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집효녀 일단 일어를 열심히 배우시고 배우실때 필히 오사카방언과 발음을 익히세요. 도쿄가 수도라 표준어라도 일본에서 야쿠자는 지방에관계없이 100% 오사카방언과 발음을 격투기선수나 엘리트체육인(유도,검도,가라데등)들도 대다수가 성공한 기업가들중 자립으로 큰사람들 대부분이 오사카지방 방언과 발음을 씁니다. 좀 특이한 특징이죠. 일본인들이 가장먼저 경험하는 우리나라 방언은 경상도방언이랍니다. 한국어 공부를 좀 시작한 일본인들에게 들어보면 경상도 사투리가 좀 직선이고 날카롭고 거기다 무뚝뚝하고 이게 오사카지방 방언과 발음이랑 비슷하다더군요. 일본여자들의 환상중하나가 오사카남자는 자립심있고 강하고 자기것을 지킬줄아는 뭐~ 좋은거 다가져다 붙여서 생각한다는군요. 유럽으로 치면 175센티미터의 키를 가진 슈트를 잘입는 이탈리안계 남성이 영국식발음으로 영어대화를 할때 느끼는 환상이랄까 무튼 일본말을 배우세요
그 다음내용은 야!! 이 xxx야~~~ 삐삐삐삐삐삐삐~~~~~ 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 야!!! 도장가꼬와라!!!
어머니 몰래 아부지랑 같이 새차 샀는데 저희 어머니도 별말씀 없으시던데. ㅋㅋㅋ
그때당시 빚을 상당히 많이내서 막 사업시작했을때라 달에 6천이상 벌어도 다 빚까는데
거의 다 까고 은행대출만 남았을때라 그랬나봄. ㅋ
남편이랑 아들이랑 나가서 한번에 현찰로 2억가까이 쓰고 왔는데 별말씀 없으셨다능. ㅋ
근데 문제는 지금도 그차를 타고 있음. ㅠㅠ 뭐 이제 10만키로 탔지만서도. ㅎ
차바꾸고 싶다고 말하면 어머니 저때야그 맨날 하심. ㅋㅋㅋ
여기서 우리 와이프는 어쩌고저쩌고 일본 여자가 최고라고 외치는데..저건 남자가 평소에 잘했기 때문에 여자가 저러는거지..뭐산다고할때 삐삐거리면서 욕하는 여자는 끼리끼리만난다고 남편이란 사람도 평소에 똑같으니 그러는거..정상적인 생각박힌사람이여봐라..10년 넘게 가정에 충실하고 희생하며 산 배우자한테 뭘 못해주랴..물론 그렇게 해도 쪼달리게 사는 형편이라면 어쩔수없겠지만..
댓글 중에 용돈이 15만엔 50만엔? 이러면서 많이 받는다고 말하는 분들은 글을 제대로 읽기는 하는건가? 5만엔이라잖아 원래..15만엔으로 올려달라고 그러잖아 좀 글 좀 잘 읽어요.. 5만엔이면 지금 환율로 따지만 40만원 조금 넘습니다. 40만원도 못받는 남편들은 부인이 얼마나 미워한다봉가??
정말 한국남자랑 일본여자랑 잘 맞습니다. 추천드립니다.
말그대로 내조의여왕이고 배려심좋고 착하고 명품 별로 안좋아하고..
양가부모님 잘 챙기고 개념이 있습니다. ㅎㅎ
선진국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성향 자체가 순종적이고 이해심있고 그런거같더라구요.
친구놈은 일본여자가 맘에든것중에 하나가 비싼선물사주는걸 경계하더라고.
한국여자들은 비싼선물사주면 고마워하는데 일본여자들은 날 갖고노는건가. 이런것보다는 나에대한 진심이 필요하다 라는 마인드라더군요
가방들어주고 고기구워주고 문잡아주고 하는걸 당연히 생각하는게 아니라 무척 고마워한다고.
한국남자랑 일본여자랑 정말 잘맞아요.
비슷한 말로 제 차 사는것을
동의해 줬습니다
의논하고 산것만 다르지
전반적인 상황은 똑같네요
집사람도 그동안 결혼해서
10년동안 하고싶은거 참고
열심히 살았으니까
앞으로 10년도 잘 하라고
하면서 수입차를 사주었죠
대한민국에도 저런 부인들 많습니다
다들 형편이 안되서 그럴뿐이죠...
난 스피커 산다고 하니까 스피커 못으로 다 긁어 버린다고.. ㅡㅜ
아는척 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딱보고 몰래카메라인줄 알았.
그때당시 빚을 상당히 많이내서 막 사업시작했을때라 달에 6천이상 벌어도 다 빚까는데
거의 다 까고 은행대출만 남았을때라 그랬나봄. ㅋ
남편이랑 아들이랑 나가서 한번에 현찰로 2억가까이 쓰고 왔는데 별말씀 없으셨다능. ㅋ
근데 문제는 지금도 그차를 타고 있음. ㅠㅠ 뭐 이제 10만키로 탔지만서도. ㅎ
차바꾸고 싶다고 말하면 어머니 저때야그 맨날 하심. ㅋㅋㅋ
예전 어머님 세대는 아버지들의 조금만 일탈은 참고 봐주고 넘어가주셨지만
요즘 여자들은 그런거 없음 있는거 없는거 다 찾아서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꿈
도장 가져오라 하겠죠
반대하거나 말려주는 사람이 없으니
저런분 흔하지는 않지요.
내일부터 통일교 나가시면 됩니다 .
주위에서 얘기 듣기로는 인물도 좋고 대학나오고 생각보다 인성도 좋은 여자들이 대다수 라고 하네요.
통일교가 주로 한국남자와 일본여자들을 결혼 많이 시키는것 같더군요. 일본여자들도 굳이 결혼을 하면 같은 피부색의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을 선호하는것 같구요.
제가 여자라면 도끼로 부셔버림
저희가족생각이 ㅠ
눈물이 납니다^^
사실 제가 이랬거든요
제규어살때 ~ㅠ 술담배끈고 ㅎㅎ
뭔 일본여자가 희생을 잘하고 검소해요?
급성장한 중국녀에 밀려서 그렇지 아시아 명품 소비율 가장 높은 나라인데...
우리나라처럼 명품사려고 몸팔고 술집나가는 미성년자 여대생들 문제로 난리낫던 일본인데...
똑같습니다. 환상 갖지 마세요.
울와이프는 집안일 잘도와주고 애들 잘 돌봐준다고 렌지스포츠ab 사는데 전액은아니고 60% 내주던데요
저역시 술담배는 거의 안합니다 근데 요즘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살짝 유흥에 발 담그고 있습니다 ㅋㅋ
다만 저 남자가 부러울뿐 ㅎㅎ
예전 애기 어릴때 지름신 강림해서, 차도 바꾸고 이것저것 상의도 없이 맘대로....
와이프는 그냥 한숨한번 푹쉬고 웃으면서 용서해주던.... 주위에서 다 마누라 착하다고는 한다만,
이런글 보면서 댓글보니 기분은 좋아지네요...ㅎㅎ
공유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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