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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박을 주다, 꾸짖다, 핀잔을 주다라는 우리말로 순화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면박을 주다, 꾸짖다, 핀잔을 주다라는 우리말로 순화해 보는 건 어떨까요? ^^
그러는 님은 얼마나 좋은일 하고 계십니다
전 아직 나이 40대에 젋은 나이지만
우리 후대를 위해서 이젠 일제 잔재어이자 비속어는 천천히 고쳐야 하지 않겠나 해서요 ^^
니는 얼마나 좋은일 하나ㅉㅉ
쪽바리같은,ㅋㅋ
어케 10년 후가 29이 될수가 있죠? ㅋㅋ
고등학교1학년때 성년식하던 친구도 2명있었는데 무조건 주작이라고 보기엔..
학생때 정보좀 꿰 찾으면 좋았을 텐데
자본주의는 돈 입니다
죽자 사자 공부 하여 대기업에 들어가는
이유주헤 제일큰게 머니 때문이죠
차림새나 일하는 모습에 그냥 무시하면
큰일 납니다
즉 외제차 타는 분이 괜히 국산차
무시 하다간 간혹 큰코 다치죠
ㅋ
정신좀 차려라 늘 핀찬만 줬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아빠가 중견기업 사장이더군요....
왜 그러셨어요~ 님이 그런식으로 남 무시하니
다른 사람에게 님도 무시당하는거에요~
알바가 아니라 사장인게 다행일지도 진짜 알바였음 폭력사태 발생했을듯..
나이먹어도 그런 정신인데 어렸을때는 오죽했을꼬,
공장일하냐? 그나이에 중형차 탄다고 우쭐대기는 ㅉㅉ
참 잘들 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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