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가 많은 도시라서 몰락한겁니다
안산 대형마트 폐점…지역 경기 불안
기사입력 2014-10-13 22:36
[앵커]안산의 롯데 마트가 적자로 문을 닫았습니다. 세월호 사고로 침체된 분위기에서 설상가상으로
대형마트까지 폐점하면서, 안산 지역 경기 침체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태형 기자입니다. ....중략....
안산시는 대형마트가 매년 내던 연간 12억원의 임대료도 끊기게 돼 재정 악화까지 뒤집어
쓰게 됐습니다
다민족은중국화다 - 듣보잡외국인들이 우글거려 치안이 불안한 도시가 장사가 잘될리가 없죠
돈있는 사람들은 다른곳으로 이주해가고 돈없는 한국인들,후진국에서 온 외국인노동자들이
우글거리는 곳이 경제가 좋으면 이상한겁니다
노둣돌 - 문닫은 저곳
낮에는 그래도 버스가 지나다니니 심리적으로 안전 하지만
해만지면 인적 한명없는 유령의 도시로 변하죠
세월호 탓으로 몰아가는데 저곳 길만 건너면 축구장 4-50개 정도 되는 커다란 공원이 있는데
저곳은 예전부터 해만지면 사람이 없어요
그 공원 주위로 특히 원곡동쪽으로 10분만 걸으면 외노자가 득시글 득시글 살거든요
저기가 망한 이유는 바로 주위가 외노자 동네이고 그리고 밤만되면 컴컴하고 인적없는
곳이기에 무서워서 아무도 안가죠
전에 손님보다 종업원이 많은 마트가 바로 저곳이라는 소문이 있더니 결국 망했군요
막장다문화 - 이제 안산은 제13구역이 되는일만 남았습니다
외노자들은 절대 마트에서 물건을 안사죠, 공장에서 먹여주는데 왜 마트에 갑니까?
전부 본국에 돈보내죠
외노자들땜에 내수경기 침체에 경상수지 적자, 치안불안등 엄청난 사회적 문제점을 떠안고
있지만 모든 것들은 서민들이 방패막이가 되어야 합니다.
재벌기업들을 위해서죠
천상연 - 외노자들은 기숙사에서 지들나라 음식 항공택배로 받아먹습니다. 마트이용할리가
없지여 돈이나 왕창 벌어 지들나라로 갈생각뿐인데 거기서 귀빈 대접인데 이런나라에
십윈도안씁니다.머저리 등신같은 나라 외노자를
꾸준히 받아온결과 우리 서민들만 죽어나가게 생겼어여
싼맛에 외노자들 수준으로 내국인 쓰자니 그런거죠.
거기도 미국 주민은 안가잔아
글서 롯데서 지하철역 추진 할라고 엄청 애쓴다던데
솔직히 딱봐도 트레이더스보단 사람 많은데
솔까말 주변 상권 파악 안하고 망한 마트 무진장 많은데
그게 다 세월호 때문인가요?
그럼 자식들이 죽었는데 그럼 잘 먹고 살 사는 꼬라지 보여주는게 잘하는 짖인가요?
기사 링크를 올리시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한마디로 기자 놈이 기사 개판으로 쓴거죠.
적어도 누구탓 할려면 힘있고, 속이 시커먼 정치인이나 재벌이나 욕하지..
약해 보이면 무조건 파고들어 없는 트집 다 잡아서 왕따를 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그 근성이 혐오스럽네요.
경기장 마트도 자리 잘못잡아서 망한거예요
외노자가많아서 그런게아니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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