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옛말이라 체스는 이미 스마트폰 정도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도 인간 그랜드 마스터급 반열에 들어섰고... 바둑도 가정용 고급PC에서 돌아가는게 이제 아마추어 6단정도 기력 찍었습니다. 5~6년전만 해도 아마추어 1급~1단 정도였는데...
하긴 이제 가정용 PC성능이 예전 그 딥 블루와 근접할 정도니까요.
신기한건 초강력 슈퍼컴급 체스PC보다 인간+보통급 체스PC가 강하다고 하더군요. 단순히 컴대 인간으로는 발린지 한참 되었는데도 말이죠.. 아직 컴퓨터가 잡을 수 없는 무언가가 있기는 한가 봅니다.
중간에 환장하다...나만 웃긴가 ㅎ
하긴 이제 가정용 PC성능이 예전 그 딥 블루와 근접할 정도니까요.
신기한건 초강력 슈퍼컴급 체스PC보다 인간+보통급 체스PC가 강하다고 하더군요. 단순히 컴대 인간으로는 발린지 한참 되었는데도 말이죠.. 아직 컴퓨터가 잡을 수 없는 무언가가 있기는 한가 봅니다.
첫화 부터 최종회까지 한수 한수씩 다루 었던
바둑이 이 대회 결승전 바둑이었던 걸루
기억합니다
요즘 바둑 열풍이 한풀 껵였나요 기사화가 안돼서 그런가 소식이 없든데
조훈현 이창호 정점을 찍을 땐 방송 언론에서 난리가 났던 기억이..
미키와메테미세루요 시우지츠오
시키는 대로만 해서는 절대로 최고가 될 수 없다.
박정환 구단이 잇고 있는데 중국 스웨한테 조금 밀리더라고요
시키는 대로 하면 절대 최고가 될수 없다. 극공감 ^^
이창호 ,조훈현,요다 정도겠지.(요닼ㅋㅋㅋㅋ)
(기자가 당시 자리에 앉아있던 마샤오춘을 끼워넣자, '아! 마샤오춘은 빼주세요.'<- 다들 경악함 )
-그대 자신은?
물론 내가 최고다.
-마샤오춘의 바둑은?
놔보지 않아서 모르겠다.(마샤오춘 능욕)
-오청원의 바둑은?
공부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차세대 중국의 유망한 기사는?
그들의 이름도 잘 모르는데 바둑을 어이 아나?(중국 능욕)
-중국음식은 잘맞나?
너무 기름져서 입에 안 맞다.
-한국에선 안티 이세돌 사이트도 생겼다던데?
나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도 신경을 못 쓰는데 그들에겐 당연히 신경 끈다.'(쿨하네...)
그 외 어록들
“어떤 각오로 대국을 시작하느냐고요? 무조건 이긴다고 생각하지요.”
“아, 싸울만 해서 싸워요. 수가 보이는데 어쩌란 말이에요.” (자신감 쩌넼ㅋㅋ)
“큰 누나가 빨리 시집을 가야 할텐데? 보낸다고 가나요? 자기가 알아서 가야지.”
“나도 여자 친구가 없는 걸 보면 인기가 없나봐요. 큰일이에요.”
“비금도(이세돌의 고향) 인구 수 잘 몰라요. 내가 뭐 면장도 아니고.”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인데 내가 우승해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