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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있나 하고 들어갔는데 바닥에 사람이 대자로 널부러져 있더군요
존나 놀랬습니다 얼마전에 샤워하다 심장마비로 죽였다는 뉴스를 본적있어서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다 머리쪽을 보니 비누곽을 배고 있내요...
이런 씨발 자고있더군요
샤워장문을 빵! 닫으니까 벌덕 일어나더군요 ..
더워서 누워있다 잠들었다나...
맨처음엔 시청의 한 공무원의 아이디어인가 그랬다는데 이미 아예 거의 마스코트화 되었다는.. 고양시 가면 현수막마다 고양이가 항상 나옵니다. ㅋㅋㅋㅋ
저도 어렸을적에 수영장에서 놀다 추워서.. 바닥에 배깔고 누운적이 있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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