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30곳정도되는 호텔패키지입니다.
그냥 드리긴 쫌 그렇구요..
그냥 여기 이용하시는분들이 거의 남자분들이자나요?
여친이라던지 아내분이라던지 꼭 한번 갔으면 하는분들 계시면
댓글로 사연남기시면 그중에 다른분들이 추천해주시는댓글당첨자분께 호텔이용권 드리겠습니다.
당첨되시면 전국팔도 유명호텔리조트 왠만하면 다 사용되니깐
원하시는 지역이랑 날짜 말씀 해주시면 예약잡아드리겠습니다.
혹시 이런글이 잘못되었거나 기분나쁘셨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추가글입니다 성인2인이용권입니다.
수시로 댓글들은 보고 있습니다.. 당첨은 제가 결정하는것보다 추천수보고 정하고 싶습니다.
담달이면 결혼한지 1주년이 됩니다. 2년간의 열애를 뒤로하고,
직업상 어쩔수 없이 저는 서울, 와이프는 대구에서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일땜에 더 미룰까도 생각했지만, 한 2년 주말부부로 사는게 롱디 연애하는것보단 좋겠지 싶어서..
(사실 양가에 거짓말하고 같이 있기가 힘들어서....ㅎㅎㅎㅎ)
매주 볼려고 노력은 하지만 사실, 양쪽이 일을 하다보니 주말에 일이 생기면 어쩔수 없지 2~3주만에 보기도 했지요.
이번주는 다행히 볼수 있을것 같아서 좋습니다.
항상 주말이 기다려지고, 대구 까지 가는 KTX안에서 영상통화를 할만큼 애틋합니다...ㅠ.ㅠ
이번주도, 빨리 주말이 오면 좋겠네요.
1년이 약 52주라고 하지요, 스케쥴러를 보니 만난날 표시한걸 세어보닌깐 31번 딱 만났네요..
보통 금날 저녁 갔다가(오거나), 일날 오후늦게 올라오니(내려가는..) 날짜는 더 많겠지만..
신혼이기도 하고, 많이 부족하네요 ^^;;;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안그래도 다음달쯤 미리 여름휴가를 써서 여행을 갈 계획에 있습니다. 아직 딱히 행선지를 정하지는 않았는데
당첨이 된다면 빨리 행선지를 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누가 되시든 행복한 여행이 되셨음 좋겠고, 이번글을 쓰기 전에 댓글들 보니 그래도 행복한
사랑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좋습니다. ^^* -추천 몇개 올리고 가겠습니다-
"여보~ 자기야 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
30대 가장입니다.
집사람과는 고등학교 입학해서 만났고
성인이 된 후 교제를 시작하여 2년전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 후 분가하여 지내다 집안사정으로
현재 본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입장에서는 시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니 불편한점은 당연지사고 시어머니와의 성격차이로 불협화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아직 애기가 없어 신혼이라면 신혼인데 부부간의 생활을 할수가 없습니다. 직업도 영업직이라 주말도없이 매일 바쁘기도 하고 중간입장을 고수 할려니 힘 드는것도 사실 입니다. 와이프와의 둘만의 조촐한
대화의장을 열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부모님께서 결혼을 급하게 하신탓에 신혼여행을 제대루 못가셔서요 언제한번 보내드리고는 싶은데 기회가 보이질않네요......
당첨된다면 꼭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좋은일 하시는데 수고하시고 좋은밤 되십시오,
제가하는운동은 쇼트트랙인데 동계스포츠라 6월부터는 운동을매일 9시간씩하기때문에 이제300일된 여자친구와 잘못만나네요 ㅠㅠ
집은서울인데 20살되자마자 대학도안가고 강릉 실업팀프로선수로와서 요즘엔 강릉에만있어서 여자친구볼시간도없네요 ㅠㅠㅠ
여자친구는 저랑같은20살이지만 유학을다녀와 현재고3이구하여 내년이면 더더욱바빠져 여행다닐시간도없을거같네요 ...
만약당첨된다면 분명 돈받고파시는분도분면있으실거에요 ㅠㅠ 저는 여자친구와 사진찍어 인증할게요 ㅎㅎㅎ
제가될리늠없지만 ㅜㅜ 작성자님이렇게 좋은나눔해주셔서 정말머싯구요 좋는하루되시구 안운하세요!!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 어디 마음놓구 여행을 못가본 아내를 위해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저보다 더 안타까운 사연있겠지요?
그래도 참여해봅니다
좋은일하시네요~ 누가 됐든 미리 축하드릴께요
행운의 주인공이 누가되실지 궁금합니다
전 그저께 둘째임신소식을 알았다나모라나
아 전 호텔숙박권 필요없습니다
가고싶어도 갈 여유가 없다나모라나
암튼 전 그런 불쌍한 사람이라나모라나
그래 아이 낳기전에 좋은곳에 함가려 하는데
제게 기회를 주실런지요
저는8월15일에 결혼 1주년입니다.
지금 와이프가 임신한지얼마안되었구요
결혼 1주년때 와이프가 배속에 아기와함께 용산에 그랜드하얏트로 가보고싶다고하였습니다
눈팅 하던중에 좋은기회가 될꺼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사실 하얏트갈형편이 안되서 고민하던참이였거든요. 꼭 채택됐으면 좋겠습니다.
3살2살 둘다아들입니다.
대구에서 울산으로 와이프 데리구와서 살고있지만. 결혼식은 했습니다만
혼전임신이라 신혼여행도 아직못갔습니다. 결혼3년차네요^^ 중공업이란곳이 빨간날없이 일만하다보니
힐링이라곤 전혀해주질 못했습니다. 아직 결혼반지하나도 못해줘서 손이 텅텅비어있어요^^;;
프로포즈대신에 좋은 호텔이라도 한번 가줬으면 어떨까 해서 댓글남겨봅니다^^
직장 선후배나 아파트경비 아저씨 추천드립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감사 드리겠습니다. 말주변이없어서 ;;
필요하시다면 제가 사연을 제대로 적어 보내드리겠습니다 ㅜ
당첨의 기회를 한번 주시죠 ^^;
부산사는올해29살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예비와이프)는30살입니다ㅎ 제가생일이빨라 학년은같아요ㅎ
저희가2005년부터만나, 2015년6월27일이 만난지10년째되는 소중한날입니다..
현재 저희는같은업을하고있는데, 사업을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아직자리를 잡지못해서 최근에는 여유있게선물한번 못해줬네요..ㅜ
이번계기로 10년째되는날은 특별한날인만큼 정말정말좋은걸 해주고싶은데 당첨된다면 너무뜻깊은기념일이될것같습니다..ㅜㅜ
올해 잘넘기고 내년봄결혼예정인데 힘좀주세요!
잘다녀오세용 좋은일하시네용 추천..!!!
와이프생일이랑 결혼기념일이 코앞인데...ㅠ
도와주세요ㅠ
25가장입니다
지금은 집사람 아이셋과 살구있는데요
정말 좋은곳가서 좋은시간보내고싶네요
솔직히 돈주고 호텔가는건 신혼여행말고는 보통 서민은 힘들것같아서요 . 주위에 글쓴님처럼 그런 기회부여를 할수있는 지인도 없고 하니간요.
저는 참 행복한 사람 인거 같구요. 원래 이렇게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저는 지금 클럽갑니다.. 갖고 태어난게 많으니 펑펑 쓰려구요 아버지사업이 언제 망할지도 모르니
간단히 남기겠습니다.
저희부부는 이제3년차부부입니다.
얼마전 이혼서류까지 나오고...참......
다시잘살려고마음잡고있습니다..
안그래도여행계획중 금전적부담때문에
생각만하고있었습니다.
매일3시간씩왕복출퇴근하는와이프
콧바람이라도쐬어주고 다시힘내서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열심히 벌어서 좋은데 가세여 공짜 좋아하시지 마시고 ㅋㅋㅋ
존나 잘살아서 그러는지 여행갈정도 여력은 돼서 그러는지 몰라도 좋은글에 필요한 댓글들에 무슨 근거로 그
지니 열심히 벌으라니 혼자만의 그지같은 생각을 쓰시는지..
사귄지 몇일안된 여자친구있는데 한번 당첨되서 가보고 싶네요
조심스럽게 부탁드립니다.^^
저도 그 사연때문에 글쓰려했는데, 먼저 쓰셨군요...
힘내시구요~ 추천 드립니다.
결혼할 시기는 다가오고 자금은 없고 직장은 불안정하고
요즘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있습니다.
양쪽 집안도 어려워 도움없이 결혼할 수 밖에 없어 열심히 저축중입니다.
이번년도는 가까운곳 놀러도 한번 못갔네요. 지쳐있는 그녀에게 이렇게라도 큰 힘을 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않아 한번 글남겨봅니다.
거의 많은 이들이 저와 비슷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전세 대출로 인해 몇년동안 결혼 기념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1인 입니다. 생일은 아버지 기일과 비슷해서 그것도 챙겨주지 못했네요.
기회가 된다면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전역하고 다음날 바로 일을시작해서 제대로 챙겨준적도 없는데
다 이해해주고 더 잘해주는 이쁜 여자친구와 좋은추억! 만들고싶습니다...
아직 저와 여자친구는 숙박업소를 가본적이 없는데 좋은 기회와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여기 진솔한 사연들이 많지만 그래도한번 글 남겨봅니다
되든 안되든 나누시는분의 마음씨에 박수를 보냅니다^^
와이프가 나가는거 좋아하는데 아기덕분에
못나가고잇엇네요. 이제 아기랑같이 나갈만해서 주말에 경남권쪽으로 나가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이 보기가 힘든 글이며 내용이 생각보다 길어 쪽지 보냈습니다..
꼭 한번 읽어봐 주세요..
죄송합니다 ㅠ.ㅜ
뭐 앞으로도 안생길거 같아 혼자서라도 가봐야겠습니다!!!
30대 가장이구요~ 제가 난치성 내성결핵에 걸려서 3년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죽을뻔했죠~ ㅎ
지금은 완치해서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죠.
제가 이렇게 ~다시 살아날수 있게 옆에서 간병해줬던 와이프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고 싶네요.
결혼 1년만에,, 고생이란 고생은 다시켜서. 정말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당장 병원비, 생활비, 육아.. 생활 하다보니깐 여유가 없어서 .. 뭐 하나 해주질 못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 하루만이라도 휴가를 주고싶네요..^^
이제조금이나마 이말을 이해 할려고합니다..
지금까지 잘 못해준 제와이프 입가에 활짝핀 웃음꽃을 보고싶습니다..
사랑하는 여보야 나 믿고 따라와 준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내사랑 사랑한다
가진분이 나눔을 배푸시면,,,
마음이 부자가 되시고 마음이 부자가 되시면 가정의 행복이 오실겁니다,
행복한 나눔을 많이 하셔서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드릴께요,
저도 노력해서 나눔에 동참 하도록 하겠씁니다,
행복하세요,
와...사는게 뭐이리 힘들까?.....다들 화이팅하시고 댓글처럼 아내분들..여친분들..아끼고 안쓰럽게 생각하며 변치말고 삽시다...화이팅~~~
같이 나눔하는데 일조를 하고 싶네요...단, 주만레 부산쪽에 오신다면 부산역에서 숙소까지 차 한바리 해드릴께요..
제가 드릴수 있는건 부산쪽 관광안내 및 숙소까지 의전해드릴께요...좋은일하시는데...같이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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