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몇주동안 1등이없었죠?
근데.. 어느새인가...1등이 10명 가까이 됐죠?
사실 로또는 번개 맞는 확률보다 더 어려운데..
사실 로또는 예전에 몇주 동안 안맞는게 진실이고
지금 처럼 10명 가까이 맞는건 조작입니다..
아는 지인분이 말해줌..
그래도 왜 하냐?
분명 확률은 줄고 예전보다 몇 십배 국민들이 더 구입하니깐....
5년째 같은 번호 30줄..사는 1인...입니다..
예전엔...몇주동안 1등이없었죠?
근데.. 어느새인가...1등이 10명 가까이 됐죠?
사실 로또는 번개 맞는 확률보다 더 어려운데..
사실 로또는 예전에 몇주 동안 안맞는게 진실이고
지금 처럼 10명 가까이 맞는건 조작입니다..
아는 지인분이 말해줌..
그래도 왜 하냐?
분명 확률은 줄고 예전보다 몇 십배 국민들이 더 구입하니깐....
5년째 같은 번호 30줄..사는 1인...입니다..
번개맞을 확률이란건 단순히 확률입니다...그만큼 희박하다는...
오늘 누가 낙뢰맞고 내일도 다른 누군가 맞고 그런식으로 일주일이 지난다고 저 확률이 변할까요?
그냥 그 확률이 정말 드물게 몰린것 뿐...저 확률 자체가 변하진 않아요~~
로또도 마찬가지죠...우연히 이월이 연달아 될 수도 있고 지금처럼 이월되지 않을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수리작 확률이 틀린거고 조작이다 라 의심할 가치도 없을 뿐더러...
더 중요한건 확률대로 당첨받는데 허무맹랑한 소릴 한다는거...ㅋ
예전에 몇 번씩 이월되는 특이 케이스를 정상케이스로 착각을하니 지극히 정상적인걸 조작으로 착각...ㅋ
복수가 될 확률은 높지만 확률대로 딱 나올 확률은 적죠. 우리나라는 그 확률대로 나옵니다.
이월될 확률이 높습니다.
추첨을 할때 특정인물을 타겟으로 번호를 뽑는것이 아닌 5~10명 내외가 분포한 번호들중 추첨합니다.
하지만 결국엔 1등 번호는 6개이며 잘하면 내 번호가 얻어걸릴수가 있기에
내가 1등에 당첨될 확률은 확률적으로 변하는건 없습니다.
결국 조작이긴 하지만 누군가가 1등은 되기때문에 내가 1등이 될 확률은 전혀 변하지 않게 되는거죠...
이상 저의 소설이였습니다.
근데 조작은 맞아요. 당첨자 전체가 조작은 아니지만 항상 동일한 확률로 당첨자가 나올 확률은 거의 없죠.
미국 복권도 한참 해 봤는데 확률대로 나오면 거기도 계속 나와야 맞죠. 근데 메가밀리언이타 파워볼은 대부분 이월되죠.
그러니 3000억도 나오고 6000억도 나오죠. 우리나라는 400억 뒤로 항상 당첨자가 15억에서 30억 사이에서 나오죠.
제 생각에는 1~2명 빼고 대부분은 가상의 당첨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DB만 건드리면 되거든요. 어렵지 않죠. ㅋㅋ
그래도 1~2명중에 내가 되면 좋긴 하겠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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