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갑부 Count Scarpa
어느날, 자신의 Bentley Continental Flying Spur 를 장사지내기로 공언.
사람들이 돈지x 한다고 욕하고, 장난한다고 욕함.
하지만 진짜로 매장을 시도, 방송 중계까지.
매장 중간에 멈추고, 한마디 함.
"벤틀리(차) 묻는 것보다, (사람)죽어서 그냥 묻히는게 더 아까운 거에요."
"장기 기증 좀 하세요."
언론의 관심과 세간의 비난을 감수한
'장기기증 독려'를 위한 퍼포먼스
"매장하는 자동차는 아까워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장기는 왜 묻는가"
(결국 묻은 겨? 안 묻은 겨?ㅎ 아무튼 멋진 부자인 듯...)
미니 굴삭기는 항상 레일과 직선방향으로 고정해서 파야 하구요 뒤에 블레이드도 밀착시켜 땅에 고정시켜서 파는겁니다
완전 설정인 사진이네요
묻을때는 저렇게 작업해도 되지 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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