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 댓글 참~ 불구속 수사란 죄가 없다는게 아니고 교도소 감금하고 재판받는 대신 밗에서 운신하면서 재판 받는거여~ 재판정에서 죄가있다고 실형 때리면 구속돼서 교도소 가는거고 뭔 불구속 수사/불기소의 뜻도 모르면서 법이 어쪄고 씨부리긴 죄가없다던가(무혐의) 아님 있는 죄를 없에주면(증거 부족 불기소) 경찰이 문제지 법적으로 제대로 처리했구만( 주거지가 일정하고 도주에 우려가 없는 부친을 돌봐야하는 상태)-즉 불구속 수사를 하는건데 뭔 봐주니 유전무죄니 법이 무르니허기는 제대로 알곤 씨부려
착각하지 마시길
융통성을 발휘해서 불구속시킨 것 같아요
이렇게 물들어 가면 점점 유전무죄에 둔감해 지는 건데......
아무리 실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실수로 한차례 불법을 저지른 것도 아닌...
5,200여만원을 40만원으로 계산해도 130회인데...
저도 전산밥 먹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저 또한 20대에 한번 있었던 유혹의 손길을 이겨낸 저로서는...
저 어린친구에게 동정은 가지 않는군요...
대학갈 필요가 없는 것들은 대학을 가고 있으니...
어디가서 크게 성공할듯...
돈 많은 사람들 저 사람에게 투자좀 하시지...
잘될것 같습니다...
저 청년에게 투자한 돈이 공중분해 된다면 청년에게 좋은 일 했다손 치고..
성공 한다면 저도 돈방석이죠 ^^
복제가 아니라가 학사업무 방해로 고소된겁니다..
모두 자신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들이빈다...
대리시험과 같은 의미 아닐까요.
죄목이 "학사업무 방해죄" 아마 대학측에서 고발했겠지요.
소프트웨어 파는것도 불법인가요
소득세 50만원 탈세했다면 말이 되지만
사건이 되지도 않는걸 사건으로 만들었군...
재벌들 국가경제에 기여하니 봐주고..
전과 14범 경제살리기 한다니 대통령 시켜주고..
사람을 죽였는데 음주상태라 봐주고..
이런 국민적 정서가 문제인거다...더구나 공감대형성까지..ㅎㅎ
뭐? 불법인줄 몰랐다고? 그게 말이냐 당나귀냐?
돈받고 토익시험 대신쳐주는거 불법이고..
돈받고 졸업작품 대신해주는거 불법인 줄 모르고..
이걸 재능있다고 인정해주는 국민정서가 우리나라를 이런식으로
이끌어가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는가?
그리고 이제 모바일 시대다
언제적 만화냐
호구민국에 태어난 죄
법 앞에서 융통성은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누구나 법 앞에서는 공평해야 공정할테니까요...(우리나라는...ㅠㅠ;;)
예의범절+도덕성은 법과 별개로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인재들을 국가에서 발탁해서 써야될텐데...맥 좋아하는 우리나라에서는 힘들거 같기도...에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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