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독교입니다. 위 사진들에 대해서 저희 교회 청년부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죠. 저것을 옹호하는 청년들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위 사진의 교회들에 대해 "이웃과 사회를 전혀 배려하지 못하는 이기적인 교회"라는 결론을 내렸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싸잡지는 말았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충분히 저런 행동은 욕먹어 마땅하고 쓰레기 따위나 해야할 행동이라는 것을 정상적인 교회나 기독교인들은 알고 있습니다. 저런 사진이나 이야기들을 접할 때마다 정말 한탄스럽기 그지없죠. 다만, 모든 교회나 기독교인들이 저러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여자가 이상한 생각을 갖고 군대는 5년으로 늘려야 한다는 둥, 결혼 때 남자는 5억짜리 집을 여자는 혼수 3000만원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싸잡아 욕먹을 이유는 없다고 보듯이. 이와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일 듯합니다.
저도 예수님을 욕먹이는 기독교인들이 싫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예수님을 욕먹이는 기독교인들이 싫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러고 차빼달라하면 예배중이니 기달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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