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 9명 추가..ⓓ병원서 감염자 5명 더 나와
연합뉴스 입력 2015.06.06. 07:42 수정 2015.06.06. 07:53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9명 추가돼 전체 환자가 50명으로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추가 환자 중 5명은 서울의 대형병원인 ⓓ병원의 응급실을 거쳐 간 이들이다.
--------------------------------------------------------------
1500여명 접촉한 35번 의사가 있던 병원이군요.
35번 의사가 확진 받기 바로 전까지 응급실에서 근무했다는데
그렇다면 4차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이네요
35번 의사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원래부터 엄청 싫어했던거 같더군요
현재까지 감염자수 50명으로 2위 UAE와 격차를 줄이고 있네요
일베충이덜 아주 전방위에서 민폐구만..
정말 의구심이 든단 무슨 생각으로 중동 운운했는데
정말 우리나라 국민들 메르스 마루타 된거 아냐?
손가락질 인증하는 새끼들인걸 뭘 바라겠어요
빨리 미국가고싶겠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