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들 대부분 역사의식이 많이 결여되고 아주 낮은 지식을 가지고있는 분들이 않더라구요 그냥 쉬운말로는 무식이 용감입니다
이런 펑가를 하려면 인정받는 역사학 최고분야 정도의 나이많으신 최고의 분들도 상당히 조심스럽게 말하는게 일반적인건데...
얼마나 대단하신지는 모르겠으나 좀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의 뿌리를 부정하고 이런 마인드를 가진분...
감히 말하건데 글쓴분 한국인이 아닐확률도 높다고 봅니다 요즘 외국분들도 보배하시더라구요
그당시 신분제도가 없었던 나라도 없었을뿐더러...
조선만큼 만민이 평등한 나라도 없었네요~ 딱 자신이 아는만큼 보이는 겁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에 일개 평민이 자기 부당한 일 있었다고 왕이 보는 앞에서 신하들과 잘잘못을 따졌나요?
링컨이 노예해방한 1863년 전에 이미 조선에선 공노비를 해산했단건 알란가요??ㅋ
참고로 공노비 해방은 1801년, 사노비 해방은 1894년이며 링컨은 1863년 노예해방선언을 했다네요~
세계사적으로 신분제도의 문제는 전혀 뒤쳐지거나 문제될게 없어 보입니다만...
망한 정치 아닌 시대 없습니다.
니가 뭔데 500년 전체가 망했다고 짓거리냐.
그저 남이 쓰레기같았다니 쓰레기라 먹칠하다니...
누군가 님 할아버지가 친일 민족 반역자였데 라고 말하면 그걸 아무 비판없이 믿는거랑 같은 행동을 하는겁니다 지금...
부끄러운줄 아세요~
이런 펑가를 하려면 인정받는 역사학 최고분야 정도의 나이많으신 최고의 분들도 상당히 조심스럽게 말하는게 일반적인건데...
얼마나 대단하신지는 모르겠으나 좀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의 뿌리를 부정하고 이런 마인드를 가진분...
감히 말하건데 글쓴분 한국인이 아닐확률도 높다고 봅니다 요즘 외국분들도 보배하시더라구요
장애인에 대한 복지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죠.
동병상련이라고 우리도 정치인들을 뽑을때
장애를 가진분들 등 소수를 대변할 직접적인
사람들을 뽑으면 더 나은 정책이 나올텐데 아쉽네요
신분제도까지 없앴으면 더 좋았겠지만 당시 미처 그 개념을 잡지 못했던 것 뿐인데 현재의 잣대로 생각을 하려 하니 ......
조선만큼 만민이 평등한 나라도 없었네요~ 딱 자신이 아는만큼 보이는 겁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에 일개 평민이 자기 부당한 일 있었다고 왕이 보는 앞에서 신하들과 잘잘못을 따졌나요?
링컨이 노예해방한 1863년 전에 이미 조선에선 공노비를 해산했단건 알란가요??ㅋ
참고로 공노비 해방은 1801년, 사노비 해방은 1894년이며 링컨은 1863년 노예해방선언을 했다네요~
세계사적으로 신분제도의 문제는 전혀 뒤쳐지거나 문제될게 없어 보입니다만...
이런 역사적 사실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노예가 해방된 후 노예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던 이들이 존재했던 미국이란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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