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빚 안갚고 버티면 신용불량자 구제에 빚 탕감 시스템 돌림. 배째라 버티면 빚이 더 많아도 신분상승.
꼬박꼬박 이자 갚고 원금 상환하는 일말의 희망이라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을 구제 해야되는데,
돈 빌려다가 갚을 생각도 안하고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사는 사람들 구제하는거 보면 답이 없음.
후진국에 원조금을 주는겄이 독제자의 주머니를 불리는 역활만했읍니다..올바른 지도자가 있어 그 자금을 바로쓴다면 가난에서 벗어날수있지만 현실적으로 가난에서 벗어난 나라는 대한민국 한나라뿐입니다...우리나라의 대외원조는 대부분 교육,의료,건설입니다....그 이유가 돈을주어도 지도자들이 착취하지만 이런 부분은 절때로 빼앗을수없는 부분이죠....서방의 원조가 이런걸 무시하고 그저 그나라의 지도자에게만 들어가는 금융원조....금융적인 원조도 분명히 해야하지만 일어설수있는 부분의 원조가 병행되어야합니다...
시장에서 일수 찍으면서 칼같이 받으려는 사채대부업이 아닌...같이 성장하는 일수/사채가 많았다면 대한민국도 좀더 성장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꼬박꼬박 이자 갚고 원금 상환하는 일말의 희망이라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을 구제 해야되는데,
돈 빌려다가 갚을 생각도 안하고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사는 사람들 구제하는거 보면 답이 없음.
근근데...그 사람들이 생산한 자본이 과잉생산 된다면??
그뒤엔 어카죠?? 소액대출이 실패한 이유죠...
결국 계획적으로 그다음 단계를 제시해야함...
용기와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진짜 천사 실사버전 이네요.
김태희 전지현이 죽어도 못따라갈 미인이네요.
경차를 운전하는 아줌마들이.. 과수원이나 농작물 훔쳐가는거 본적이 없는듯 하네요...
보통 차에서 아줌마 2-3명이 내려서 농작물 도둑질하는 차는 그랜저나 소나타 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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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몬타냐 님 말씀 옮습니다. ^^
저 본문글은 가난한자를 도와 주자는 겁니다.. 정책 권력자들이...토니몬타냐님의 경우를 들면서 약자 지원을 반대하기에.. 논란이 발생합니다.
즉 소액대출도 사기치려고 달라드는 거지떼를 구별 못하면 망할수 밖에 없습니다.
대출 자격자를 구별하는 능력 없으면 망하는 사업이죠.
결혼 하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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