 당연한거죠...인본을 상실한 천박한 자본주의를 바탕으로 한 무한경쟁에서 득을 보는 건 소수의 기득권 뿐이니깐요...그런 부조리함을 성토하는데 개인의 근성부족..노력부족으로 매도하지는 마세요.
  • 레벨 상병 V8NA 15.05.05 16:11 답글 신고
    니같으면 4년 내내 스펙 쌓았는데 월 150주는 중소기업 갈래? 난 솔직히 까고 말해서 복지 이딴 거 다 필요없고 중소기업 다녀도 월 250이나 300 주면 대기업 안간다. 근데 현실은? 니 솔직히 까고 말해봐. 너...중소기업에서 인턴이라도 안해봤지? 난 공장에서 두 달 조빠지게 일해서 철야 다 뛰었는데도 200 간신히 받았거든? 몇 살이나 처먹었는지 모르겠는데...나도 노력의 중요성을 중시하는 사람인데...니 말은 공감 못하겠다.. 다 필요 없고 두달만 중소기업 인턴이라도 들어가서 일해봐라. 니 스스로 존나게 부끄러울 거다. 한심한 새끼...
  • 레벨 하사 1 내일을위해웃자 15.05.05 18:33 답글 신고
    4년 내내 스펙? 대체 무슨소린지 모르겠네요 4년제 나오면 그게 다 스펙인가?
    제대로 배우고 나와야 스펙이란 소리를 하지 자기 눈높이에 회사 못들어가면 스펙은 못 쌓은거지 그 시간동안
    한심한 젊은이들이 많으니깐 이런 글이 올라온거죠 4년제 나오셨나봐요
  • 레벨 소위 2 미아안 15.05.06 08:46 답글 신고
    4년 스펙이 공장이랑 왜 연관이 되는거지????? 4년동안 샤시에대해 배웠나? 미장에대해 배웠나? 알루미늄에 대해 배웠나? 두달이면 자기가 기술자인줄아나보네..
  • 레벨 이등병 옵티마이저 15.05.05 16:16 답글 신고
    당신의 글이 결코 논리적이지도 않고 공감하기 어려운 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고 본다. 내가 쓴 글에는 왜 답글을 달지 않는가? 내가 당신의 관심을 필요로하는 관종임을 모르나? 다수의 공감을 얻고 반발을 피하고싶다면 팩트를 가져와서 타당성있는 분석을 할 일이지, 자신을 비판하는 글에 원색적인 비난은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인가?
  • 레벨 중령 3 살기좋은부천 15.05.05 16:41 답글 신고
    비판하는글에 원색적인 비난이라 함은 그쪽이 하는것같다. 어떤 글인지 댓글을 전부 읽어보진 않았지만 논리정연하게 반박하는 글에 비난 한적은 없을뿐더러 저마다의 가치관이 있기때문에 내 가치관이 옳다고 타인의 주장을 묵살한적도 없다. 곰곰히 생각해보라. 높은 임금과 안정된 직장, 그리고 탄탄한 미래를 위해 시위하는 4년제 졸업자들과 당장 먹고입을것도 없고 정말 아무것도 할게 없어서 거리로 내몰리고 폐지를 주워가며 생계를 이어가는 노인들. 어느쪽이 더 우선시 되야겠는가. 4년제 취준생들아 보거라. 니들이 배부른밥 먹어가며 정부탓이라고 시위하는 동안 노인들은 당장 오늘 끼니를 걱정해야한단다. 니들 밥그릇만 챙길 생각하는건 좋다만 독거노인들에게 도움의 손길 한번이라도 내밀어 본적 있느냐?
  • 레벨 이등병 옵티마이저 15.05.05 18:02 신고
    @살기좋은부천 독거노인 감성팔이 하지 마시고, 댁이 뭔데 니들 거리는가? 누가 노인들이 불쌍하지 않다고 했는가? 4년재 졸업한 젊은이들의 취업과 노인들의 처우문제가 동등비교대상인가? 둘다 시급하다면 시급한거다. 우위를 가리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지. 자꾸 협소한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는데, 그것 말고!!!! 이 답답한 사람아!
  • 레벨 소위 1 트윈터보얹진레이 15.05.05 16:51 답글 신고
    제가 펙트를 써드리지요.
    그럼 지금 고졸 대졸에 노동현장에서 6~7천 아니 1억씩 연봉 받는 사람들은 정부탓을 많이하서 그리됐겠네요? 아니면 정부청사앞에서 시위좀 해보니깐 정부에서 꽂아준자리인가요?
    님이 말하시는 정부가 잘못된 잣대를 가지고 사회구조를 만들면 그 구조에 적응해서 나갈 방법을 찾는놈이 이깁니다. 방법이 없고 정부가 다 잘못했다구요?
    스스로 낙오자라고 말하는거랑 뭐가다릅니까?
    150만원 주는 현장가기 싫다구요? 현장은 나이를 먹던 말던 150만원만 주듯이 말하지마세요
    저도 건축,중공업 현장만 뛰었고, 지금도 그인에서는 연봉 3억도 넘어가는사람은 많습니다.
    사무실에 의자에 기대어 앉아 에어콘 바람 쐬면서 일할려고 하니, 스스로가 발전이 있겠습니까?
    이제 답글에 낙오자 인증 댓글 달아보세요.
  • 레벨 이등병 옵티마이저 15.05.05 17:56 신고
    @트윈터보얹진레이 낙오자 인증을 하라는 둥 싸가지 없으니 반말로 답을 달아주마. 니가 말한 팩트가 전체를 바라보는 대표성이 있나? 연봉 3억이상의 소득자는 전체 경제활동인구 2700만 명 중 대략 17만 명이다. 17만 명 중에 고졸도 있고 초졸도 있고 개판오분전 스펙도 물론 있겠지. 그걸 말하는게 아니라!!!! 전체를 쫙 펼쳐놓고 보았을 때. 대기업에 목을 매다는 이유가!!!! 전체임금노동자의 50%가 200만 원 내외의 소득인데 그 사람들이 평생 일을한다고 해서 중산층으로 갈 확률이 얼마나 되느냐를 말하는거다. 노력같은 씨나락 까먹는 헛소리 하지말고임마. 대기업 근속평균 18년 동안 일을 해야 9억원을 가져가는데 안먹고 안쓰면 중산층 기준자산인 10억원에 갈랑말랑 한다. 니가 무슨 개 헛소리를 갈겨쓰던, 전체의 만족감을 높이는 그 평균이 높아질 일이 없다는 말이다. 계층이동룰이 줄었는데 니 헛소리가 통계를 능가할 그 무엇이던가? 니가 뭔데 타인의 노력에대한 오지랍을 펼치나? 건방떨지마 이자식아. 니가말한 구조를 적응해서 해쳐나가는 그 탄력성이 줄었다고!! 계층이동률이 역대최저인데 무슨 말같지도 않는 헛소리야. 니가 뭘 이겨? 발버둥치면 이겨나갈 수 있다는 이상적인 소리말고, 구조적인 문제있으니 개선을 정부주도로 해나가야 하는데 변화가 없으니 하는 말 아냐?? 답답한소리를 그리 해대냐?
  • 레벨 중령 3 살기좋은부천 15.05.05 19:09 답글 신고
    이 사람은 되도 않는 소리 해가면서 반말 짓거리로 인신공격 하네. 역시 언어능력이 딸리면 막말한다더니만 당신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소리인듯.
  • 레벨 이등병 옵티마이저 15.05.05 19:16 신고
    @살기좋은부천 ㅎㅎㅎ언어능력이 딸린다라...인신공격을 하건 아니건 그건 내 인성이 더럽다거나 뭐 그렇다면 인정하고 넘어갑시다. 나 개같은 놈이오.ㅎㅎㅎ 헌데, 되도않는 소리라는 말은 내가 인정할 수가 없네. 인신공격은 인성문제고, 막말도 인성 문제지만, 협소한 시각은 당신이 생각하는 세계관의 한계라는 것을 모르시네. 내가 개같은 놈인 것은 상관 없으나! 당신의 글은 매우 깔게 만다는게 내 결론이고, 내가 까는 글의 내용 내에서 팩트를 가지고 논하라 이말이외다!!
  • 레벨 하사 3 비틀애비 15.05.05 21:31 답글 신고
    옵티마이저님 말이 일리가 있어요...살기좋은 부천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나약하고 정부탓만 하는 사람 있습니다. 트윈터보레이님이 말한 것처럼 그 어려운 여건을 뚫고 연봉 3억씩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도 쭉 생길겁니다. 문제는 그런 사례가 대표성을 가지기 어려울 정도로 사회시스템이 악화되어간다는 겁니다. 비정규직이 전체 임금근로자의 50%를 넘어가고..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처우격차가 갈수록 커지고...소득수준에 따른 학력격차가 고착화되고...국내근로자와 외국인근로자를 경쟁시켜서 근로환경을 악화시키고...이러한 환경변화로 열심히 해도 안되는 계층이 늘어간다는것을 옵티마이저님이 지적하는거죠...그런 부분은 정부가 중심을 잡고 정책으로 해결해야 하니깐...개인이 할 수 없는 것이니깐...그렇게 하면 질 좋은 일자리가 생기는 거고...그래도 불만인 사람은 여전히 있겠지만...비율이 줄어드는 거죠...대다수가 만족하는 사회가 되는 겁니다.
  • 레벨 이등병 옵티마이저 15.05.06 00:03 신고
    @비틀애비 정리 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1 리부가스 15.05.09 04:48 신고
    @비틀애비 옵티마이저 비틀애비님글은 동의 할수 밖에 없네요 왜 이런 사회구조가되었고 대기업에 목을 맬수 밖에 없게 되었는지 팩트가 확실하나 메인 글쓴이 분은 제대로된 반박을 전혀 하지 못하는군요
  • 레벨 소위 1 트윈터보얹진레이 15.05.05 22:19 답글 신고
    @살기좋은부천

    반말로 쓰셨으니 나도 반말로..
    그럼 지금 전 세계가 불황에 경기 침체에 일자리 문제로 세계가 문제인데?
    니는 세계경제 악화는 누구 탓을 할래? 니눈깔로 보기엔 한국만 문제인거 같냐?
    미국은 국민 100%가 다 잘먹고 잘살고 일하는데 다 돈 잘 벌고, 직장 좆같으면 정부앞에가서 피켓좀 들고
    소리 좀 치고 대마 좀 빨고 하면 다 취업 시켜주는것 같냐?

    p.s 병신 인증짓 하지말고, 발말 찍찍대면서 이이디 하개 더 만들어 짓거리지 말고...
    남자가 쪽팔리게 반말 할라고 아이디 하나더 만들고 왔냐?
    스스로 쪽팔리는지 알그라.
    그래서 니가 씨부리는 팩트는 먼데? 일본의 부동산 시장 폭락은 정부 탓이고?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부동산 폭등은 정부 탓이고?
    씨*느마.. 스스로를 욕해라. 병신 인증 하지말고
  • 레벨 이등병 옵티마이저 15.05.05 23:25 신고
    @트윈터보얹진레이 ㅎㅎㅎ ok내가 졌다. 애당초 말귀를 못 알아먹는데 내가 괜한 열을 냈네...아이디를 한개 더 만든건 무슨 개떡같은 소리인지 모르겠고, 아이디 하나다 임마. 자꾸 외부변수를 또 끌어들이는데 그 외부변수에 대한 논의는 또 이야기가 커지는 문제이니 차치하고, 해운대 마린이고 지랄이고, 애당초 논의가 그게 아닌데 왜 병신마냥 자꾸 이러니 저능아냐?부동산 폭등은 정부의 역할이 상당히 많은 변수가 되지만, 내 이야기의 의도와는 무관한 문제니 들먹이지 말고, 너는 문맥 이해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것 같아...우선 난독증이 아니라면 독해능력에 대한 소양이 부족해 보인다. 병신은 과연 누구인지...또 나라고 하겠지ㅎㅎㅎㅎ 세상에는 단 하나의 죄가 있지...폭력이나 살인같은게 죄의 본질이 아니다. 무지한게 제일 나쁜 죄야. 새겨들어. 그냥ㅋㅋㅋㅋ니 글 보니 더는 답글을 다는게 뻘짓이라고 느껴져.
  • 레벨 병장 NaDaPo 15.05.05 16:36 답글 신고
    다들 비판하는데 혼자서만 싸울려는 클라스~
  • 레벨 소위 1 트윈터보얹진레이 15.05.05 16:45 답글 신고
    취업준비생 여러분~~
    대기업 갈라고 준비만 해대고 계시는 분들~~
    평생 정부만 욕하고 사세요~
    뭐가 달라지나.. 중학교때 부터 대학교때까지 다른이들에 비해 노력했다고 생각하고 뎃글쓰시나요?
    전현무가 얘기했지요. 최선을 다했다는거는 모든걸 포기하고 그일에만 몰두하는거라고, 솔직히 정부탓 하는사람.. 대학생때 술퍼마시고, 수업들어가도 듣는둥 마는둥, 뭐가 떨어져도 떨어지는 사랍입니다.
    정부탓하기전에 자아성찰 부터하세요.
    그럼 아무것도 가진거 없는 고승덕은 국가 3 고시 다 붙고 변호사까지 하는데 정부가 밀어줬겠네요?
    한심합니다. 평생 정부탓 하세요~
    정부탓 만 하시는분 절대 인생이 편하실꺼예요~ 탓만 하면 되니..
    한심해라..
  • 레벨 소위 1 트윈터보얹진레이 15.05.05 22:21 신고
    @옵티마이저

    마 할 일 읍으면 책이나 봐라. 정부탓 하지말고. 그라니 니가 아직도 그래 살지... ㅉㅉㅉ
    반말로 찍찍 까댈라면 본 아이디 와서 쪽지 보내라.
    함부로 니 같은놈 한테 반말 들을 사람 아니다.. 열폭하는거 봐선.. 니도 대기업 갈라고 대기줄 타고 있냐?
  • 레벨 소위 1 트윈터보얹진레이 15.05.06 00:39 신고
    @옵티마이저 그럼 깔아봐 새키야~
    니 그 잘논 논리 깔아봐~
  • 레벨 이등병 옵티마이저 15.05.06 08:34 답글 신고
    @트윈터보얹진레이 이노무 자슥. 종아리 걷어 새키야!ㅎㅎㅎㅎ육종과 훈육이 필요한 새키네.ㅎㅎㅎ고만합시다ㅎㅎㅎ내가 졌다고ㅎㅎㅎ
  • 레벨 원사 3 미선남자 15.05.05 17:24 답글 신고
    재 생각은요 대기업 한번 도전 해 보시고 내 능력에 한계가 느껴진다면. 마음 비우시고 눈높이를 낮춰서

    기업에 들어가 근무생활을 하시면 어떨까요?? 이런말 있잖아요 대기업에 들어가서 용꼬리가 되느니

    중소기업 들어가서 용머리가 되겠다.. 라는말이요~ 열심히 살면 잘될겁니다 모든 ^^ 겸손하게.. 행동하면서요~
  • 레벨 중령 1 훅가는수가있다 15.05.05 17:36 답글 신고
    글쓴이 말이 틀린건 아닌데...예전같음 눈 낮추는게 맞고 낮추면 됐지..지금은 낮추면 되나? 되겠지..되는데 당신같음 명문대 나왔는데 월 150받고 살래? 그러니 젊은이들이 이러는거 아니겠어..각종 물가 올려놓고 집값 올려놓고 세금 올려놓고 임금은 제자리인데 너같음 눈 낮춰서 해결이 안 나는걸 낮추고 싶겠냐고...여기 엉아들이 그런 말들을 하는거야.. 비판은 좋은거지만 보다보면 비판이 아니라 비관적으로 보임. 결론은 본인탓+나라탓... 주변 취준생들의 입장을 한 번이라도 자신의 입장에서 진실되게 생각해본다면 글쓴이도 쉽게 비판의 글이 나오리라 보진 않음..
  • 레벨 소위 1 트윈터보얹진레이 15.05.05 22:24 답글 신고
    근데 절대 중소기업 간다고 해서 평생 150만원 받고 살진 않는다는게 현실이지요..
    그중에 몇년동안 150만원 밖에 받지 못하는사람도 겠지만, 요즘 최저임금 치고 한달 240시간 계산만 해도 150만원은 넘습니다.
  • 레벨 중령 3 살기좋은부천 15.05.05 18:08 답글 신고
    댓글 하나 하나 읽는데도 시간이 무진장 오래 걸리는군요. 가볍게 읽고 넘기라고 유게에 올렸는데 반응이 이리 폭발적일 줄이야.. 일단 종합해본다면 무조건적으로 취준생들만의 잘못도 아니고 무조건적인 정부탓도 아닌듯 하네요. 취준생들도 그들만의 고충이 있을테지만 도가 지나친거고.. 정부에서도 적극적이지 못한게 아쉬운거고.. 근데 자유경제시장에서 정부가 개입할 여건도 충분치 않을뿐더러 개입한다해도 바뀌는건 없을것 같네요. 말뿐인 논리지만 대기업을 가고싶으면 같은 취준생들끼리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할테고 살아남지 못한다면 도태되는거 아니겠나요. 난 남들보다 못났어 그러니까 경쟁같은거 안하고 편하게 대기업 갈래. 이런 마인드로 시위한다면 그건 정말 잘못된거겠죠. 남들보다 잘났다면? 그럼 대기업 잘 들어가서 띵가띵가 하고있을텐데 시위할 필요가 없겠고.
  • 레벨 하사 1 내일을위해웃자 15.05.05 18:29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 레벨 병장 주백통 15.05.05 18:41 답글 신고
    좋은글이네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 레벨 중령 2 성모미아리1 15.05.05 18:46 답글 신고
    정답이죠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도 만족못하고 깝죽거리다가

    백수생활하는 그지들도

    꽤많습니다
  • 레벨 중령 2 성모미아리1 15.05.05 18:49 답글 신고
    요즘은 노력은 안하고

    회사탓 나라탓만 하는 인간들이

    널렸죠

    본인이 안바뀌는데

    나라가 바뀌겠습니까?

    죽을때까지 남탓만 하다가

    디지는거죠
  • 레벨 병장 나야나~~ 15.05.05 19:20 답글 신고
    취업시장에서는 개개인은 상품입니다. 안팔리는 이유는 상품가치가 없다는 뜻이죠.. 안팔리는걸 정부탓 하지마시고 시장의 논리를 제대로보고 몸값을 다시 책정하라는 뜻으로 쓴것같습니다만...
  • 레벨 이등병 옵티마이저 15.05.05 19:28 답글 신고
    취업시장에서 개개인은 상품임은 인정합니다만, 우수한 상품을 제외한 조금 덜 우수한상품은 그 가치가 너무나 평가절하되고 있는것이 첫번 째 문제고, 지금은 우수한 상품마저 평가절하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할만한 대책이 없다는 것이 두번째 문제요, 이 상품들이 온전한 능력발휘를 할 수 있는 토양이 없고, 더 좋은상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하더라도 높은 상품가치로 인정받을 수 없다는 막힌 현실이 가장 큰 세번째 문제라고 봅니다.
  • 레벨 원사 3 조우커 15.05.05 19:41 답글 신고
    더 취업문 어려워야해요...요즘 젊은애들 개념밥말아먹어서...스팩만좋으면 뭐해...인간이 덜됐는데....
  • 레벨 이등병 옵티마이저 15.05.05 19:53 답글 신고
    못돼먹은 놈
  • 레벨 중령 3 살기좋은부천 15.05.05 21:38 답글 신고
    맞아요 요즘 젊은이들은 공부는 잘할지 몰라도 인성교육이 덜되어서 참 개념없는 애들이 많더군요 생판모르는사람한테 반말찍찍거리면서 인신공격하는 옵티마이저같은...
  • 레벨 이등병 옵티마이저 15.05.05 23:33 신고
    @살기좋은부천 인신 공격이 아니라 헛소리를 엥간이 하셔야지.ㅎㅎ
  • 레벨 대령 2 아반가르도 15.05.05 19:42 답글 신고
    남들보다 열심히 해서, 좋은 4년제 나와 스펙도 쌓았다네..
    이렇게 꿈도 없이 막역하게 좋은 직장(?)을 가기 위해 노력하였다네..
    하기 싫었는데 다들 이렇게 하니 나 역시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렸다네..

    허나 대기업 입사는커녕 일반기업에서도 나의 노력만큼 인정을 안 해주네...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한가 보네..

    다시 시작하려니, 끔찍하네..

    무엇이 문제였을까?

    꿈도 가지지 않고, 그리고 소신 있게 못한 나의 잘못인가..
    사회의 분위기가 그러한데 그대로 따라간 나의 잘못인가..

    다 나의 잘못이네.......

    다시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기술 배워 한 우물을 파야지........

    가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걸 하고 싶다네........

    그때는 지금 사회처럼 직업적 양극화가 아닌,
    부디 국가가 교통정리를 잘하여
    어느 직업이든 간에 천시 안 받는,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네..

    추가로
    통계조사에 따르면
    20년 전 초등학생들 선호하는 꿈에 대해서
    과학자, 운동선수, 사업가, 기술자, 시인, 선장 등 어린이들이 하고자 하는 것들이 많았는데

    요즘 초등학생들 꿈은
    막연하게 좋은 대학나와서 대기업이나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어린이들이 많다네요..
    분명 어린이들 원하는 꿈은 아닐터.... 사회 분위기가 이렇게 조성되었다는 방증이지요.
  • 레벨 상사 1 두기통 15.05.05 19:44 답글 신고
    글쓴이분 난 절대 공감하오
  • 레벨 하사 1 쟈토 15.05.05 19:57 답글 신고
    논점을 잘못짚었네.. 좀 더 거시적으로 봐야지.
    어느 국가든 청년실업의 근본적인 문제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다.
    4년제 대학나와서 눈만 높아 중소기업 안가려하고 힘든일 기피한다고?
    그 전에 대학진학률을 좀 봐. 정상적이냐?
    100에 70이상이 대학을 가는데 당연히 실업률이 높아지지.
    그럼 대학진학한 청년들이 잘못된건가?
    대학에 진학한 사람이 1000명이라고 치면 공부를 지지리 못하는 1000명이든 모두 수능 만점받은 수재든 일자리는 한정되어있고 줄세우기는 피할 수 없다는건 초딩도 아는 논리지.
    파이는 한정되어있는데 먹으려 줄서있는 사람은 여럿이야. 어쩌겠냐.
    즉 경쟁사회를 심화시키는 요인은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나 구직을 못하는 백수들이 아니라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다는 말이다.
    대학가서 놀지 말고 장학금받고 공부 열심히하지 그랬냐고?
    우리나라 대학생들 모두가 밤새며 열심히 공부해도 1등과 꼴등은 나올 수 밖에 없다. 당연한거 아니냐.
    대학 진학률 뿐이 아니지. 대기업의 유보금이 각 그룹당 평균 100조가 넘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고, 투자할 곳이 없으니 돈을 묵혀둔다 하는데 백번 맞는말이다.
    근데 내수시장을 이꼴로 만들어 투자할 곳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든게 대기업들이야.
    IMF이후 전경유착을 통해 이미 손쓸 수 없는 사태까지 이르렀지.
    거기에 정부는 비정규직법같은 안드로메다에서나 존재할법한 법안을 가지고 실업률을 해소한다는 뭐같은 소리나 해대고있고, 기업의 기득권층은 그 법을 잘 요리해 값싼 노동력으로 유보금만 더 채우는 실정이라고.
    나라꼴이 이지경이 된 이유가 청년들의 높아진 눈 때문이냐? 중소, 중견기업가서 뼈빠지게 일해도 먹고살만큼만 주면 다들 몰려들거다.
    꼰대들이 중소기업은 사람없어서 난리라는데 반만 맞는 말이다.
    매년 공채하는 중소기업이 얼마나될까? 필요할때만 대기업 공채시즌 피해서 뽑고, 일거리 없으면 몇년동안 뽑지도 않는다.
    중소기업이 일할사람이 없다고 징징대는건 그 회사 수준이 저질이고 비전도 없으며 인사관리자의 능력이 X도 없다는거야. 그런 중소기업을 하청이란 이름으로 양산하는곳이 대기업이고.
    나도 요즘 청년들 눈만 높아가지고 대기업에만 목메는 현상은 100프로 인정하고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그럴수 밖에 없는 현실을 만든건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이라고. 그걸 알고 까야지
  • 레벨 소위 1 트윈터보얹진레이 15.05.06 13:04 답글 신고
    스스로 능력이나 스팩이 안되는데 대기업 갈라고 2년 3년 5년씩 도전하는 얘들도 기득권들이 만들어논 사회라구요?
    돈 없는 보슬아치가 부자집 아들한테 시집갈려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스스로의 능력을 먼저 쌓을 생각은 안하고..
    삼성맨들도 보면 죄다 골빈 애들이 많어..
    연차 4~5년이 되도 업체사람들 보다 못하는 사람이 80%는 넘는듯..
  • 레벨 소위 3 독소 15.05.05 19:59 답글 신고
    왠 꼰대글인가...

    열심히 일해서 잘 살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살겠지
  • 레벨 대령 3 달려라트라제 15.05.05 20:10 답글 신고
    법으로 정해진 주40시간 일해서는 평범하게조차 살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 레벨 소위 1 트윈터보얹진레이 15.05.06 13:05 신고
    @달려라트라제 님은 주 40시간만 일하는 회사 다니시나봐요?
    그런 회사가 한국회사는 있나요?
  • 레벨 하사 1 쟈토 15.05.05 20:10 답글 신고
    그리고 나도 30대 후반에 접어들지만 현재 우리 아버지세대나 삼촌세대. 50대~60대 꼰대들은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 X논리 펴지 말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시길.

    "요즘 젊은것들은 문제야. 우리 때는 어쩌고 저쩌고, 힘든일도 안하려하고. 주절주절~"
    "아버지, 맞습니다. 그래서 전 대학안가고 알바하며 사업자금이나 모아 치킨집이나 차리겠습니다." "
    "뭐 이자식아? 내가 널 알바나 하라고 비싼 돈들여 대학 보낸 줄 알아?"

    우리 아버지는 그러시더라.

    우리 때는 시기가 좋았지. 그뿐이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찾아왔고, 열심히 일할 수 밖에 없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었다.
    요즘은 단군이래 최대의 스펙을 쌓아도 안정된 직장을 얻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내가 대한민국이 단기간에 이렇게 변할 줄 알았다면 너에게 어려서부터 많은 조언을 해줬겠지만 난 그런 능력이 없었다.
    너는 크게 앞을 내다보고 니 자식에게도 그런 넓은 시야와 환경에 적응하는 적응력을 길러줘라.

    난 이말 100프로 공감한다.

    환경이 달라졌으면 적응을 해야하지. 예전 자기 세대, 경제 성장기만 상상하면서 자기 자식들보고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는건 멍청한 부모다. 현재를 살아가는건 우리 세대로 이런 현실을 만든건 우리 부모세대지.
  • 레벨 중사 2 착각or뒷북 15.05.05 20:30 답글 신고
    1. 교육환경탓.
    정해진 교과목만 가르치는 초,중,고교수업들........무슨 공장 양산품을 만든다.
    명문학교가봤냐? 거기는 대학교처럼 교과목을 전부 학생이 선택해서 수업을 듣고, 수준이 안되면 교과목상급반에 올라갈수 없다. 철저하게 평가받아서 승급및 유급제도를 적용한다. 한국처럼 자리만 채우면 성적이 높아도 월반이 안되거나, 유급을 안당하지 않는다. 오직 출석만 하면 졸업장을 주는학교는 대한민국밖에 없다.

    2. 정부탓.
    관련법안이 개떡이다.
    미국은 고용자가 많은회사에 감면혜택을 준다. 자동화공장을 운용하면 인건비 이상의 세금을 매겨서 정부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한국은 인건비 안쓰는 자동화공장을 운용하면 정부에서 어떠한 제재자체가 없다.
    오히려 기업은 인건비를 절약하는것을 당연하게 여기면서 일자리를 줄이려고 한다.
    이는 정부가 일자리를 자꾸만 줄이려고 하기 때문이다.

    3. 남에게 가르치려고 주장하는 게시글 작성자 너도 문제다.
    너만 옳고 남은 그른것같으냐?
    출발점이 다르고 도착점이 다른데 넌 그 기준을 똑같은 출발점에 똑같은 도착점으로 보고 이야기 하고 있다.

    넌 조단위 부자와 억단위 중산층과 서민을 구별할수 있냐?
    서민은 일하지 않으면 굶어야 하는 수준의 재산밖에 없는 사람.
    중산층은 일하지 않아도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는사람
    부자는 아무것도 안해도 2대이상 문명의 혜택을 다 누릴수 있는 사람이다.

    이중에 부자는 국가가 나서서 돈을 자연스럽게 쓸수 있게 해줘야 하고, 서민은 돈을 빌리지 못하게 막아야 하는 계도하는 역할을 도 맡아야 한다.
    즉 가진자는 많이 돈을 써서 경제를 활성화 하도록 정부가 주도해야 한다.
    서민은 가진것이 없기에 돈을 아껴쓸수 있도록 제도를정비해야 하는것이 정부의 역할이다.

    고리대금업자를 국민들이 왜 욕하냐?
    바로 고리로 서민의 고혈을 빨아처먹는 흡혈귀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부는 서민에게 대출을 못하게 하는대신에 조금의 자금으로 생활할수 있는 물가를 잡아줘야 하는 역할을 해 줘야 한다.

    월급은 1백만원인데 생활비는 2백만원이라면 월급을 적게주는 고용주도 욕하는게 당연하고, 생활비 물가를 잡지 못한 정부탓도 큰거다.

    자신이 못배운것은 과실이 맞다.

    니 주장이 틀린게 아니다.
    다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넌 10가지중에 딱하나만 보고 그것만 진실이고 나머지는 전부 거짓이라고 외치는 격이다.
  • 레벨 중사 2 착각or뒷북 15.05.05 20:36 답글 신고
    앞뒤 전후 좌우 등등 전반적으로 모두 살펴보고 니 주장을 내세워라.

    그리고 남의 주장을 전부 거지발싸개로 보는 니 이야기는 일베꾼들이 하는 주장이다.
    남탓, 남을 깍아내리고, 그러지 마라.

    니 게시글에 니 지식수준이 딱 보인다.

    난, 단순 무식 지랄에 가까운 성격이다.
    그런데 넌 그것을 초월하는 모습들만 보여준다.

    참 대단하다 너도.


    잘 해봐라.

    남의 의견도 들어보고, 생각하면서 논리를 찾아라.

    논쟁만 하면 논리는 없다.
    상대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자는 남의 이야기를 전혀 안듣는자는 그냥 고집불통 쇠고집일뿐이다.
    ==========================
    니가 하는 주장은 김여사들이 하는 [도로교통법을 위반하고] 나서 "내가 뭘 잘못했는데"라고 외치는 격이다.
  • 레벨 하사 3 박전무 15.05.05 20:57 신고
    @착각or뒷북 좋은글 잘 봤습니다..
  • 레벨 중사 1 ♡우산속키스™♡ 15.05.05 20:45 답글 신고
    급한쪽이 따라가게 돼있습니다.

    나라가 급하면 정책을 바꿀것이고 청년이 급하면 자기들이 바뀌겠죠?

    중요한건 저리 나라탓이라면서 투표율보면 아직 안급한가 보죠^^
  • 레벨 대령 3호봉 바보네용 15.05.05 20:59 답글 신고
    우산속키스님... 그놈이그놈인데 누굴찍어야합니까.... 왠 투표타령;;;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똥땀쓰멜 15.05.05 22:22 답글 신고
    공부는안했지만 삼성은가고 싶습니다.서울대 나온 친구랑 차별없이 뽑아주시죠? 실력이 학벌보다 중요한것 아닙니까?
  • 레벨 대위 1 놀랐다면미안해요 15.05.05 22:41 답글 신고
    잘봤습니다
  • 레벨 상사 3 븟새 15.05.05 22:43 답글 신고
    한번 비정규직에 발 들이면 이제 못 벗어납니다. 시간 걸리더라도 정규직 일자리에 들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 레벨 이등병 몽이콩이 15.05.05 23:02 답글 신고
    한마디...공고졸업
    94년도 의가사제대후 청계천공구상가에 초봉45만원에입사 2년뒤 같은업종 타회사로 윌150만원 스카웃 15년동안 한회사에 죽도록노력일 퇴사전 월450만원 퇴사후 창업한지 올10원달이 5년됨 창업자금1억5천시작 현자산 30억
    작년매출 49억
    고졸대졸 따질것없음 존나열씸히 열정적으로 살면 성공할수있음
  • 레벨 병장 불타는똥고 15.05.06 00:05 답글 신고
    사촌행님이 4년제 다니다가 3학년때 자퇴하고
    지방 폴리텍 2년제 다니면서 자격증 따고 올해 두산입사했습니다만?
    징징되는사람들 치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 본적이없습니다.
  • 레벨 상사 2 DavidY 15.05.06 00:09 답글 신고
    말이 나왔으니 나도 한마디 하자. 대학 나와서 전공 살리지 못할바에는 대학이라는 데를 애초에 왜 갔냐. 대학이라는 곳은 말 그대로 크게 배우는 곳이란 말이야. 써먹지도 못하는 큰 배움이 왜 필요하냔 말이야. 소위 말하는 스팩때문에? 그 잘난 대학의 간판때문에 자기하고 아무 상관 없는 학과를 마지못해 졸업장하나 받으려고 부모 등골빼먹고 (아니면 알바) 그것도 안되면 학자금 대출로 빚쟁이되고...

    애초에 직업 자체가 직무위주로 가야지 되는거지 그깟 스팩으로 마무것도 못한다...

    하고싶은것을 하느냐... 해야할 일을 하느냐... 이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

    일자리 부족한 곳 많다. 그것도 정직으로 뽑아준다. 일할데 없다고 징징대지 마라.
  • 레벨 소위 1 트윈터보얹진레이 15.05.06 12:55 답글 신고
    대학교 졸업자중에 고3때 자기 스스로 대학 진학을 생각한사람은 10%도 않될껍니다.
    "주변 지인이 가라고 해서 갔는데 주변지인들이 책임 져주세요" 이딴 말은
    20대 성인이 되어선 하면 않되는 말입니다.
    성적순으로 학과 선택해서 갔는데 취준생들이 어련하겠습니까..
  • 레벨 하사 2 용산주신 15.05.06 00:19 답글 신고
    저는 저는 지금34살이고도부모님 도움안받아서 신림동 고시텔에서 신혼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무대출로 용산에 집있고 벤츠끌고 다닙니다. 노비자식으로 태어나면 100프로 노비가된다?? 아무리 힘들어도 열심히 하면 다됩니다. 사회를 바꾸긴해야겠지만 그거기다리면서 청춘다날릴겁니까?
  • 레벨 중위 1 유리물병 15.05.06 00:43 답글 신고
    뭐만 하면 나라탓 정부탓이여 요즘것들은 왜... ㅡ.ㅡ 어찌 저딴게 베플을 먹은거야..
    그래서 사회의 부조리함이나 개탄해가며 능력도 안되는것들이 대기업에 목만 메고 살겠다는거야?
    어이가 없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병장 프로필개나줘 15.05.06 01:21 답글 신고
    30대 중반에 대기업 9년차입다만 글쓴이 의견에 일정 부분만 공감하고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댓글보니 중소기업에 공기업금융권에 지금은 개인사업 하신다고 했는데...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친 글 같습니다 사업하시면 경영경제 지식이 필요할텐데 서점 가셔서 경제학원리 기초편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사회인문학도요
  • 레벨 원사 2 부일매국처단 15.05.06 01:29 답글 신고
    대가리 단세포 새끼가 글을 싸질러놨어.. 구조맹 새끼ㅉㅉ
  • 레벨 병장 긔엽게시리 15.05.06 01:56 답글 신고
    4년제 나왔으니 복리후생 좋은 대기업으로 초봉 5천정도 받고 다니고싶으니까 그러겠지요.
  • 레벨 상사 3 방랑회사원 15.05.06 08:47 답글 신고
    글은 참 쉽게쓰셨는데 수년전부터 나오던이야기긴한데 나라탓이 아닌 죄다 지들탓이다? 어쨌거나 극 편협한글이라 공감하기엔;;
  • 레벨 상사 1 girlsamo 15.05.06 09:28 답글 신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음..
    저 같은 경우는 지방 지잡대 4년제 졸업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력서 400통이상써서
    초봉 120만원 받는데 입사해서 일 배우고...
    2년후 이직해서 연봉 올리고...
    연봉올린회사에서 인정받고 연봉인상받고 인티 받고..
    뭐 이런식으로 현장을 체험하면서 스펙을 쌓았습니다.
    요즘 취업준비하는 젊은 친구들이 너무 서류적인 스펙에만 목메는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나
    그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이기에 이거아니면 저거다 식으로 말하긴 좀 애매한듯싶네요.
    정작 취업을 준비하는 본인들이 본인 실력으로 들어갈 만한 회사를 정확히 알고 입사지원을 해야되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죠.
    전 요즘 젊은 친구들에게는 글쓴이님말씀처럼 눈높이를 낮추는것보단 끈기가 없는게 아쉬운거 같네요.
  • 레벨 훈련병 티안나데 15.05.06 09:39 답글 신고
    대기업 없어지만 다들 먹고 삽니다.........생각이 깊은분들은 이해 하실겁니다...
  • 레벨 소령 3 경대앞노숙자 15.05.06 09:59 답글 신고
    어차피 이글은

    대기업 다니는 애들한테는 어이없는 웃음거리 밖에 안되는 글이고

    중소기업 다니는 애들한테는 절대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글이다.
  • 레벨 훈련병 메인스토리 15.05.06 10:18 답글 신고
    직원 5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만 3년 되었고 초봉 2700으로 입사했는데 작년 원천징수영수증에 4900 찍었내요. 1년에 2달 정도는 해외 파견 나가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라고 다 월 150씩 주면서 일시키진 않아요. 또 잘 찾아보면 경력+스펙 쌓을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저도 입사할 땐 토익 점수도 없고 자격증 하나 없었는데 지금은 기사 자격증도 따고 해외 나가서 업무 교육 진행할 정도로 영어도 늘었네요.
    취준생 분들도 대기업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좋은 중소기업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네요. 물론 대학 갓 졸업한 취준생들이 이런 중소기업을 찾긴 힘들죠. 대학 교수님이나 주변 선배들에게 추천 받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 레벨 소위 1 트윈터보얹진레이 15.05.06 12:57 답글 신고
    저 역시 중소기업 다닐때도 연봉 5300까지도 찍어봤는데..
    몇몇분들은 편의점 알바도 중소기업이라고 생각하시나 보더라구요ㅋㅋㅋ
  • 레벨 원사 3 꾸룩이 15.05.06 11:20 답글 신고
    좋은 일자리는 한정 되있고 그럼 그런 좋은 일자리는 뛰어난 사람들만 들어가겠지 ^^
    그런데 그들보다 못하다면 더 녹력해서 스팩을 올리거나 그게 안된다면 눈높이를 낮춰야 하는게
    옳다고 보는데..
    그걸 포기 못하면 평생 본인만 힘들어 집니다.
    내가 세상에 맛춰가며 살아야지 셍이 나한테 맛춰주기를 바란다면 이건 힘들어요
    세상이 나한테 맞춰주길 바란다면 능력자여야겠지요
  • 레벨 이등병 박장군 15.05.06 12:31 답글 신고
    아니 무슨 정부탓을 우리나란 민주주의이자나요?? 공부도 지가 하고 싶음하는거고~~~
    북한입니까?? 배급받는것도 아니고 경쟁사회인데 당연한걸 잘먹고 잘살고 싶음 노력하고 살면되지 다른 돈잘버는사람들은?? 무시하는겁니까? 중이 절이 싫음 떠나면 되는데 왜 절가지고 뭐라하는지 경쟁사회자나요~ 본인이 선택하고 능력발휘할수 있는~~~
  • 레벨 일병 후방주의 15.05.06 12:33 답글 신고
    병슨같지만 4년제 나와서 대기업가고 싶기는 함
    또 병슨같은게 눈을 낮춰서 가려니 4년제 + 스펙쌓은게 아까움
    그러다보니 대기업들 계열은 일자리가 없고...
    정부가 잘했으면 이딴일도 없겠지만 언제까지 정부탓만할수도 없을 노릇.. 의식주는 해결해야 하지않겠음?
    다 이해함
    나는 눈낮춰서 중견도 아니고 중소기업(100인이하~50인이하) 기업에 가서 5년동안 바퀴벌레처럼 일했지만
    후회가 많이듬 더 참고 대기업갈걸.. 누굴 탓하겠음 내가 선택한 길인걸?

    야근하는거 따윈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도진개진일거같고.. 급여는 신입땐 1.5배 차이나더니 5년지나니까 2~2.5배차이나더라
    대기업하고 ㅇㅇ

    참고로 야근수당이란걸 못받아봤어ㅇㅇ 대기업은 잘모르겠음 야근수당이 있는지는...
    근대 이것들아 이것만은 알아라

    중소기업에서 존나 바퀴벌레처럼 일했더니 그게 경력이 되더라 내가 존나게 애쓰려고 대기업 가려고했었는대 이제는
    대&중견 기업에서 좋은조건으로 스카웃 제의오더라 꼭 좋은 기업아니여도 중소기업에서도 좋은 조건으로 스카웃제의 들어오더라..

    내가 뭔말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중소기업가서 스펙쌓고 일하다보면 좋은 기회가 온다는걸 들려주고 싶었음..

    ps)그리고.. 문과든 이과든 직업선택할때 최소 3~5년뒤에 내가 이직을 하더라도 받아주는 회사가 많을까?
    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는걸 추천함..
  • 레벨 소위 1 트윈터보얹진레이 15.05.06 13:01 답글 신고
    대기업,공기업만 바라보고 가라..
    짤리는 순간 알바 행이다..
    대기업 가면 무슨 대기업에 전반적인 일 다 할꺼 같어? 미생보니 계약부터 영업부터 전부 다 할꺼 같어?
    컴퓨터 문서 정리만 10년 한다. 그 안에 명퇴명단에 오르는순간 취준생보다 더 큰 자괴감에 빠질꺼다.
    스스로를 먼저 알고 본인의 사회성부터 인식해.
    능력도 없는 찌찔이들이 대기업갈려는 꼴이.. 보슬아치들이 부자집에 시집갈려는거나 똑같다. ㅉㅉㅉ
  • 레벨 하사 1 매롱롱 15.05.06 14:11 답글 신고
    어의가 없어서 적는데 중소기업이건 대기업이건 구인구직보면 엄청난 편견덩어리 입니다. 서류전형에 무조건 대졸에 학점 보고 필요없는 토익성적에 심지어 나이보고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가려가며 사람구합니다. 이제 말이 됩니까? 그리고 아무 중소기업이나 들어가라? 만약에 아무거나 들어가서 이일이 아닌거 같아 다른 업종을 공부해서 다시 취직하면 나이제한떄문에 걸립니다. 정작 자기길을 찾았어도 나이가 많다고 안뽑는 편견많은 사회인데 모험을 못합니다. 모험을....
  • 레벨 병장 CLUBBMW 15.05.06 20:08 답글 신고
    글쓴이를 국회로 !
  • 레벨 중사 2 응가둥 15.05.06 22:08 답글 신고
    취업안된다 힘들다 하시는분들 제발 보세요 될놈들은 다릅니다 작년에 외국계기업에 취직한 제친구를 보니 다릅디다 주변놈들 보면 맨날 이력서나 끄적거리고 맨날 쳐노는 반면 그친구는 들어가고 싶은 기업에 자료제출을 거의 책한권을 보냅디다 그회사 제품에대한 문제점과 이런것저런것 옆에서 한번 훑어 봣는데 와.....진짜 감탄 나옵니다 4년제 지잡대 나와서 떡하니 합격 한거보니 역시 그런놈들은 다르더군요 저는 지방에서 2년제 조리학과 나와서 호텔에서 일하다 보수도 작고 해서 그냥 일반업장으로 낮춰서 열심히 올라 갓더니 27살에 400정도씩 벌엇습니다 지금은 장사하며 그냥저냥 밥먹고살만
    하네요 그리고 할것없다고 장사나 해야지 하시는 분들도 생각깊게 해보세요 실제 업장에서 주방장 조리장 날고기던 분들도 다시 일하러 돌아 오는 곳이 요식업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좀힘들다고 무작정 차리면 망하기 딱좋네요 할것없다고 치킨집이나 해본다고요??튀김도 튀겨본 사람이 맛나게 튀깁니다 저희들 말로 5년이상은 기름만지고해야 아는데...여튼 준비많이 하세요 될사람들은 됨
  • 레벨 병장 눈오는비 15.05.06 23:27 답글 신고
    뜬금포지만 미용실운영하는사람으로써 글올립니다

    베댓도 맞는말이고 글쓴이글도 맞는말인것같은데
    획일적으로 대기업입사위주의 교육방침도 문제가 큰것같구요

    저는 일찍 미용을시작해서 지금 30대 초중반에 미용실은 운영하고있는 사업자입니다
    이쪽일은 대학교중요하지도않고 성실성과 서비스적인마인드가 제일중요합니다
    제 밑에서 세금때고 450벌어가는 디자이너도있었습니다
    (미용실은 일반 동네의 중저가미용실입니다)
    보너스나 대기업같은 복지는 적지만
    그래도 대학도안나와도 열심히만하면 그래도 연봉6~7천도 노려볼수있는게 미용사입니다만
    이쪽도 사람이 없어서 난리입니다
    오죽하면 금스텝 금스텝이라고 할정도입니다
    어디서듣기론 청년실업250만이라던데 도무지 채감할수가없네요

    구인란에가면 글하나에 조회수 100이상나오는건 부지기수고
    구직란에 조회수는 평균 20~30입니다

    무식해서 정부를욕해야할지 젊은청년들을 욕해야할지
    어디탓을해야할지도모르겠습니다만은
    그저 세상돌아가는꼴이 참 아쉽습니다
  • 레벨 원사 1 보지배드림 15.05.07 00:29 답글 신고
    취업을 무조건 100% 정부탓하는 잉여인간들 많네.
    실력은 150만원 월급주고 일 시켜도 일 못하고 어리버히 하는년놈들이 태반인데
    150주고 어리버리 할거면 100주고 어리버리한 외노자들 일시키는건 당연한거다.
    외노자들은 절실함이라도 있지. 그마저도 싫다는놈들에게 100% 정부가 지원해주면 뭘해
    그때가서 또 뭐하나 꼬투리 잡아서 정부탓 할텐데 하여튼 뭐만하면 정부탓 나라탓 하는것들
    자기혼자 밥벌이 못하고 누구탓만 하는 종자들은 그냥 조용이 혼자 땅파고 뒤지시든가.
    밥먹고 똥만만들고 쓸데없는 싸구려 자존심만 내세우면서 의지도 없는 잉여인간들까지 신경쓰긴 싫다.
  • 레벨 원사 1 보지배드림 15.05.07 00:32 답글 신고
    기업인들이 자선사업가냐 이윤추구 집단인데 비슷한 능력이면 저비용 고효율 추구하는거지
    일 하는 능력 비슷하면 저비용 외노자들 쓰는건 당연한거다.
    오죽하면 이젠 식당서빙 노래방 도우미도 조선족들이 한국사람보다 많겠냐
    이렇게 밑바닥부터 자본시장이 외국사람들에게 잠식되면 나라 망할날도 머지 않았음을 느낀다.
  • 레벨 중위 2 날린 15.05.07 00:34 답글 신고
    150? 일배울땐 추석연휴에 머끼고해서 세후로 제통장에 91만원도 꼽혀봤습니다. 공장.. 5년차 들어가네요 나이 서른이고 월 세후 320꼽힙니다. 기술직이고 사수는 연봉 6천대입니다. 이상은 자기 사업하던지 젊은사람이 없어서 60까진 해먹겠던데요 건강만하면 더 할수도있습니다. 노력? 막내 최저임금으로 2년동안 일했습니다. 월급오르는거 한순간이더군요 년 50이상은 꼬박올랐네요 참고로 지방이구요 경기/구미권으로가면 기본350부터 시작합니다.(상여금별도입니다 중소기업 300~500%입니다) 월급은 세후라보시면되고 mct 가공분야입니다. (버튼맨아닙니다이) 노력하기 나름이에요
  • 레벨 하사 2 7인의새벽 15.05.07 17:37 답글 신고
    왜 이런 글엔 댓글들이 공격적인지... 꼭 저렇게 감정적으로 비방하고 부정해야만 하는건지 아쉽네요.
  • 레벨 대령 1 저고지보딩 15.05.20 15:22 답글 신고
    에혀
  • 레벨 간호사 숨라쿰라우데 19.04.28 22:43 답글 신고
    뭐라도 좀 해..ㅜㅜ
    진짜 징징이들 많쿠낭~,,,
    정신개조좀 하고살자 !!
    언제까지 눈 높이면서 부모님 등골빼먹고 살래?ㅠㅠ
    눈 낮추면 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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